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참 사람볼줄 모르고 연예인 찬양 대박임
82에 연예인 추종 혹은 찬양 너무 심하더라고요
자발적 시녀들 엄청 많고
부자인거 같으면 갑자기 인상이 좋아보이고 더 난리예요
소유진이 백씨랑 결혼한뒤로 여기서도 찬양급증
잔나비 누군지도 몰랐는데 여기서 찬양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때 이름 알았네요 좋긴 봉춤어쩌고 앨범 제목도 기이해요
전에 한창 승리 나혼자 나올때 승리 대단하단글
젊은 나이에 사업잘하고 멋지다는글도 많이 올라왔어요
보면 82만큼 속물적이고 사람 겉모습만 보고 막 추종하는 사람이
많은곳도 없지 싶어요
서민정 시녀도 많고 모지리돌 참 많다 싶어요
부자면 알아서 머리 조아리며 따라가죠
1. ,,,
'19.5.25 2:28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시녀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이 평범한 대중인거죠
위의 인물들 나온 방송도 안 봤고 관심이 없지만
많이들 좋아하고 칭송하더군요2. 황교활
'19.5.25 2:28 PM (211.225.xxx.4) - 삭제된댓글내란선동 어떻게 생각하심?
3. ㅁㅁ
'19.5.25 2:29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대문글들보니 자괴감들어 얼른 나가긴 합니다
대체 연예인이 뭐라고 몽땅 도배4. ㅇㅇ
'19.5.25 2:29 PM (49.1.xxx.120)82쿡이 한사람의 이름인가요? 대세가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글에 동의하지 않아도 그냥 읽고 넘어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5. ...
'19.5.25 2:44 PM (125.177.xxx.43)유난스럽긴 해요
6. ..
'19.5.25 2:57 PM (124.49.xxx.7)82쿡 한 사람 아니지만 엄밀히 사이트 분위기란게 있어요. 사이트 여론이랄까.. 여기도 색깔이 있습니다. 아무튼 베스트글 지금처럼 이슈 터지면 연예인 글 도배하는 곳이긴해요.
7. 이런
'19.5.25 2:57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이런 글이 젤 우스워요
난 선지자 난 예언자 이미 눈빛으로 알아봤는데
니들은 모지리 무수리 난 참 잘났어 우월해
기껏 연예인 호불호에 본인을 우월시하고 신성시하고
타인들을 우민취급하다니 ㅋ
사회생활 가능해요? 친구나 지인들한테도 이런 식이죠?8. ——
'19.5.25 4:16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대부분 속물이긴 한데요, 한국사람들이 그러누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 편이고, 사기꾼 많은 이유가 사람들이 사기꾼이나 사기 당하는 사람들이나 어찌 보면 비슷해요 본질 못보고 겉모습에 휘둘리는건데 사기꾼은 본인들이 그 심리를 잘 아는거거든여.
그리고 사회생활 범위가 작고 성공한사람보다 고만고만한 사람이 많고 남에 대한 시기질투 엄청 많으면서 욕망과 생각주준 바운더리다 좁아요 그러니 겉모습에 혹하고 쉽게 흔들리고 그게 다인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9. ——
'19.5.25 4:16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그냥 한국의 평균적 아줌마들 수준이라 보면 될듯.
10. 175.223.xxx.243
'19.5.25 4:27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님은 님글과 반대의 사람 같은데
왜 굳이 똥물에 와서 헤엄치며 노는지..??
욕하고 싶어서 이 곳에 발담그고 노눈 중??
외국 남자사람으로 짐작이 되는데 님에게 맞는 곳 가서 님 스케일에 맞춰 놀면 될 것을 굳이 82에서 왜 그러고 있는지? ㅋㅋㅋ 황당한 인간인듯11. 첫댓글
'19.5.25 5:14 PM (180.231.xxx.108)정치병 중증 ㅉㅉ
12. 문빠들
'19.5.25 9:20 PM (73.182.xxx.146)닥치고 문통찬양보다야 백만배 정상같은데..ㅋ 연옌은 그러라는 직업인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