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청소기도 무겁고 로봇청소기도 사다드렸는데 사용하기 번거롭다고 그냥 극세사로 슬슬 밀고 사세요.
아파트가 넓어서 그정도 가지고는 안될듯해서 방비를 하나 사다드렸는데 잘 안 쓸리고 쓰레받이에도 먼지가 잘 이동이 안되네요. 정말 잘 쓸리고 가벼운 방비 (장인이 만든 이런거는 말구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생활용품이 의외로 그냥 그런저런 것들이 좋은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을 같이 좋은 날씨 즐기시구요~~~
철물점에 가시면 싸리로 만든 빗자루 있어요
손잡이 길고 부들부들 한 거 좋아요
6천원 정도 할 거예요
저는 돼시털 비가 좋더라고요.
저는 돼지털 비가 좋더라고요.
돼지털 (돈모) 빗자루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