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심재철 공방에 유시민 손 들어준 서울대 선배들
https://news.nate.com/view/20190508n11229
이글은 없는것 같아서요~
지금 현재 어디에 서있고 주위에 어떤이들이 있는지가 과거행적을 말해주고 있는 거죠
진짜 ㄸ이 더러워 피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느낌이 팍팍
진짜 콧구멍이 두개라 숨쉰다는 말이 딱이에요.
어디서 누가 누구를 걸고 넘어지는지 웃겨서...
지따위가 어디서 꼴에..
시간 있으면 제발 유시민 글 한 번만 읽어보세요
유시민이 애초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을...
이 얘기를 꺼내서 전두환 정권의 무자비함을 상기시켰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님 잘 하셨어요
논란 거리도안되는 일을 심 재철이
논란을 일부러 일으켰다는 말도있더라고요..ㅋ
심재철, 유시민 이어 “이해찬도 101명 행적 진술”…서울의 봄 공방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508000006
지발저려 지랄하는거지
유시민이 심재철을 직접 언급 하지도 않았어요
스스로 뭔가 구린게 있었나봐요
괴롭기는 했나 보네.
얼마나 스스로도 치욕스러웠음
여태 열등감에 시달리다 스스로 기억과 상황을
조작하고 부정하는 단계까지
그당시 민주화운동 했던분들
초기 중기 에잡혀 가면 고문을 죽일정도로 당한다고
몸이 성한데가없었대요..
어쩔수없다고
자한당 패널이 말하더라고요
민주화운동한 사람보다
고문한 범죄자들이 더 큰소리치는 미친나라
이제 김문수랑 셋트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심재철이 무슨 낯짝으로 이제 와서 왈가왈부 하나?
유시민은 방송에서 누구를 비판하거나 한적도 없는데
오히려 문제 삼는 심재철이 더 웃김.
어휴
어디서 쓰레기 새끼가
사람같지도 않은 심새끼
심재철을 이해해줬죠. 예전에 참 많이 친하고 서로 좋아했었다고..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받은 고문을
해방후 민주화운동가들이 받았어요.
자한당 유전자엔 일제 잔혹성이 들어있다는 거지요.
유시민이 말을 할 필요가 있으니까 했겠지요. 선수친 것 같아요.
군사독재세력에서 민주화운동 학생들 활동을
김대중대통령과 관련있는 것처럼 공작을 하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고문을 당해도 이 건 부정했는데
유일하게 심재철이 인정을 했다는 거 아닌가요?
심재철이 죽자사자 유시민을 까는 건 내년 총선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시민의 착한 심성을 알기에 그러는 것 같아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는 말이 심재철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만으로도 심재철은 내년 총선 후 사라지겠네요.
해드라인만 보고 말까 하다가 본문을 읽어보니 서울대 선배 딱 세 명 나오는데요?
그 중 한명은 전 더불어민주당의원, 다른 한명은 현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구요.
고문에 의해 자술서 아닌 타술서를 씁니다.
다 쓰는 거에요. 안 쓸 수 없어요.
이미들 다 각오한 상황이고
그때 공개적으로 노출 된 총학생회 간부들 이름을
거론하고 그들의 주도로 모든 일이 진행 됐다
소설을 쓰는 겁니다.
핵심인 비밀조직 간부들은 철저히 숨기고.
유시민은 그 간부들을 철저히 보호했고
그 간부였던 선배가 글 올렸어요.
심씨 코미디에요.
총학생회장이었던 자길 불어야지 그럼 누굴 부나요.
자기 숨겨주지 않았다고 배신자라 하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죠.
선배 세명인게 왜요? 심재철 측은 몇명인데요?
125.179.xxx.192
그럼 당시 시위했던 사람이 자한당에 가 있어야 정상인가요?
심재철이 너~~~~무 이상한 거예요.
군부독재 타도 외치던 사람이 군부독재 정신이 흐르는 당에 왜 갑니까?
계속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면
심재철에 대해 진술할 사람 줄 섰다고 합디다.
당시 심재철 잠자리 안경 쓰고 다니며 온갖 똥폼 다 잡고 다녔다네요.
계속 개소리 해보라고 하세요.
변절의 역사가 낱낱이 다 밝혀질 테니.
심재철이 쓰레기라는 사실만 더 부각
노이즈 마케팅 이네
한국 당의 희망이 유시민이라더니
이 얘기를 꺼내서 전두환 정권의 무자비함을 상기시켰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님 잘 하셨어요 222222222
항상 일관성이 있었죠.
그래서 믿음이 가고.
가만히나 있었으면 몰랐을걸. 자기가 과거에 한짓은 다 까먹어버렸나...그래서 군사독재타도를 외치다가 다시 리셋되서 그속으로 들어가버렸구나. 자기부정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하루살이도 아니고 어찌 저렇게 어리석을까.
그시절엔 시위에 가담만해도 줄줄이 닭장차에 끌려가던때인데...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라는 사람이..
유시민이 진술서에 자기이름을 써서 끌려갔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때의 총학생회장이나 학생회 간부들은 시기가 언제가 됐던 언젠가는 잡혀들어가는 운명을 알고 시작했을터...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데 감히 행주되려 애쓴다 심재철
민주화운동한 사람보다
고문한 범죄자들이 더 큰소리치는 미친나라222
유시민 이사장은 대화의 희열에서 심재철의 ㅅ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이죠
대화의 희열에서 말씀하셨죠.
과정의 선함, 변화 과정의 정의로움에 의지를 두는것과
권력 .결과에 의지를 두고 활동하는 것은 다르다고.
그결과가
지금 제 발 저려 똥뽈 찬사람과
함께. 한 선후배의 지지를 받는 사람으로 나누는 거죠
네이버 댓글은 왜 저 모양이에요.같은 기사에 다음이랑 온도차가 너무나 큼.
요즘 20,30대들이 문제인건지..아님 어떤 세력들인건지.참나..
민주진영에서 우여곡절 겪으며 지조있게 살아내는 선후배들에게 열등감이 있었나 봅니다.
기억왜곡으로 40년만에 확인사살까지 당하고.
참 비루한 인생이네요.
5선의원이면 뭐합니까. 지나가던 개도 웃겼어요.
똥밟고 있는놈이 똥더럽다고 하는 게 너무 웃기네요.
색히~정신차리에 네가 어디올라가 있는지 발밑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