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ㆍ질병관리본부는 2030년까지 결핵퇴치(인구 10만명당 환자 10명 미만 발생) 목표로 하는 ‘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을 28일 발표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책은 한 해 2만 6,000여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2,000여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결핵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에서 결핵 퇴치를 달성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외국인 결핵 환자 1년 1400명...‘무상 치료 목적’ 입국 막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81584
그리고 C형 간염 환가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무료치료하러 그렇게 많이 들어 온다네요..ㅠㅠ
C형 간염도 무상치료, 에이즈도 요양원 비용까지 무료라서 별의별 나라에서
에이즈 환자들이 들어 온다는데 이것도 무상치료 중단했으면 좋겠어요
다른나라는 에이즈 환자 다 줄어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10대 에이즈 환자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대요.
외국인들 의료보험을 따로 만들던지... 고액치료는 외국인 보험 적용안되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