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학연수간 아이가 소매치기 당함

에구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19-05-13 17:35:22
딸내미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있어요. 비상용으로 제 비자카드를
줘서 보냈어요. 본인 체크카드만으로는 불안해서요. 일요일 아침에
한의원 간다고 톡 왔길래 치료받고 카드 긁었더라구요.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자고 있는데 카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니 해외에 의심스러운 가판대? 에서 18만원 상당의 금액이 긁혀
의심스러워 승인보류했다고 본인이 쓰는거 맞냐고요. 바로 딸한테
전화해보니 본인 지갑이 소매치기 당한줄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바로 분실신고 했는대도 이넘들이 계속 긁네요 ㅜㅜ
신분증.체크카드도 바로 분실신고하고 만땅 충전한 교통카드.현금
비싼 선물받은 지갑 다 잃어버리고 그나마 사람 안다친걸로 위안을
삼았어요. 그리고 오늘 다시 카드 조사팀에서 전화와서 부정으로
긁힌것 없나 확인하는 중에 말하길 자녀 해외에서 사용하게 하실려면
꼭 가족카드를 발급해서 보내라고 알려주네요. 만약 부정하게 긁혔다면
제가 다 물어야한다고. 맞는 말이죠. 설마하고 보냈더니 이런일이
우리한테도 일어날수 있다는걸 배운거죠.
암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해외에서 쓰는건 24시간 감시? 한다는데
덕분에 더 큰 화를 면했어요. 전화걸어준 상담원께 감사하다고 했어요.
IP : 222.239.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성카드
    '19.5.13 5:37 PM (59.6.xxx.154)

    천만다행이네요. 삼성카드가 해외승인업무 분쟁은 독보적인거 같아요. 부당하면 1달러도 받아주더라구요. 따님에게 이번일은 큰 교훈이 됐을꺼예요.

  • 2. ....
    '19.5.13 5:39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꼭 가족카드 발급들 받으셔야 해요. 본인 명의 카드 다른 가족들이 사용하다 부정도용 당할시 문제된다고 저도카드사에서 말해줬었어요.

  • 3.
    '19.5.13 6:03 PM (222.239.xxx.51)

    이제 어학연수 끝나면 여기저기 여행하고 온다는데 큰 경험이였죠.
    여행중에 그런일 당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 4. 그거
    '19.5.13 6:11 PM (112.186.xxx.45)

    다른 카드회사도 다 하는 서비스에요.

    그리고 해외에서 소매치기 많이 당해요.
    특히 유럽..
    다닐때 조심해야 해요.

  • 5. 삼성이란
    '19.5.13 6:49 PM (125.176.xxx.243)

    단어 없이 쓴 글이었다면
    좋았을텐데

  • 6. 윗님
    '19.5.13 7:14 PM (222.239.xxx.51)

    그런가요? 수정했어요. 다른카드사도 이렇게 바빠르게
    대처하는줄 몰랐네요.

  • 7. ㅎㄹ
    '19.5.13 8:22 PM (111.118.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카드에서 해외사용의심이라는 문자 와서보니
    딸아이가 해외 직구 사이트 결재라 사용 맞다고 답변했네요..

  • 8. 저는
    '19.5.13 8:59 PM (39.7.xxx.179)

    교환학생갔을때 학교도서관에서 지갑도난당한적 있거든요.한국처럼생각하고 가방 집업안하고 화장실간사이 누가 지갑만가지고 갔더라구요. 당시 가족 카드로 아멕스랑 boa 데빗카드있었는데 학교경찰 신고해서 부정사용된거 다 돌려받았어요.

  • 9. ☞☜
    '19.5.14 4:50 AM (99.192.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카드 미국여행갔을 때 쓰고 한국갔을 때 한국면세점에서 썼더니 카드 정지됐었어요. 부정사용 의심으로 정지돼서 상담원이랑 사용한 내역 하나하나 같이 날짜, 금액 확인한 후에야 정지 풀렸었어요. 그런데 캐나다가 소매치기가 흔한 나라는 아닌데 큰 일 겪었네요. 놓고 온 물건없어지는 일은 많아도 소매치기는 여기서 산 지 꽤 되는데 못들어 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28 조정을 염두에 둬야할거같다고 글쓴이입니다. 3 조심 15:41:07 297
1800127 5000도 무너질까요? 5 오천 15:38:29 432
1800126 오늘 주식 좀 주워 담았습니다 8 ㅇㅇㅇ 15:38:02 480
1800125 [단독]'성범죄' 검거된 성직자 5년간 458명…강간·강제추행 .. 6 워워 15:28:02 535
1800124 생리 끝났는데 다시 시작? 4 갱년기 15:25:44 233
1800123 주가 -7.24 % , 451 포인트 대폭락 중 32 ... 15:23:40 1,569
1800122 박봄 “산다라박 덮으려 날 마약범 만들었다” 폭로 1 에휴 ㅡㅡ 15:23:24 1,613
1800121 경찰청에서 폰 위치추적하나요? 4 그게 15:22:06 245
1800120 이언주의 해명 10 ㄱㄴ 15:12:22 633
1800119 양배추를 아주아주 얇게 썰어야 하는데 5 .. 15:11:54 776
1800118 주식은 왜 해서 마음 괴로우시지요? 24 ㅇㅇ 15:03:25 2,545
1800117 코스피 거품 이제 빠지는 징조??? 4 .. 15:03:10 1,329
1800116 주식 빚투가 32조랍니다 13 .. 15:01:54 1,865
1800115 정부 총리산하 검찰개혁TF야.. 보완수사권 가지고 왜그래? 4 .. 15:00:49 236
1800114 나의해방일지 중 김지원 대사 .. 11 14:56:38 1,380
1800113 밍크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14:55:54 132
1800112 5월중순 해외여행 추천지 상하이?대만? 4 어디 14:55:29 279
1800111 삼전, 현차 팔고나니 맘이 편해요 ㅠㅠ 5 주식어려움 14:52:50 3,006
1800110 오늘 다 녹네요 4 무명씨 14:52:20 1,924
1800109 나이 오십에 할 수 있는 일 13 ㅇㅇ 14:44:34 1,979
1800108 뭐만 먹으면 눕고 싶어요. 4 아직은 14:43:00 652
1800107 다시 향수쓰고 싶어서 백화점 다녀왔는데요 9 봄이되니 14:42:58 1,031
1800106 쌀씻을때 얼마나씻나요? 22 .. 14:41:51 1,193
1800105 이동형.. 27 ........ 14:40:42 1,435
1800104 염색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8 -- 14:40:16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