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성악가로 사는것과
그때 첫사랑과 결혼하는 삶
뭐가 더 행복했을까요
근데 결혼한다고 노래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이 키우고 30살쯤 같이 유학을 갈수도 있고
그래서 거기서 실력 인정받아 커도 되고
부모님들이 주위 사람들이 너무 조급해 한듯
그럼 목소리도 아끼고
더 좋았을듯
지금처럼 성악가로 사는것과
그때 첫사랑과 결혼하는 삶
뭐가 더 행복했을까요
근데 결혼한다고 노래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이 키우고 30살쯤 같이 유학을 갈수도 있고
그래서 거기서 실력 인정받아 커도 되고
부모님들이 주위 사람들이 너무 조급해 한듯
그럼 목소리도 아끼고
더 좋았을듯
그걸 누가 확신할 수 있겠나요?
결혼하고 30되서 유학갔을지
연년생이나
쌍둥이 아들 낳아서
육아에 지쳐 주져앉았을지 그걸 어찌 아나요?
30살에 유학 갔다면 지금처럼 안됐죠.
지금이 최선이예요
만약에란 가정은 의미없음요
이런건 진짜 의미없죠?
30살에 유학간들 세계 돌아다니며
공연하는게 삶인데...
활동 불가.
첫사랑뿐만아니라 그후에도 사랑은 몇번했다고 알고있는데 결혼안한거보면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기에 어느정도 걸림돌이 되는건 확실..
그나저나 그 첫사랑 얼마나 매력있었는지가 궁금하더군요ㅎ조수미씨의 노래에 감정이 다 담겨있다는걸 보면
여자 성악가 중에 결혼하고 성공한 사람 궁금하네요..
음 ㄴ ㅊ ㄴ 관상이라...
문학쌤이 조수미 친구였어요.
조수미가 재능은 있는데
그렇게 연애만하더래요.
그래서 가족과 교수가 유학보냈다고
자주 얘기하셨어요.
결혼하면 그렇게 성공하기 어려워요
여자는 더욱더
결혼하고 아이키우면서 더 행복했을수도 있죠.
행복은 알 수 없어도 지금의 자신의 인생에 자긍심이 있지 않을까요. 자긍심은 몰라도 자신의 길을 긍정하고는 있을 듯. 그러니 아쉬울지는 몰라도 후회는 없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 와중에 그 k라는 남자는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재벌아니라.. 쫌 사는위치라면 걍 편하게 가정주부도 괜찮았을꺼 같구 가난한 고학생이었다면 지금의 조수미가 훨 나을듯요....
사랑이 뭐 별건가요...
그런데 쪼꼼 외로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돈많겠다...평생 행복하게 살듯요...
성격상 절대 평범히 살진 않았을듯
카라얀이 그랬다잖아요
두가지다 잡을순 없고
음악을 위해 태어난 인생이 있다고
두가지 모두 잡을순 없죠
대충 직장다니면서 가정생활 꾸리는 것도 힘든데
조수미 정도 되는 능력을 발휘하는거라면
올인하는게 맞죠
이미 젊을 때 연애 많이 해봤기 때문에
소위 남자란 게 다 그놈이 그놈이고
음악만큼 평생을 바칠만 한 좋은 게 아닌 걸 알았을 거예요
그보다는 자신이 최고가 돼서 한 인간으로 예술가로 인정 받는게 가치가 있고, 또 그럴만한 능력도 있으니까 스스로 택한 거죠.
기본적으로 잘난 여자 감당하는 남자가 많지 않은데
웬만큼 잘난 남자를 만나도 세계 최고 실력의 예술가 지위를 가진 여자보다는 못 났을 가능성이 많고 자격지심 갖지 않고 속 편하게 해주면서 뒷바라지 해줄 남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 정도 재능이 있는 여성이 계속 지위를 유지하고 평안하게 살려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타고난 엄청난 열정과 기질 상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이런 것에 안주하기보다는
자기 능력을 갈고 닦아 끝을 보고 최고가 되어서 자기 존재를 인정 받으려는 성향이 강할 거예요.
K는 졸업하고 결혼해서 미국가서 공부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미국 컨설팅 회사 한국 지사 임원으로 있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고,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 인생에나 있기 마련이지만.. 저는 자기 가정 이루지 못한채 살아가는 조수미씨의 인생이 행복해 보이지는 않네요.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서의 삶 어느 정도 누리다가 적당한 때에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자식도 낳았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아요.
얼마전 토크쇼에서 지나치리만큼 뽀얗게 처리된 그녀의 얼굴을 보며, 저 나이에도 어떻게든 대중에게 예쁘게 보이려 애쓰는 모습이 웬지 안쓰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어짜피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은 없고.. 그만하면 누구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만큼 멋진 인생이긴 해요. :)
그러게 반사판을 갖다댄건지 혼자만 엄청나게 뽀샤시하더군요.
예전보다 오히려 십년은 젊어진듯.
가정에 안주하며 남들처럼 그렇게 평범한 인생을 살 사람은 애초부터 아닌듯해요.
조수미씨가 할 마음이 없는 거겠지요.
결혼할려면 60-70되서도 해요.다만 자식이 없는 게 아깝긴 하지만 엄마가 노래 잘 부른다고 자식도 잘 부르는 건 아니니까요.
조수미가 결혼해서 사는 나 보다
훨씬 행복하고 잘 난건 진리 같아요
자식 없음 어때요ㆍ자식 보다 더 귀한
노래가 있거나 또 다른 뭔가 있겠죠
K의 아버님을 아는데요, 잘은 몰라요, 한참 말단 계열사 직원이라...
미남, 호남형이고 점잖고 인품도 좋아보였죠. 부부 금슬이 아주 좋다고 소문이 자자 - 은퇴 후였어요.
저 조수미 자서전 초판 읽었는데 그 사실을 알고 K를 미루어 짐작해 봤어요.
그런데 옛날 사랑은 TV를 싣고 에서 조수미가 K를 의뢰했는데 촬영팀이 찾아가 물어보니 자기는 그런 사람 모른다고? 아니라고? 했다든가 하는 일화가 있던데 사실일까요?
듣자하니 서울대가 들썩일 정도로 요란한 연애를 했다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회자되면 K 는 좀 그렇겠어요.
자기 가정이루지 못해서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건 평범한 기질을 가진 필부의 생각이죠. 그냥 기질이 각자 다른 거예요. 세계 최고의 예술가로 온세계 다니면서 평생 길이 남을 공연하고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음반들 내고, 그 지위와 돈으로 못 할게 없는데요. 결혼해서 직장다니고 남은 시간에 밥차리고 살림하고 애 돌보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오롯이 연습하고 자기를 위해 쓰고 그런 게 훨씬 맞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을 못 해본 것도 아니고 본질을 다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선택이기도 하고요. 조수미씨 인생 정도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될 수 있는 존재의 끝판왕이구만... 평범한 관점에서 남의 인생 보고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 어쩌고 혀놀리는 거 우습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관점에서는 님의 인생이 그렇게 보인다니까요.
자기 가정이루지 못해서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건 평범한 기질을 가진 필부의 생각이죠. 그냥 기질이 각자 다른 거예요. 세계 최고의 예술가로 온세계 다니면서 평생 길이 남을 공연하고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음반들 내고, 그 지위와 돈으로 못 할게 없는데요. 결혼해서 직장다니고 남은 시간에 밥차리고 살림하고 애 돌보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오롯이 연습하고 자기를 위해 쓰고 그런 게 훨씬 맞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을 못 해본 것도 아니고 본질을 다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선택이기도 하고요.
조씨 인생 정도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될 수 있는 존재의 끝판왕이구만... 평범한 관점에서 남의 인생 보고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 어쩌고 혀놀리는 거 우습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관점에서는 님의 인생이 그렇게 보인다니까요.
여자의 행복은 남편의 사랑과 가족...
이건 세뇌인가요?
정경화님이 어떻게 자기의 삶이 행복할 수 있었겠냐고 했죠.
단 한번도 행복한 적 없고, 늘 조바심 나고 애쓰고 고생한 기억이라고.
다만 자신이 혜택받은 것, 축복받은 것은 안다고....
남자는 뒷바라지 해 줄 부인 얻어서 자기 일에 구애 받지 않고
내조 받으면서 올인할 수 있지만,
여자는 그것 부터가 어렵기도 하지만,
어떤 한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 개인의 행복과는 다른 수준의 가치인 것 같아요.
그 가치를 맛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겠어요...
조수미가 수녀도 아니고ᆢ
세계적 프리마돈나의 삶이 어떠한 줄
모르고 불행 논하는 조선시대 아저씨 같은 평가도 있군요ᆢ자식 없음 행복은
없다?? 자식이랑 상관 없어요
인류 역사에 몇 안 되는 특별한 삶을 사는 예술가한테 결혼 못하고 자식 없어 별로라니...
예전에 정경화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그랬어요
결혼은 아예 안하면 안되겠냐고
결혼하면 연습과 연주에 온 힘을 못쓰고
포기해야될게 너무 많으니까요
나이 들수록 조수미 미혼의 삶이
참 잘한거고 그럴수 밖에 없었겠구나
다행스럽고 부럽고 내가 다시 태어나면
그런 대단한 사회적 성취를 통해
자아실현도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나 로맨스 이런건 별로 다시
느끼고 싶지 않고요
지금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책임지고
그 안에서 안주하고 화평하고 싶지만
행복하진 않네요
내가 좋아하는 걸 집중해서 다른 사람과
차별성을 이루는 유니크한 삶을 살았다면 남자와의 사랑과 결혼ㆍ자녀 없어도
행복했을것 같아요
가정이 주는 안정감은 있지만 남편과 자녀는 엄청난 상호 관계ㆍ의존적인데
사회 시스템상 와이프나 엄마는 서포터로 머물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죠
재능 큰 여자들은 자유롭게 자기 성취하며 굳굳히 사셨으면 해요
박혜미씨만 해도 애석한 마음 많잖아요
남편이 없느니만 못 했죠
남자든 여자든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아 키워보지 않으면, 뭔가 좀 아쉬운 인생이죠. 예전에 조수미씨 인터뷰 보니, 결혼은 안하더라도 아이는 갖고 싶어서 인공 수정도 생각했다고 하던데.. 화려한 조명이 꺼지고 홀로 남겨지면, 더 외로울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로서의 삶도 멋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좋은 배우자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소소한 삶 가운데 작은 기쁨을 누리는 것 또한 포기하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박해미는 진짜 남편없느니만큼 못하죠.
조수미 아직 안봤는데 유튜브에도 자세히 나와요.
그 첫사랑 공연장에 한번온거 단박에 알아봤다고 나오던데요.
저에게 선택하라면 평범한 필부의 삶보다는 조수미의 삶을 택할거에요.
많이 하지 않으셨을까요?
그 열정이라면 결혼하고 일반 가정 생활을 못 견뎌하다 아이 버리고 유학 가버렸을지도
결혼 후 우울증 걸리고 이하 생략ᆢ
그냥 올라갈 수 있는 자리도 아니지만
유지하기도 힘든 자리죠.
아버지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무대에 서라는
말씀에 노래하고 관객들에게 그 상황 설명을 했더래요.
관객들이 그후에 부르는 조수미 노래에 숙연...
게다가 무리한 일정에 하혈하고 의사가 꼭
병원 오랬는데 일정 맞추고 늦게 갔더니
아이 낳을 수 없는 몸이 됐구요.
세계 최고가 그냥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정말이지 하나를 얻으면 또 하나를 내놔야
하는 게 세상 법칙인듯도...
조수미씨 나오면 그래서 여자 아닌 한 인간으로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보게 돼요.
휘트니휴스턴도 세계 최고의 디바인데 남자 잘못 만나서 노래도 제대로 못 부르고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간 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조수미님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세계적인 성악가한테 우리 같은 한낱 범인이 결혼 안 하고 자식 없어서 불행하겠다고 할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들 리그에서 보면 코웃음도 안나겠어요.
그깟 개나 소나 다하는 밥순이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조수미가 밥순이 못해서 불행해요? ㅋㅋ
밥순이는 밥 밖에 못하는 무능한 여자들이나 하는 짓이고
세계적 인재는 그딴거 하면 안되죠.
조수미가 지들처럼 무능한 밥순이인 줄아나?
할줄 아는건 밥순이 뿐인 무능하고 게으른 여자들이 밥순이 부심하나는 대단하네.
그깟 개나 소나 다하는 밥순이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조수미가 밥순이 못해서 불행해요? ㅋㅋ
밥순이는 밥 밖에 못하는 무능하고 멍청한 여자들이나 하는 짓이고
세계적 인재는 그딴거 하면 안되죠.
조수미가 지들처럼 무능한 밥순이인 줄아나?
할줄 아는건 밥순이 뿐인 무능하고 게으른 여자들이 밥순이 부심하나는 대단하네.
그깟 개나 소나 다하는 밥순이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조수미가 밥순이 못해서 불행해요? ㅋㅋ
밥순이는 할줄 아는게 밥 밖에 없는 지능 낮고 무능하고 멍청한 여자들이나 하는 짓이고
세계적 인재한테 그딴거 시키면 안되죠.
조수미가 지들처럼 무능한 밥순이인 줄 아나?
할줄 아는건 밥 뿐인 무능하고 게으른 여자들이 밥순이 부심하나는 대단하네.
한심하고 지능낮은 아줌마들하고 조수미는 클라스가 달라요.
조수미가 안쓰럽다니 참...
조수미씨가 행복해 보이지 않고 안쓰럽다니 참...
조씨 인생 정도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될 수 있는 존재의 끝판왕이구만... 평범한 관점에서 남의 인생 보고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 어쩌고 혀놀리는 거 우습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관점에서는 님의 인생이 그렇게 보인다니까요.222
조수미씨 엄마도 세계적인 성악가가 꿈이었는데 이미 결혼하고 출산후에 그때서야 결혼하고는 성악가로 대성할수없다는걸 그때서야 뼈져리게 깨달아서 너는 결혼하지말고 아이낳지말라는식으로 많이말해줬데요
8살때 오죽하면 설거지하는엄마의 뒷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였다는글도있던데
부모의교육과 자신의선택이죠
조수미를 여자로 태어나면 안배워도 누구나 할수 있는 청소밥순이와 비교하는것은 너무 무식해보여요 사랑하는남자와 자식없어서 약간 아쉬운거야 있겠지만 결혼하고 애낳았으면 지금의 조수미는 없었겠죠
조수미 지금이 훨씬 보기 좋음
결혼하고 육아하는 조수미 반대~~~
결혼 육아보다 천상의 소프라노, 노력한다고 아무나 될 수 없는 그 존재! 충분히 아름답고 멋있어요
누군가의 삶이 반드시 자식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자식이 젤 귀한 사람도 있고 예술가의 재능이 젤 귀한 사람도 있는거죠.
예술가를...여성이라는 성역할에 가두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