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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매니저를 도둑으로 의심해서

돈돈 조회수 : 6,718
작성일 : 2025-12-15 23:08:49

박나래 55억 이태원집에 도둑들었을때

매니져가 두 명, 스타일리스트 1명이 드나들었는데 

셋다 계약서 안 써준 상태.

박나래가 자꾸 내부자 소행으로 분위기 잡고 의심.

언론에도 그렇게.

 

도둑들고 박나래 전남친이 계약서 쓸거 처럼 

개인정보 얻어가더니

그걸 경찰서에 가져가서 용의자로 넘겼다고.

 

결국 범인은 아무 상관없는 제 3자.

 

이 사건이 매나져들이 돌아선 결정적 계기라고.

 

 

박나래는 끝났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하고 욕심많은데 못됐기까지 하니요?

 

https://theqoo.net/hot/4029700709

 

 

IP : 217.149.xxx.17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5.12.15 11:11 PM (112.150.xxx.27)

    관상은 사이언스

  • 2. 00
    '25.12.15 11:12 PM (218.145.xxx.183)

    저 전남친 정체 궁금.
    직업이 따로 없었으니 박나래 회사에서 4대보험을 해준 걸텐데. 그럼 지금은 백수??

  • 3. 남친이
    '25.12.15 11:13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지인한테 알려줘서 집이 털렸나 혼자 상상해봤어요.
    세스코가 설치 되있는데 주택을 따고 들어오면 몇분이면 출동하는데
    누군가 경비를 해제했다는 말인데.

  • 4. 남친은
    '25.12.15 11:15 PM (217.149.xxx.172)

    선수겠죠.
    어느 멀쩡한 놈이 여자 등처먹고 사나요?

    도둑도 공사같아요.

  • 5. ..
    '25.12.15 11:18 PM (125.248.xxx.36)

    전 남친은 저도 선수 같아요.

  • 6.
    '25.12.15 11:20 PM (211.34.xxx.59)

    전남친이 별의별거 다했네요
    박나래 전남친에겐 호구당하고 매니저에겐 호구시킨건가요

  • 7. 에구구
    '25.12.15 11:22 PM (58.78.xxx.168)

    그때 박나래는 도둑이 지인이라고 소문나서 많이 속상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쩜 저러지...

  • 8. 그래서
    '25.12.15 11:23 PM (122.32.xxx.106)

    범인이 누구라고 밝혀졌죠?

  • 9. 그때도
    '25.12.15 11:25 PM (217.149.xxx.172)

    남친이 범인일까 같다 소리가 많았는데
    그냥 제 3자다 라고 급하게 덮은..

  • 10. 와...
    '25.12.15 11:31 PM (124.5.xxx.128)

    도둑취급까지....
    이젠 욕도 아깝네요

  • 11. 저도
    '25.12.15 11:42 PM (211.186.xxx.7)

    매니저 사건 도둑 사건 생각나더라구요

  • 12. .....
    '25.12.15 11:49 PM (1.241.xxx.216)

    돌아설만하네요ㅜ..
    저도 그 사건이 떠오르긴 했는데
    저렇게 행동했다면....ㅜ

  • 13. ..
    '25.12.15 11:50 PM (221.162.xxx.158)

    도둑은 말그대로 도둑이예요 다른집도 많이 털었대요

  • 14. ..
    '25.12.15 11:51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

    (더쿠 댓글 펌)

    이진호 영상 보고왔는데 내용 요약:


    박나래 집 도난 사건때 첨부터 내부자 소행으로 기사나서 애꿎은 동료연예인&스탭들 의심당했던 이유가 저 전남친이 최초 신고자인데 이인간이 박나래 스탭들을 의심해서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끼로 스탭들 신상을 받아다가 이사람들이 범인으로 의심된다고 경찰한테 넘김

    그래서 처음부터 내부자 소행 의혹으로 기사가 남. (저 전남친이라는 작자는 일도 안하고 4대보험 들고 박나래한테 달마다 몇백씩 받아가던 사람)



    근데 신고를 하고나니 사건이 엄청 커져있었고 언론들도 엄청 달려드니까 이러다 최초신고자인 본인 신상이 유출되면 열애설이 날수도있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매니저 s씨한테 사건 소통 전권을 넘기려했다함. s씨는 뭣도 모르고 경찰측에 앞으로 자기한테 사건 진행 상황 알려달라고 요청했더니 경찰측에선 님이 용의선상에있는데요???해서 알게됐다함

    박나래 동의없이 전남친이 단독으로 결정해서 진행한 일이라고함

  • 15. 박나래남친
    '25.12.15 11:54 PM (125.134.xxx.134)

    참 돌머리인듯
    여자 등처먹고 사는 놈도 머리가 도는 놈이 있어요
    매니저가 박나래 경리업무며 주사이모며 모든 사생활을 다 알고 있고 나혼산에 나왔던 그 많은 일감도 사실은 매니저들의 노고가 7할 이상일텐데
    멍청한 여친이 헛생각하면 잡아주고 다시 되돌리게 설득할 생각을 했어야죠

    매니저들이 도둑누명까지 받고도 맞아서 응급실 가고 언어폭력에 푼돈에 24시간 대기조라도 영원히 비밀로 묻힐줄 알았나봅니다. 남친이 더 멍청해요

  • 16. 저래놓고
    '25.12.15 11:56 PM (222.232.xxx.109)

    여기 일부댓글들
    전 소속사타령ㅋ

  • 17. ...
    '25.12.16 12:01 AM (180.70.xxx.141)

    저 기세등등한 남친이
    전남친인것도 웃겨요
    남녀바뀌었음 진짜
    난리났을텐데요

  • 18. 진짜
    '25.12.16 12:02 AM (1.237.xxx.216)

    하류인간이
    상류살이하다가

  • 19.
    '25.12.16 12:02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과연 남자친구가 나섰겠나요
    자기는모르는척하고 남자친구가신고하게만들었던거죠
    사실 전남친이 거기서 무슨일을했겠나요
    그러게요 저돚 전소속사댓글보고 황당했어요
    그나마 소문밖으로 안나오게했구만요

  • 20. 박나래
    '25.12.16 12:04 A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남친인지 뭔지

    남친과 별개로 박나래 벌어논 재산 금방 날릴수도 있...
    남친부터 떼어내야..........
    뭐 자기가 알아서 잘하겠죠

  • 21.
    '25.12.16 12:04 AM (118.235.xxx.96)

    과연 본인당사자인데 몰랐을까요
    그조회하려는데 어이없네요
    자기는모르는척 전 남자친구를앞세운거죠

  • 22. Gi
    '25.12.16 12:14 AM (211.217.xxx.96)

    믿을사람과 못믿을사람을 구별하지 못한 댓가네요
    어리석음

  • 23.
    '25.12.16 12:18 AM (1.233.xxx.184)

    다시는 방송에 기웃대지말길

  • 24. ㅇㅇ
    '25.12.16 12:21 AM (180.230.xxx.96)

    진짜 이것도 사실이면 최악이네요
    그 매니저들은 도무지 직원으로서 생각되어진게 아니라
    집에 들인 도우미쯤으로 생각했나봐요

  • 25. ..
    '25.12.16 12:25 AM (221.144.xxx.21)

    쓰려면 정확히 써야죠
    영상 봤는데 박나래가 아니고 박나래전남친이라고 몇번이나 확실히 말한다며 강조하더만
    그집에서 몇천만원어치가 없어지니 그집에 드나든 몇명끼리 서로서로 의심하는 분위기가 됐고 박나래전남친이 경찰에 신고했었대요
    매니저들 횡령정황도 있다는데 박나래도 할말 많을텐데 1인소속사라 너무 대처를 못해서 답답하단 말도 몇번 하더만요

  • 26.
    '25.12.16 12:40 A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221.144.xxx.21)
    쓰려면 정확히 써야죠
    ㅡ중랴그
    매니저들 횡령정황도 있다는데 박나래도 할말 많을텐데 1인소속사라 너무 대처를 못해서 답답하단 말도 몇번 하더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분이 쓴 이 댓글은 전 매니저들한테 전달해줘야 할 사안인듯요
    그니깐 전 매니저들이 횡령을 했다 이거죠?
    도둑년 취급만으론 부족했는지 횡령했다고 몰아가네요

  • 27.
    '25.12.16 12:41 AM (124.5.xxx.128)

    221.144.xxx.21)
    쓰려면 정확히 써야죠
    ㅡ중략ㅡ
    매니저들 횡령정황도 있다는데 박나래도 할말 많을텐데 1인소속사라 너무 대처를 못해서 답답하단 말도 몇번 하더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분이 쓴 이 댓글은 전 매니저들한테 전달해줘야 할 사안인듯요
    그니깐 전 매니저들이 횡령을 했다 이거죠?
    도둑년 취급만으론 부족했는지 횡령했다고 몰아가네요

  • 28. 혹시
    '25.12.16 12:43 AM (124.5.xxx.128)

    전 매니저님들 여기오시면 이 댓글 보고 참고하세요
    삭제할까봐 박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5.12.16 12:25 AM (221.144.xxx.21)
    쓰려면 정확히 써야죠
    영상 봤는데 박나래가 아니고 박나래전남친이라고 몇번이나 확실히 말한다며 강조하더만
    그집에서 몇천만원어치가 없어지니 그집에 드나든 몇명끼리 서로서로 의심하는 분위기가 됐고 박나래전남친이 경찰에 신고했었대요
    매니저들 횡령정황도 있다는데 박나래도 할말 많을텐데 1인소속사라 너무 대처를 못해서 답답하단 말도 몇번 하더만요

  • 29. ??
    '25.12.16 12:50 AM (112.153.xxx.114) - 삭제된댓글

    아후~~답답하네요 도둑잡혔고 가방도 찾았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매니져들이아니면 억울하죠
    윗님이 횡령정황이라고쓰셨는데 증거나왔나요??
    뭔이상한말을하나요??
    매니져들 개인정보 써낸거 용의자 지정용으로 제출했다는게
    더기가막힌거죠 아무리 전남친이신고했다고해도 말은 그렇게했지만 회사는 나래씨꺼예요~

  • 30.
    '25.12.16 12:54 AM (112.153.xxx.114) - 삭제된댓글

    같은방송을봐도 저렇게 해석하는지 기가막히네요
    윗분들이복사하셔서 댓글지워요

  • 31. ㆍㆍ
    '25.12.16 1:05 AM (112.153.xxx.114)

    같은방송을보고서도 저리 해석을하시네요
    그거들으면서 제3자도 기분나쁘던데요

  • 32.
    '25.12.16 2:10 AM (117.111.xxx.196)

    매니져들이 앙심을 품을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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