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기 찬 자녀가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요..

자녀결혼..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19-05-13 23:25:04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결혼하기전에 상대방 집이나 배경(?)에 대해 조사하고 결혼시킨다는 친구들이 있던데..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전 아이들이 하는 얘기만 듣고 그런가보구나 하고 결혼한다면 진행을 시켜볼까하는데

결혼하기전에 상대방 집에대해 어느정도 알아보고 혼사를 하는 건가요?

제 결혼할때도 그냥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건 

아직 정식으로 집을 왕래하진 않고 있습니다. 

데이트만 하고 있는건데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다고하면 딸아이 혼자 있을때 가보고 싶다고 한답니다. 

보통 다른 남자아이들도 그런건지 아님 나쁘게 봐야하는건지..

아리송합니다.
IP : 211.177.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3 11:30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집안에 사기결혼 당한 사람이 실제 있었습니다
    부모닌 직업 거짓말 본인 학력 거짓말 본인 직업 뻥튀기.
    심지어 결혼 하자마자 신혼여행 가서 의도적으로 분란 만들고 먼저 한국 간다고 생난리 치는 과정에서 가지말라고 손몰을 잡았는데 손자국 생긴걸로 진단서 끊어놨더군요.
    진짜 사기꾼 만나면 속을 수 밖에 없어요. 적어도 저는 학력확인하고 직업확인은 하려구요.

  • 2. ㅎㅎㅎ
    '19.5.13 11:31 PM (183.98.xxx.232)

    나이가 어린가요
    엄연히 부모님이 있는 집인데 부모 없을 때 몰래 와서 뭘 하겠다는 건가요
    제 남편이 연애할 때 그런말 했으면 징그러웠을 것 같네요.
    따끔하게 안된다고 하셔야 할듯요.

  • 3. ....
    '19.5.13 11:32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자세한건 못적는데 방송국 다닌다 치면 방송국 근무는 맞는데 본인이 pd라고 했는데 아닌거죠. 00대학교 라고 했는데 학창시절이랑 과거 얘기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믿을 수 밖에 없었는데 해당학교 전산원 같은 그런 걸 나왔더군요.
    부모님도 만약 약사라고 했다면 약사가 아니라 걍 약국에 근무하는 직원개념...

  • 4. 궁금하다
    '19.5.13 11:40 PM (121.175.xxx.13)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 직업확인 학력확인은 꼭 해야될듯싶어요

  • 5. 근데..
    '19.5.13 11:41 PM (211.177.xxx.36)

    그런걸 어떻게 조사하나요? 에효~~ 심부름센터 고용할수도 없고 힘드네요.. 뒷조사라..

  • 6. 자연스럽게
    '19.5.13 11:49 PM (120.16.xxx.233)

    결혼 얘기가 나오려면 남자가 먼저 다 오픈하던데요

  • 7. ...
    '19.5.14 12:07 A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학교는 졸업장 서로 교환하고.
    직업은 명함 받아서 확인전화 혹은 지인 통해서 어떻게든 알아보고
    부모직업도 맘만 먹으면야 주변 통해서 확인할 수 있죠.
    이정도 조사하는데 심부름센터 까지야...

  • 8. ..
    '19.5.14 2:07 PM (117.111.xxx.95)

    딸이 좋아한다면 남자 만나면서 직업 직장 집안 잘 물어보고 집안환경 듣고 집이 어딘지 대충 알수 있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대학교때 페북이랑 인스타는 다 있어봐서 그걸로도 대충 친구들 인맥 알수있고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6 주식프리장은 막 오르더니.. 5 ........ 10:29:06 226
1808705 아이방 책상 구입 고민 1 나는누구 10:27:20 37
1808704 송영길은.. 왜 저러고 다니는거죠.. 1 less 10:26:23 187
1808703 샤브샤브와 스키야끼 안 먹게 된 이유 3 ooo 10:22:27 500
1808702 어릴적친구 부친상 얼마할까요? 4 ........ 10:21:42 185
1808701 우울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11 10:21:19 482
1808700 88개면 2개 채워서 90만들고 싶은 심리있으신가요 7 주식 10:20:32 226
1808699 하이닉스, 삼전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2 .... 10:18:38 482
1808698 오물풍선은 정확히 누가보낸간지 2 ㅁㄴㅇㄹ 10:17:27 114
1808697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1 천운이네요 10:10:29 256
1808696 버거킹 토스만 결제가능? 1 10:07:38 106
1808695 부동산 집 보여줄때 여러명 오나요? 11 ㅇㅇ 10:07:19 378
1808694 50대 중반 건강… 6 10:00:56 878
1808693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3 . . .a.. 09:57:55 788
1808692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32 .. 09:52:51 2,408
1808691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7 ,, 09:52:34 423
1808690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명의 09:52:11 1,025
1808689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43 .. 09:44:13 1,121
1808688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22 꽃여조 09:40:22 749
1808687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7 09:35:23 859
1808686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5 .... 09:34:46 446
1808685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2 궁금 09:34:20 478
1808684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5 용기내어 09:27:08 1,443
1808683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09:22:48 1,299
1808682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