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국이랑 일해야하는 프로젝을 맡았는데
정말 영어를 잘 못하네요 회의들어가면 반정도만 알아듣고 제 의사도 분명히 말못해요.
이거 그냥 무턱대고 덤벼들다보면 나아지는건지,
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안맡는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예요. 안하면 그냥 그만둬야하는 ㅠ
영어스트레스 극복이 되나요?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9-03-30 14:47:37
IP : 211.178.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3.30 2:51 PM (125.132.xxx.156)문서를 많이 활용하세요 자료들 완전히 숙지하고 회의 끝나고 자료정리하면 또 숙지해서
흐름을 잘 따라잡도록 하세요 내용적으로는 이렇게 극복을 일단 하시고
회의때 말 잘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내가 오늘 이거 하나는 조진다 라는 각오로
회의 안건 중 하나에 집중해서 이 말 한마디는 꼭 하겠다는 걸 만들어서
외우고 달달 외우고 들어가 기회를 봐서 꼭 말하세요
그럼 적어도 남들 보기엔 제법 같이 가는걸로 보일 거에요
일단 단기적으론 이렇네요2. ...
'19.3.30 3:0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영어공부를 하셔야죠...돈벌인데 귀막고 입막고 살순 없잖아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가는 직장인데 개인레슨이라도 받으세요3. ....
'19.3.30 3:11 PM (58.148.xxx.122)내용을 알면 잘 들립니다.
관련내용을 계속 읽고 소리내어 읽기도 하세요.4. 듣기연습
'19.3.30 3:14 PM (115.143.xxx.140)하루종일 듣기연습 하셔야죠
5. sandy
'19.3.30 3:17 PM (218.153.xxx.41)내용을 알면 잘 들립니다.2222222222
6. ㅇㅇ
'19.3.30 3:3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한국사람과 일할때도 내용을 알아야 알아듣죠
주식하는거랑 똑같겠죠
먼 깡??7. 질문이
'19.3.30 3:50 PM (59.6.xxx.30)영어를 못하는 직원한테 프로젝트를 맡기는 회사도 그러네요
회사도 뭔 깡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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