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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한국관광객 유람선 침몰

속보 조회수 : 20,338
작성일 : 2019-05-30 08:21:54
이미 사망자 나오고 실종자많다네요...
IP : 223.62.xxx.6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외
    '19.5.30 8:23 AM (223.62.xxx.62)

    패키지여행 유람선 탑승 같은데요.
    탑승자 대부분 한국인
    저아래 황교안 설레는 글엔 신경끕시다요.

  • 2. 우리때는
    '19.5.30 8:23 AM (223.62.xxx.62)

    도나우강이라고 불렀죠.

  • 3. ....
    '19.5.30 8:25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탑승자가 한국인 33명 헝가리인 2명 총 35명중
    사망 7명 실종 19명 ㅠ
    뭔일인가요 ㅠㅠㅠ

  • 4. 안타까워요
    '19.5.30 8:27 AM (221.161.xxx.36)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분들 무사하길 바랍니다.

    지금 비도 많이 온다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야간 유람선이 구명복 착용 안내도없고 허술하긴 하더라구요.

  • 5. ....
    '19.5.30 8:30 AM (122.34.xxx.61)

    아이고야..ㅠㅠ

  • 6. 아무래도
    '19.5.30 8:30 AM (58.230.xxx.110)

    동구권은 시스템이 좀 불안불안했어요.
    야경투어를 유람선으로 한듯한데
    어쩌나요...

  • 7. 날씨가
    '19.5.30 8:30 AM (59.28.xxx.92)

    비가 많이 오고 강물이 넘쳤다고 하는데...

  • 8. 아이고
    '19.5.30 8:32 AM (58.120.xxx.54)

    이런 큰일이 실종되신분들 무사 하길...

  • 9. 아이고
    '19.5.30 8:33 AM (98.10.xxx.73)

    어쩌나요. 혹시 사투를 벌이는 분들 있다면 힘내시길. 둥둥뜨는 뭔가라도 얼른 잡고 물 위로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 10.
    '19.5.30 8:40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방금 김현정의 뉴스쇼 듣는데 구명조끼가 아예 없었다네요

  • 11. ...
    '19.5.30 8:42 AM (116.84.xxx.129)

    아니 도시 한복판 강에 있는 유람선이 무슨 일이래요..
    즐거운 유럽여행길이었을텐데.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네요..

  • 12. 저 기사
    '19.5.30 8:42 AM (211.192.xxx.148)

    구조 7
    사망 7
    실종 19
    총 33

    이렇게 되는건가요?

  • 13. ...
    '19.5.30 8:43 AM (1.237.xxx.156)

    국회의사당 야경이 핵심이니 어두운 밤에 타고
    거기까지 가서 남는 건 사진이니 구명조끼 입을리가요 ㅜㅜ
    구조도 힘들겠네요..ㅠㅠ

  • 14. 아...
    '19.5.30 8:4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유람선 야간 투어인가봐요. 보트가 버스처럼 노선 정해서 다니는 것도 있던데, 거기도 구명조끼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느릿느릿 다니던데, 어쩌다가 이런 사고가...부디, 많은 분들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15. .........
    '19.5.30 8:44 AM (58.238.xxx.135) - 삭제된댓글

    비긴어게인 거기 나왔던 신발 있는 강 맞죠?
    어떡해요 ㅜㅜㅜㅜ

  • 16. ..
    '19.5.30 8:46 AM (211.36.xxx.231)

    구명조끼가 없다니

  • 17. 아니
    '19.5.30 8:48 AM (211.192.xxx.148)

    도심 흐르는 강인데도 큰 배, 작은 배 충돌이 생기나요,,

  • 18. 독일어로도나우
    '19.5.30 8:52 AM (121.190.xxx.146)

    독일어로 도나우, 영어로 다뉴브
    그리고 길이가 원체 긴 강이 되다보니 통과하는 나라별로 부르는 게 제각각이죠
    두나이,두너, 두나브 등등

  • 19. 어휴
    '19.5.30 8:52 AM (223.62.xxx.21)

    7명 사망 19명 실종
    모두 한국인.. 빨리 구조됐으면

  • 20.
    '19.5.30 8:53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강폭이 좁고 교각도 많고 기상이 안 좋아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뉴스쇼 인터뷰 하는 사람이 그러네요
    그럼에도 안전장비나 조치 없이 운행해오고ᆢ

  • 21. Oo0o
    '19.5.30 8:53 AM (220.245.xxx.179)

    구명조끼만 있었어도 ㅠㅠ

  • 22. 지금
    '19.5.30 8:59 AM (193.126.xxx.55)

    폭우내리고 물살쎄고 어둡고...구조도 못하겠어요.

  • 23. 미친이재명33
    '19.5.30 8:59 AM (180.224.xxx.155)

    야간에 비도 오는데 왜 유람선을 띄우고 구명조끼도 안 입혔는지!!너무 안타깝네요
    실종자가 넘 많아서 어째요..

  • 24. 아우
    '19.5.30 8:59 AM (223.62.xxx.92)

    도나우든 다뉴브든 여기서 그게 중요한가...
    뉴스에서도 속보하면서 도나우, 다뉴브 논하고
    앉았고..

  • 25. 도나우 다뉴브
    '19.5.30 9:01 AM (223.62.xxx.225)

    사고장소가 어디인지
    알려면 정확한 명칭은 알아야죠.

  • 26.
    '19.5.30 9:03 AM (223.62.xxx.92)

    도나우, 다뉴브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 27. 어머
    '19.5.30 9:04 AM (106.102.xxx.75)

    어쪄나요 ㅠ
    먼타지까지갔다 무슨일이래요

  • 28. 어휴
    '19.5.30 9:14 AM (125.177.xxx.47)

    지금보니 희생자가 한국인이네요. ㅠㅠ. 어째요

  • 29.
    '19.5.30 9:1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바다가 아니고 강이라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을것 같은데
    구명조끼가 없다니....
    속 상하고 안타까워요.

  • 30. 걱정
    '19.5.30 9:17 AM (112.152.xxx.131)

    무슨 그런 일이...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강에서ㅜㅜ
    밤이고 비오고,,상황이 너무 안좋군요,,, 거기 야경이 좋아서,,ㅠㅠ
    옛날 생각나네요, 맞아요 ,,구명조끼 안 입은 것 같습니다..
    힘 내서 꼭 생존해오시길 간절히 빕니다.....
    전 그 강이 좀 무서웠어요,ㅏㅏ

  • 31. ......
    '19.5.30 9:18 AM (121.181.xxx.103)

    그와중에 아무리 경제신문이라도
    참좋은여행, 헝가리 유람선 침몰 소식에 급락이라니...
    사고난지 하루가 됐니 이틀이 됐니

  • 32. 어째요
    '19.5.30 9:19 AM (203.247.xxx.210)

    아.....바다도 아닌 시내에서ㅠ

  • 33. 춥고 새벽
    '19.5.30 9:22 AM (210.207.xxx.50)

    추워서 어떻게 해요.. 비도 계속 올 거라는데... 더이상 희생자가 안나오기를 빕니다..
    낮이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 34. 어쩜좋아요
    '19.5.30 9:24 AM (108.252.xxx.29)

    저도 열흘 후에 부다페스트 여행 예정이라 꼭 밤에 유람선 타야지 했는데...이게 웬일인가요...
    벌써 사망자도 많이 나오고...
    실종자 여러분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면 좋겠어요. 제발...

  • 35. 폭우
    '19.5.30 9:25 AM (211.228.xxx.22) - 삭제된댓글

    폭우가 오는데
    유람선은 옵션이 였겠지요.
    그래서 무리해서 띄운것 같습니다.
    그 눔에 패키지 짜증나네

  • 36. 얼른 구조되길
    '19.5.30 9:28 AM (163.152.xxx.151)

    전 내일 떠나는데... 체코~헝가리 코스라 마지막 야경이 옵션 여행이었는데.. 그냥 길 건너 보고 말까봐요.. 비도 많이 온다니..

  • 37. 홍수
    '19.5.30 9:30 AM (121.179.xxx.139)

    딸아이가 오늘 그곳 도착했는데 폭우가 쏟아지고 있대요.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 늦은 시간에 유람선은 왜 띄우는지 ..
    수색이 어려울거 같다는데..

  • 38. ....
    '19.5.30 9:33 AM (219.255.xxx.153)

    참좋은 여행에 예약했는데...

  • 39. ...
    '19.5.30 9:35 AM (59.7.xxx.140)

    구명조끼없이 배타면 안되요 ㅜㅜ 안전밸트없이 차타는 거랑 같아서

  • 40. ㅡㅡ
    '19.5.30 9:35 AM (27.35.xxx.162)

    모든 유람선 정상 운행중이었답니다.
    부다패스트는 야경이 주력이라 유람선 많이 타요.

  • 41.
    '19.5.30 9:36 AM (175.116.xxx.78)

    에고..비가 오니 다들 실내에서 야경을 즐기던 중이었겠죠. 그래서 탈출할 새도 없어 피해가 더 컸던 것 같아요.
    게다 물살이 거세 구조작업도 쉽지 않고..
    그 큰 강에서 어쩌다 충돌사고가 일어났는지 안타까워요.

  • 42. 어휴
    '19.5.30 9:37 AM (116.124.xxx.148)

    기분 좋게 여행가서 이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요.
    밤이고 폭우도 온다는데 수색은 잘 될까싶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바랍니다.

  • 43. ....
    '19.5.30 9:38 AM (122.59.xxx.76)

    아마도 생애 첫 유럽 여행이었을 분도 계실테고
    자녀들이 보내드린분도 계실테고
    너무 하네요.

  • 44. 헝가리가
    '19.5.30 9:41 AM (110.70.xxx.77)

    후진국이라
    동유럽이 다 그렇지만 거기도 후진국이라
    사고대처가 그닥 잘 하진 못할 거에요.
    우리나라였음 벌써 수색 끝났을텐데
    저런 나라는 느릿느릿에
    저기는 나라가 형편이 어려운 곳이라
    자연 말고 사고처리는 그닥 기대가 안되는 곳인데
    안타깝네요.

  • 45. 저도
    '19.5.30 9:49 AM (106.102.xxx.75)

    동유럽은 안갔지만 다녀온분말론 후진국이래요
    윗님말대로 여러가지 처리가 미흠할듯요

  • 46. ...
    '19.5.30 9:50 AM (14.32.xxx.96)

    날씨도 춥고 비가 오네요..우리나라 한강유람선과 같은 격이라는데..배끼리 충돌해서 침몰이라는데..
    에구 어째요..7명은 구조됐다는데 다들 무사히 구조되기를..

  • 47. 쓸개코
    '19.5.30 9:53 AM (118.33.xxx.96)

    밤이라 수색작업이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어요..;
    비가 많이 오는것 같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530094220426

  • 48.
    '19.5.30 9:57 AM (180.224.xxx.210)

    파리는 비오면 유람선 취소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진행한 듯 해요

  • 49. 쓸개코
    '19.5.30 10:05 AM (118.33.xxx.96)

    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자원 총동원해 구조'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530_0015243751

  • 50. 어떡해
    '19.5.30 10:05 AM (121.188.xxx.184)

    6살짜리 어린이도 있네요 ㅜㅜ

  • 51. 세상에ㅠ
    '19.5.30 10:24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수색 작업이 잘 되어 구조 되는분들 더 계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파리에서 밤시각이었는데 멀쩡한 날씨에 바슈무토가 에펠탑지나 U턴 하다 강둑을 살짝 들이 박아 엔진에서 연기나고, 다른 배로 구조되었던적 있어요. ㅠ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진짜 놀랬거든요. 저흰 자유여행이었는데..그때도 단체 한국팀 있어 한국인 좀 많았고요.

    배는 무섭네요. 구조시점 기상마져 안좋다니 ㅠ

  • 52. ...
    '19.5.30 10:45 AM (211.186.xxx.16)

    구조작업에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 53. 쓸개코
    '19.5.30 11:15 AM (118.33.xxx.96)

    다른 선박과 충돌해서 침몰한거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30101841085?f=p
    https://news.v.daum.net/v/20190530093707186?d=y

  • 54. ㅠㅠ
    '19.5.30 12:39 PM (112.165.xxx.120)

    넘 안타깝네요, 울엄마도 얼마전에 동유럽 패키지 다녀왔는데...
    가족들 진짜 걱정많겠어요ㅠㅠ
    저 십년전에 독일 도나우강변에 살았었는데...
    거기 비오면 넘치고... ㅠ 그랬었는데...

  • 55. 참좋은 불쌍..
    '19.5.30 2:06 PM (1.237.xxx.156)

    모든 여행사 패키지가 비가오나눈이오나 같은 행사를 하는데 하필...

  • 56. ㅠ.ㅠ
    '19.5.30 5:18 PM (58.143.xxx.80)

    이게 무슨 날벼락이래요. 불쌍하고 맘 아프네요.
    부디 더 큰 피해 없이 구조되길 바래요.

  • 57. ..
    '19.5.30 5:36 PM (125.177.xxx.43)

    폭우에 밤인데 옵션상품 취소하지 ...
    구명조끼도 없고

  • 58.
    '19.5.30 6:35 PM (144.138.xxx.169)

    파리에 갔을때는 비가 많이와 수위가 올라가 세느강 투어가 캔슬되던데 여긴 왜 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빨리 구조되기를 기도 드릴꼐요

  • 59.
    '19.5.30 7:58 PM (211.224.xxx.163)

    사고당시 화면만 봐도 무슨 강에 배가 그렇게 많이 다니는지. 크기도 제각각 아주 큰배 중간배 쬐그매 보이지도 않는배 심란하게 그 밤에 다니네요. 날 사고가 하필 한국인만 탄 배에 일어났네요. 뉴스서 헝가리서 30년 산 선교사분 말로는 한번도 사고가 없었다네요. 현지사람한테 물어보니 100년 동안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사고라고. 들이받은 큰배는 우쿠라이나 배라네요. 여러나라 관통하는 강이라 국경 넘어 옆나라서부터 강따라 여행하는 밴건지 뭔지

  • 60. 111
    '19.5.31 2:53 AM (50.98.xxx.42)

    배가 70년된.....
    한국전쟁전에 만들어졌다네요....
    그런 싼배 대여해서 구명조끼도 없이....
    한국인들의 사고불감증은 해외에서도 변함없음

  • 61. 111
    '19.5.31 2:53 AM (50.98.xxx.42)

    여행사측 한국사람들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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