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는 살이 더 찐듯요
저도 다이어터라 관심가는건데
지금 미우새 보니까 살이 전보다 더 찐듯 해보여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한다 했던데 더 찐듯..
근데 얼굴 화장을 너무 찐하게 하는게 더 독인듯 해요
눈썹도 문신했는데 인도배우처럼 너무 찐하게 하고
눈화장도 너무 찐하게 하고
머리도 맨날 파마 찐하게 해서 올리고..그래서 더 얼굴이 커보인달까요.
그냥 청순하게 머리도 적당한 길이에 적당한 세팅펌 해서 자연스럽게 풀러 얼굴 가장자리좀 가리고 화장도 순하게 하면 더 이쁘고 좀 더 날씬해 보일텐데요
미운얼굴은 아닌데 화장이랑 얼굴이 너무 쎄요
1. ...
'19.5.12 10:53 PM (118.176.xxx.140)취향이 흑인취향쪽 인가봐요
2. 미안한데
'19.5.12 10:53 PM (121.188.xxx.184)선풍기아줌마 얼굴이 보여요
3. 쌍겹
'19.5.12 10:56 PM (121.133.xxx.137)수술을 넘 크게해서
더 눈화장을 진하게 하는거
아닐까요?4. ....
'19.5.12 11:00 PM (124.50.xxx.94)도대체 어디가 예쁘다는지 출연자들 립써비스 쩔어요.
정말 얼굴이 저렇게 큰데..5. 엄마
'19.5.12 11:04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그 엄마 멘트가 이제는 거슬려요.
으째쓰까..밖에 없는..6. 뚱뚱한데다
'19.5.12 11:05 PM (121.155.xxx.30)인상이 넘 사납죠
7. ㅇㅇ
'19.5.12 11:06 PM (1.240.xxx.193)살빼면 홍진영 판박이일듯요
얼굴이 넘 아깝네요8. 보다보면
'19.5.12 11:10 PM (119.198.xxx.59)얼굴이 아니라
자꾸 대x리로 보여요
제대로 상체비만인 가분수
살빼도 얼큰이인건 어쩔껴
보통 크기가 아니던데
딱 홍진영 2배9. 저집은
'19.5.12 11:17 PM (182.209.xxx.230)누가 주인공인가요?홍진영 아니면 홍진영언니?
홍진영언니는 연예인도 아니고 직업이 연예인언닌데 그언니 위주인거 같네요.10. 미안합니다
'19.5.12 11:22 PM (108.41.xxx.160)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퇴역 탐지견 대학 실험실에서 구출
20만 넘겨서, 평생 일했는데 실험실에 갇힌 생명을 구합시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16일 마감입니다.
귀찮더라도 잠시 클릭하셔서 청원에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11. 머리
'19.5.12 11:26 PM (211.218.xxx.11)사자머리 같은거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하체는 작고 가늘던데
너무 가분수 같아요.
홍진영 엄마는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뜬금없이 왜 나오는건지12. ..
'19.5.12 11:28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안나오면 좋겠어요
13. ㄷㄴㅋㅎ
'19.5.12 11:38 PM (221.166.xxx.129)확실히 상체비만 이더라구요.
근데 홍진영은 또 어쩜 그리 날씬할까요?
이 언니 저는 성격 좋아보이던데요?14. 올만에
'19.5.12 11:59 PM (125.177.xxx.55)김종국 나오길래 함 봐볼까 했는데 홍진영의 그 뚱보언니 나오는 실루엣 보고 바로 껐네요
찐한 화장에 헤어스타일에 거대한 몸집에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혀서
티비로 봐도 보기 부담스러운데 실물로 보면 어떨지...
전라도 사투리 구수해서 좋아하는데 그집 엄마 나와서 하는 전라도 사투리는 이상하게 비호감스러워요
미우새 나오는 홍진영은 그집 식구 전부 비호감15. 유후
'19.5.13 12:08 AM (183.103.xxx.17)미국에 있었다던데 카일리제너 같은 스탈을 추구하나 봐요
16. 스타일이
'19.5.13 12:13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카일리제너가 아니라 무속인 같아요.
17. ㅋㅋ
'19.5.13 12:44 AM (223.62.xxx.191)홍진영 언니가 인기있는 이유..
외모땜에 시집 못간 노처녀들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얼굴 예쁘니 살만 빼면 된다 이거..희망고문이죠..
이영자 김신영 살 빠지면 예쁠거라 했는데 살빼니 얼굴 윤곽 드러나서 사실 얼굴은 더 안 예뻐졌죠? ㅋ
그리고 뭐만 하면 돼..이것도 다 희망고문..18. 어쩜
'19.5.13 2:56 AM (116.126.xxx.5)현실에선 댓글님들 안마주쳤으면 좋겠고, 다들 거울 한 번 보세요!
저사람과 아무 관련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지나가다 정말 너무들 하신다는 생각들어 간만에 로긴합니다.19. 116.126
'19.5.13 3:35 AM (85.203.xxx.119)TV 나오면 구설수나 입방아 오르내리는 거 감안해야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해줄 순 없죠.
천하의 미인들도 취향에 따라 까이고 별트집을 다 잡히는데요.
얼평에 뒷다마? 다 나쁜 거 맞지만 별 수 있나요. 티비에 나와 돈 벌려고 했다면 감내해야죠. 반면에 열렬히 좋아해주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뭐.20. ff.
'19.5.13 7:09 AM (175.223.xxx.146)하는일없이 먹기나 하는 젊은 아가씨. 방송에서 일상 촬영해서 보여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21. young
'19.5.13 7:17 AM (110.70.xxx.7)하는 일없지 않아요.
이젠 지방행사에 데리고 다니면서
무대도 같이 오르더라구요.
하긴, 자기만 의지하면서 사는 형제를
저렇게 자기 돈벌이 스스로 하라고 도와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다이어트 프로나 이런데 나와도 돈벌테고.22. 흠
'19.5.13 1:16 PM (107.77.xxx.7)저도 그 어째쓰까 무한반복 너무 싫어서 별로 보고 싶진 않은데 그 언니 스타일이 왜요. 살이 찌든 안 예쁘든 자기 하고 싶은 스타일 과감하게 하는 거 좋더라구요.
23. 나름
'19.5.13 1:25 PM (183.98.xxx.142)어젠 김종국한테 오빠오빠 함서
귀염도 떨던데요 왜 ㅎㅎ24. ..
'19.5.13 1:34 PM (220.120.xxx.207)우연히 방송 한번 봤는데 인상이 너무 사나워서 굳이 티비에서 보고싶지않네요.
직업이 뭔지 몰라도 동생한테 붙어살면서 먹는거말고는 아무것도 어필할게 없는지.25. ㅇㅇ
'19.5.13 1:37 PM (122.32.xxx.17)ㅋㅋ님 글에 동의.. 살찐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나오는듯 실제론 식탐심하고 너무짜증나는 스타일이에요
26. ....
'19.5.13 2:03 PM (118.176.xxx.140)다들 너무 꼬아보시는거 아닌가요?
전 홍진영 비호감이였다가
미우새에 언니와 나오는거 보고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자매간에 저렇게 서로 챙기고 생각하고 배려하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언니인 홍선영씨가 식탐에 체중관리 못하지만 그거야 본인문제고 친동생은 물론 주위 사람들 챙기는거나 성격 좋은거 보기 좋던데요27. ㅇㅇㅇ
'19.5.13 2:11 PM (203.251.xxx.119)간헐적다이어트 한들 그렇게 많이 먹는데 다이어트 소용없어요
28. ....
'19.5.13 3:22 PM (112.220.xxx.102)저도 선풍기 아줌마 생각나던데...
근데 왜자꾸 나오는거에요??29. ...
'19.5.13 4:32 PM (118.43.xxx.244)가끔 포털뉴스에 뜨는 사진만 봐도 영 뵈기 싫던데 왜 자꾸 나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몸매야 그럴 수 있다쳐도 화장이며, 머리며 다 과해요.30. ..
'19.5.13 6:50 PM (121.167.xxx.158) - 삭제된댓글돈 잘 버는 동생이 있는데 알아서 하것죠.뚱뚱하던 말던 그녀의 인생일뿐
31. ..
'19.5.13 7:37 PM (182.224.xxx.39)근데 김신영이 식단짜주고 각서쓴건 어떻게 됐어요?
홍진영이 보증도섰는데.32. 그러게요
'19.5.13 10:49 PM (218.39.xxx.146)미운 얼굴이 아니라 오히려 주목받을 이목구비인데. 살만 조금 빼면 더 이쁠 것 같더군요.
33. ..
'19.5.13 10:53 PM (1.227.xxx.232)아니 클럽돌이 수홍이 엄마도 맨날"
어머어머 쟤가 왜저럴까 난 정말 몰랐어요" 이 멘트 항상하던데 홍진영 엄마만 갖고 그러나요
저도 홍진영 관심도없었는데 언니랑 나오니 재밌고 우애있고 보기좋던데요 악플이 너무많네요 솔직히 김건모 박수홍은 더 보기싫었는데 꽤 오래나왔죠34. ㅇㅇ
'19.5.13 10:55 PM (39.7.xxx.18) - 삭제된댓글뚱뚱하던말던 그녀의 문제인데 ..
근데 왜 방송 나와서 계속 다이어트한다고 하나요.
조용히 뚱보로 살면 누가 뭐라하나요. 지금 몇달을 그놈의 다이어트 한다고 전파낭비 했으면 조금의 성과라도 있어야지.
빼기싫음 난 만족해 하고 당당하게 살던지
이데 그만 나와도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