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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레슨 뭘 가르쳐 주나요?

..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9-05-05 16:34:56
꽃에 꽂혀서 10일에 한번 고속터미널 가서 꽃사와요
가면 예쁜 꽃이 너무 많지만 꽃병에 꽂을 수 있는 꽃이 한정되다 보니
한두가지 종류밖에 사오지 못해요. 한단씩 파니까요.

꽃꽂이 책 보면 꽃꽂이 할때 보통 꽃 종류가 적게는 4개 많게는 6-7종류가 되더라구요
전 그렇게 못사오니.... 
어제도 장미꽃 사다 꽂아놓았는데 보기만 해도 좋네요.

꽃꽂이 외국서적보고 그냥 내맘데로 꽂아 보는 재미에 빠져있는데요
레슨 함 받아볼까 싶다가도 
뭘 가르쳐 줄까 싶어서요...

뭐 특별히 가르쳐 주는 거 있나요? 
그냥 레슨비로 책사서 볼까 싶거든요... 
IP : 175.116.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5 4:53 PM (211.246.xxx.31)

    전 그냥 내맘대로 하고싶은데 선생님이 자꾸 자기스티일대로 코치해주니까 짜증나더라구요.

    꽃 말이랑 의미정도 알려주고
    특징 좀 알려주고 관리 어떻게해야되는지 알려줘요자기가 디자인한 거 보고하라고 보여주고요.

  • 2. 런던에서
    '19.5.5 5:01 PM (218.153.xxx.41)

    한달 직업코스로 flower design 배웠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 3. ..
    '19.5.5 5:04 PM (175.116.xxx.93)

    뭐가 힘든점이었나요? 자기스타일 고집..저도 그럴까봐서요. ㅠㅠ

  • 4. ...
    '19.5.5 5:08 PM (1.234.xxx.66)

    초보면 어레인지먼트나 관리법, 꽃 종류별로 다루는 법 등
    알려주니까 좋을거에요.
    꽃에 대해 공부 좀 하셨던 분이면 굳이 비싼 수강료 내느니 그 돈으로 꽃을 더 사는 것도 좋겠죠. 취미 비슷한 분 한두명 모아 같이 꽃 사시고 나눠서 해보셔요.

  • 5. 뭘 알아야하죠.
    '19.5.5 6:22 PM (223.62.xxx.108)

    뭘 가르쳐줄까싶은게 아니라
    플라워디자인에 대해서 규칙과 방법과 소재종류에 따른
    가치 및 쓰임에 대해서 배우고 꽃으로 하는 디자인을 가르치는거에요~ 이런것도 제대로 배우고 티칭하는곳으로 가야 가능하지만~ 선수출신,기사자격이상 창업경력 수년이상 그리고 외국 워크샵도 좀 다녀온곳이면 가능해요~

  • 6. 가끔
    '19.5.5 7:56 PM (122.32.xxx.38)

    행사용으로 꽃꽂이하실 거 아니면 요즘 꽃꽂이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 따로 배울 건 없지요.
    저도 꽃시장에 가서 꽃을 사면 종류도 여러개 못사고 소재를 사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꽃농장 이런 곳에서 꽃들과 소재를 섞어서 배달받아요.
    가격도 이만원대고요.
    한번 배달 받으면 시든 거 순서대로 하나하나 정리해도 거의 한달 동안 집에 꽃이 있어요.
    인터넷검색하면 여러군데 나올 거예요.
    후기 비교해보고 한번 이용해보세요.

  • 7. ..
    '19.5.5 10:30 PM (175.116.xxx.93)

    저도 알려주세요.

  • 8. 가끔
    '19.5.6 1:38 PM (122.32.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랑꽃농장이라는 곳 이용해요.
    전국 택배 가능할 거예요.
    검색하셔서 카톡친구추가 하면 매일매일 꽃 상품 보내주세요.
    댓글은 오늘 밤에 지울게요.
    광고 같아 보이니까요.^^

  • 9. ..
    '19.5.6 2:06 PM (175.116.xxx.93)

    오호 감사합니다. 주문해봐야 겠어요.

  • 10. 가끔
    '19.5.6 8:03 PM (122.32.xxx.38)

    댓글은 삭제했어요.^^
    꽃들이 평이한 꽃이지만 부자재 두세개 섞여오고 꽃도 많이 주는 곳이에요.
    꽃 도착하면 바로 물주기해주세요.
    오는 동안 말라서 볼품없는 꽃들이 물주기하면 다시 쌩쌩해지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꽃꽂이하면 더 예뻐요.
    이번 어버이날도 여기서 택배포함 23,000원짜리 주문해서 화병에 꽂아 드렸더니 부모님이 감동하시더라고요.

  • 11. ..
    '19.5.8 1:08 PM (175.116.xxx.93)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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