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익명 자게라지만
선천적 질병 가진 사람에게 이런 막말을 해도 되는 곳인지 몰랐네요.
앞으로 장애인이나 환자 비하하고 조롱해도 되죠?
글은 안 앍히고 눈쌀만 찌푸려집니다.
1. 맙소사
'19.5.21 12:35 PM (183.98.xxx.142)그런 댓글이?
못본게 다행이네요2. 한개도 아니고
'19.5.21 12:38 PM (223.38.xxx.172)222222
333333
이래요.3. 저도
'19.5.21 12:38 PM (222.107.xxx.148)저도 좀 놀랬어요
아무리 원글편 들어주기 위한 댓글이라고 해도 수준이 참..4. ..
'19.5.21 12:39 PM (222.237.xxx.88)고대로 제 자식이 받고싶나 보죠.
5. 그말
'19.5.21 12:39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듣게 생겼어요. 남의집 귀한딸은요. 고생시키며 이혼 강행하려보니 대리효도 시키구요.
6. ㅇㅇ
'19.5.21 12:40 PM (14.38.xxx.159)그들에겐 남자란 주적이라 당연한 거에요.
7. ..
'19.5.21 12:41 PM (115.40.xxx.94)남자가 쓴건 아닐까요
8. 윗님
'19.5.21 12:41 PM (223.38.xxx.172)제가 보기엔 남의 집 귀한딸 얘기 나올 정도가 전혀 아니에요.
부부 둘다 비슷한 처지에요.9. ㅇㅇ
'19.5.21 12:42 PM (223.33.xxx.28)그러니까 이혼하면 되는거잖아요..남편이 하지 말자고 합니까? 누구 강요도 아니고 그 원글이 좋아해서 결혼한거고 결혼 유지할 이유가 단1도 없는데 붙잡고 있는건 그 원글이잖아요..이혼하면 남편보다 그 원글이 훨씬 잘살겠구만..
10. 요즘 여기
'19.5.21 12:44 PM (116.45.xxx.45)갑자기 못된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어쩌다 한 두개 못된 댓글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아요.11. 네 윗님
'19.5.21 12:45 PM (223.38.xxx.172)남편 요구대로 이혼하면 되는데
글쓴분은 남편없음 안된다고 해서 쓴 글이었어요.12. 여기 전에
'19.5.21 12:46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당뇨있는 아가씨 소개해주냐 마냐 그글엔 그 아가씨 엄청 까였어요.
저 남잔 정말 결혼생활에 치명적인 겁니다. 원글님 똑같다뇨. 이해가. ...13. ...
'19.5.21 12:48 PM (223.38.xxx.63)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핑계대지 마시구요.
아무리 쓰레기가 옆에 있더라도 쓰레기는 쓰레기로 보일뿐
똑같이 굴고 싶지는 않던데 ....14. 마누라도무시
'19.5.21 12:5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하는데 판 깔고 남편욕 해 달라는건 원하는대로 해줘야죠.
ㅎㅎㅎ15. 마누라도무시
'19.5.21 12:5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하는데 판 깔고 남편욕 해 달라는데
원하는대로 해줘야죠.
ㅎㅎㅎ16. 당뇨
'19.5.21 12:58 PM (223.38.xxx.182)당뇨있는 아가씨 소개 반대한다는 건 봤는데
그 아가씨에게 ㅂㅅ장애녀ㄴ이라고 쓴 댓글은 못봤네요.
앞으로 우울증 얘기나오면 미친 정신병자라도 해도 괜찮나요?17. 223님은
'19.5.21 1:01 PM (223.38.xxx.182)무슨 핑계라뇨.. 어이없고 보기 안좋아서 쓴 건데요.
18. ///
'19.5.21 1:01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단어선택이 저열한 사람들이 늘어 났어요.반말은 이제 애교가 될 정도로.
19. ㅇ
'19.5.21 1:04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괜찮지 않은거 알면서 와 자꾸 괜찮냐고 묻나요?
그런 내용이 안좋더라고 하면 될걸 왜 자꾸 나도 그래도 되냐고 묻나요?
남이 아무리 저질적인 말이나 용어를 써도 나는 안그럴거예요.
이제 마음 후련 하세요?20. ㅇ
'19.5.21 1:04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괜찮지 않은거 알면서 와 자꾸 괜찮냐고 묻나요?
그런 내용이 안좋더라고 하면 될걸 왜 자꾸 나도 그래도 되냐고 묻나요?21. ㅇㅇ
'19.5.21 1:07 PM (223.33.xxx.28)반말은 기본이고 ㅅㄲ는 그냥 애교죠..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그냥 다른말씀 하시면 또 그분들 몰려올까봐 걱정됩니다.
22. 쓸개코
'19.5.21 1:11 PM (118.33.xxx.96)시어른들 하소연할때 댓글에 애비년 애비놈이 달리기도 해요. 열받고 감정이입 되어도 조금 참았으면 좋겠어요.
23. ...
'19.5.21 1:24 PM (1.253.xxx.9)아이피 보니까 그게 다 한 사람이던대요
24. ......
'19.5.21 1:25 PM (121.181.xxx.103)진짜 82가 너무 저질스러워졌어요.... ㅠㅠ
25. 글쎄 말이에요
'19.5.21 1:44 PM (121.132.xxx.204)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불임 문제 있는 사람 적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이 그런 단어 보면 기분 어떨지....26. 글 잘 안쓰죠
'19.5.21 2:21 PM (122.37.xxx.124)각오해야되요..
뼈때리는말을 가슴 후벼파는 글들요..
강심장이 아니면 안쓰는이유에요27. ᆢ
'19.5.21 2:2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딩크 원인이 남편의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뭉뚱그려 말했고
그게 성불구는 아니듯 한데 고자는좀...
그리고 면역질환이 아토피나 건선 알레르기 이런것도 포함인데
저 알레르기라 울애들 알레르기고
남편 건선인데 이런걸로 아이낳고 안낳고는 선택이지
꼭 불임의 원인은 아니예요
그리고 그원글도 시가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은맘이 없는것
같아요
친정산다면서 명절에 시누들 오기전에 친정가야 하는 이유는 그들 꼴보기 싫은것밖에 더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