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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이 낮시간 즐길 곳 ~

어데로 조회수 : 7,483
작성일 : 2019-04-03 14:05:25
역시 서점밖에 없을까요?

답답해서 나가는데
어디 나갈데가 없네요
심지어 딸린식구없는 단촐한 싱글인데도 이래요
지금 돈을 절약해야 해서요

역시.. 서점밖에 없죠?

저 요리를 멈추다. 이 책 보러가려구요
서점에서 그 책 읽고 있는
올 블랙에 화려한 스카프 두르고 있는 여자 보시면
아마 저 일겁니다

말 걸으셔도 좋아요 ㅎㅎ


아참 지금 여유가 있다면
저는 승마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네요


IP : 175.223.xxx.5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4.3 2:07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자전거타고 한강으로 ㅡㅡㅡ

  • 2.
    '19.4.3 2:08 PM (223.38.xxx.81)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은 별론가요?

  • 3. ...
    '19.4.3 2:09 PM (14.38.xxx.46)

    상상력을 발휘해 봐요.
    왜 서점밖에 없겠어요.
    날씨도 따뜻해졌는데...

    한때 돈없이 노는 방법을 열라 궁리했던 사람으로써, 시간이 없지 돈이 없어 못 노는 건 아니라는 걸 잘알거든요.
    상상력을 좀더 발휘해봐요

  • 4. ..
    '19.4.3 2:10 PM (70.187.xxx.9)

    서점보다는 도서관이죠.

  • 5. ....
    '19.4.3 2:10 PM (58.148.xxx.122)

    요즘 벚꽃 피기 시작했고
    벚꽃 축제들도 곧 해요.

  • 6. 백화점이나 SPA
    '19.4.3 2:11 PM (112.153.xxx.100)

    커피 한잔 들고
    유행템이나 트렌드 한번 둘러보고
    SPA 브랜드에 가서 눈치 안보고 맘에 들면 입어도 보고요.^^

    저도 돈을 절약하는 중이에용.ㅠ

  • 7. ..
    '19.4.3 2:11 PM (61.33.xxx.109)

    요즘 저희 동네에 이층버스 돌아다니더라구요.
    월차인날 커피 한잔 몰래 들고 이층 맨 앞자리 타고 버스투어 하고 싶어요.ㅎ

  • 8. ..
    '19.4.3 2:18 PM (180.66.xxx.23)

    인터넷 고스톱
    중독 되었나봐요
    이거 함 하루가 넘 짧네요 ㅠㅠ

  • 9. 교통비는
    '19.4.3 2:1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https://yeyak.seoul.go.kr/reservation/view.web?rsvsvcid=S160613174310871461

    경복궁, 창덕궁 등의 고궁.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시립 박물관 등 미술관
    코엑스에 요새 뜨는 브랜드 보러가기.
    인왕산 등 서울 근교 산에 하이킹 가기.
    세빛둥둥섬 옆에 벤치도 좋아요.

    저는 낮에 매어있는 직장인이라서 다 못가네요.

  • 10. 지금은
    '19.4.3 2:2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벚꽃나무아래서 봄을 즐길시간!

  • 11. 저도
    '19.4.3 2:35 PM (121.148.xxx.251)

    저도 도서관 한표. 공공도서관 구내식당은 밥값도 싸요.
    은퇴하면 도서관옆으로 이사갈까해요.
    예전에 아이들 초등학교때도 이 생각했는데. ㅎㅎ

  • 12. 서울이면
    '19.4.3 2:37 PM (49.195.xxx.199)

    정동길 한번 도세요
    운치와 랑만이 넘치는...

  • 13. 이런 정보
    '19.4.3 2:37 PM (183.98.xxx.160)

    넘 좋아요. 혼자 힐링되고 남에게 피해 안 주고

  • 14. 오우
    '19.4.3 2:39 PM (117.111.xxx.17)

    벚꽃필때정동길 좋겟어요

  • 15. 꽃놀이
    '19.4.3 2:39 PM (223.38.xxx.141)

    요즘은 유명한 벚꽃길 걸으셔야죠.

  • 16. ..
    '19.4.3 2:42 PM (116.36.xxx.24)

    책 살 생각도 없이 보러만 간다니 뻔뻔하다 생각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책만 보실거면 도서관가세요.

  • 17. ....
    '19.4.3 2:44 PM (121.150.xxx.34)

    공항 구경요 ㅎㅎ 공항에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여행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무료음악회 검색해서 가보거나 집에서 영화다운받아 보기요~

  • 18. 또 있어요
    '19.4.3 2:48 PM (175.223.xxx.251)

    대사관이요. 무료영화 보기

  • 19. 따뜻
    '19.4.3 3:00 PM (121.190.xxx.131)

    댓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마치 내일처럼 마리 내친구에게 얘기해주듯
    감사..

  • 20. 어맛
    '19.4.3 3:05 PM (175.223.xxx.50)

    감사해요
    이렇게 성원해주시다니.. 감동이네요

    제가 일했던곳이 (지금은 잠시 쉬고있어요)
    정동길 쪽이라서 그쪽은 아직은 아쉽지가 않구요

    팁 많이 주셨으니 두고두고 써먹을께요
    당분간 이렇게 헤맬 날들이 많아서
    제게 엄청 유용할 것 같아요

    오늘은 이미 서점에 거의 도착중이구요
    실은 저도 도서관 매니아인데
    도서관은 다 좋은데 신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1. .....
    '19.4.3 3:47 PM (61.33.xxx.251)

    엠비씨 김민식 피디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 추천합니다. 블로그 글들 참고해보세요. ^^

  • 22. 어디든
    '19.4.3 4:05 PM (164.124.xxx.136)

    바람 쐬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날씨라서 갈 곳 많을 것 같아요 ㅎ
    과천에 미술관 가셔도 좋고요.
    저는 하염없이 걷고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서 토요일에 스케줄 없고 코에 바람 넣고 싶어지면 혼자서 잘 돌아다니거든요.(직장맘이라 일요일은 담날 출근에 대한 부담으로 집밖에 안나갑니다 ㅎ)
    집이 광화문 근처라 남대문, 종로, 이대, 신촌, 동대문 등등 다 멀지 않아서 한군데씩 잡아서 걷고 구경하고 소소한 거 사가지고 들어와요.
    애가 중딩이 되니까 이젠 토요일도 제 시간이 되더군요.

  • 23. 서울
    '19.4.3 4:05 PM (222.98.xxx.159)

    도보투어, 좋네요

  • 24. 원글
    '19.4.3 4:16 PM (175.223.xxx.50)

    햇볕에 좀 걸으며 산책하다가
    서점 들어와서 책 읽고 있어요

    시내 큰 서점까지 가려다가
    그냥 집 가까운곳의 새로 생긴 대형서점 에 와서 읽고 있는데
    들어와보니 책 읽는곳도 한가롭고
    음악도 좋고
    나무 테이블에 좌석도 넓고
    새로 생겨 쾌적하고..

    제가 찾는 책도 마침 있고
    책의 머리말만 읽었는데도
    저와 코드가 맞는것이 설레이네요


    갑자기 .. 뭔가 좀 행복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작년가을 겨울 내내 못느낀것같은데
    거의 반년만에 느끼는 안온한 행복감이네요

    너무 오랫만에 기분이 평안하고 좋아서
    신기하기까지 해요..


    * ^ ㅡㅡㅡ ^ *

  • 25. ...
    '19.4.3 4:30 PM (119.64.xxx.182)

    국립박물관 좋아요. 옆의 가족공원도 한바퀴 돌고요.
    전쟁기념관도 좋고요.
    다 무료이고 산책로 잘 되있어요.

  • 26.
    '19.4.3 4:35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서울이면 갈 곳이 넘쳐나는데..
    궁투어 (창덕궁은 입장료가 좀 더 비싸긴 하지만)중앙 민속 고궁 서울 역사박물관 등 웬만한 박물관들 볼거리 넘쳐나는데 ..
    지겨우면 북촌 서촌 세곡동 수성동 계곡쪽도 좋고..
    도서관이나 딱히 신자가 아니라도 성당투어도 좋구요
    교외로 나간다는 기분으로 강화나 수원화성등 ...
    저같음 아침 일찍 나가서 밤 12시쯤에나 들어갈거 같아요

  • 27. ㅌㅌ
    '19.4.3 5:00 PM (42.82.xxx.142)

    박물관 미술관 무료입니다

  • 28. 전요
    '19.4.3 5:33 PM (74.75.xxx.126)

    이상하게 국립 현충원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요. 사실 아직도 동작동 국립묘지라고 부르는 게 맞다 싶은 그 곳이요. 뭐 특별한 애국심 그런 거 아니고요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그냥 천천히 걷다 보면 기분이 나아져요. 다른 공원이나 강변에서 걷는 거랑 또 다른 기분이 들어요. 혹시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그곳에 묻혔던 게 아닌지 요상한 상상도 하고요.

  • 29. ㅇㅇ
    '19.4.3 5:42 PM (1.225.xxx.68)

    돈 없이 낮 시간 즐기기 저장 합니다

  • 30. 써니
    '19.4.3 6:18 PM (125.176.xxx.76)

    돈 없이 낮시간 즐기기
    저도 집 밖을 나가야 하는데 ㅠㅠ

  • 31. 탄천
    '19.4.3 7:27 PM (111.118.xxx.67)

    볕 좋을 때 탄천 걷는거 어떠셔요?
    시간 많으면 제가 하고 싶은 거랍니다. ^&^

  • 32. ㅎㅎ
    '19.4.3 7:4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도서관이 짱이죠
    도시락 집에서 싸서 들고가면 돈도 안듦

  • 33. 원글님
    '19.4.3 8:31 PM (180.66.xxx.161)

    저는 시간 될 때 요새 새로 문열었다는 ㅡ서울책보고ㅡ라는 헌책방 가보고 싶더라구요.

  • 34. ㅓㅓ
    '19.4.3 8:32 PM (211.206.xxx.4)

    상암mbc 영화박물관에서 무료영화

  • 35. ㅓㅓ
    '19.4.3 8:33 PM (211.206.xxx.4)

    안양천 벚꽃길 가보셰요
    규모가 큽니다

  • 36. 기린기린
    '19.4.3 8:40 PM (222.108.xxx.74)

    돈없이 낮시간 즐기기~!
    제게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와~
    '19.4.3 8:51 PM (180.68.xxx.100)

    돈 없이 낮 시간 즐기기
    저도 도서관 생각이 났었는데
    걷기 좋아하는 저는 광화문 역에서 부터 발 길 닿는 대로
    걷겠어요.

  • 38.
    '19.4.3 9:02 PM (223.38.xxx.117)

    돈없이 낮시간 즐기기

  • 39. 우앙.
    '19.4.3 9:26 PM (112.149.xxx.254)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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