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이상한건가요?

테니스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9-03-30 12:21:44
저는 아침에 운동 가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며칠전 남친이 토요일 그니깐 오늘 점심을 먹자고 해요.
그래서 운동 마치고 바로 남친네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바로가면 오전10시정도
오늘 비도 오고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든거예요.
남친은 운동 마치면 바로 오라고 새벽부터 톡이 와있구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고 운동 스킵하고 더잘테니 11시쯤 보자고 하니 지금 데릴러 온다고 자기집서 쉬고 자라고 난리인거예요.
사실 일어나서 챙겨서 남친집 갈 정도 에너지가 있었음 운동을 갔겠죠. 글구 제 남친은 꼬투리를 아주 잘 잡는 스타일이라서 바로 일어나서 안씻고 대충인듯한 모습 보여주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거절하고 더 자고 일어나서 오늘 볼거냐고 11시에 올거냐고 톡하니 안읽씹이네요. 뭐 외출준비 다했다가 답이 없어서 다시 옷 다 갈아입고 집서 점심 먹었네요.
IP : 211.179.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잔하고
    '19.3.30 12:27 PM (139.193.xxx.168)

    배려심없눈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과 상대하고 살아요

  • 2.
    '19.3.30 12:59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남친이 더 좋아해서 그러잖아요. 서로 온도가 다르면 관계에서 피로를 먼저 느끼게되죠.

  • 3. 성질
    '19.3.30 1:10 PM (175.117.xxx.172)

    많이 사랑해서가 아니에요
    성질이 지랄맞네요
    결혼하면 사랑은 사라져가고 성질은 더 부리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스위트한 남자분들 있던데 화도 잘안내고 배려심있는
    남자 찾아보세요

  • 4. ..
    '19.3.30 1:13 PM (49.170.xxx.24)

    다른 사람 만나세요.

  • 5. 저걸
    '19.3.30 1:27 PM (211.187.xxx.11)

    사랑해서 라고 해석하는 분도 있네요.
    너의 피곤은 내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인데요.
    남친이 원글님에 대한 배려나 마음이 적네요.
    이건 아주 순화해서 쓴 표현입니다.

  • 6. 배려가
    '19.3.30 2:39 PM (223.38.xxx.187)

    없어요.
    그냥 남친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86 김어준이 기고만장해지기 시작한 계기 2 ㅇㅇ 09:01:48 89
1802585 아쿠아소파 뭐 깔아두시나요? 09:01:21 18
1802584 오십견 치료 해보신분 좀 봐주세요. 오십견 08:56:29 62
1802583 오늘 서울 .. 옷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4 ** 08:38:53 818
180258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8:32:59 274
1802581 롱샴 유색 때 잘타나요? 3 ㅇㅇ 08:27:43 408
1802580 요즘 크림치즈가 다 맛이 없어진것 같아요 9 ㅇㅇ 08:26:17 610
1802579 불륜하다 맞아죽어도 싸다 8 ... 08:19:26 1,713
1802578 대미투자특별법 상납하고 파병도 달고 옴? 19 미친 07:44:09 1,033
1802577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의도 2 유튜브 07:36:08 1,866
1802576 아이들에게 사교육과 좋은 고등 보낸거 너무 후회되어요 22 07:35:48 3,358
1802575 조국혁신당 이란관련 강력규탄 뉴턴 07:35:07 289
1802574 법정스님 추모행사에 덕현스님만 꼭 불참? 6 무소유 07:27:16 1,113
1802573 맛있다는 된장 백합식품인가요? 2 된장 07:10:07 1,050
1802572 이거 꼭 보셔요. 넘 재미있어요. 7 멋진유미씨 03:33:08 4,270
1802571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53 ㅡㅡㅡ 01:51:50 9,992
1802570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23 보호자 01:22:45 5,822
1802569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2 패드 01:21:06 758
1802568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6 진짜 01:17:35 3,332
1802567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41 투명하다투명.. 00:59:38 2,085
1802566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2 00:59:01 3,874
1802565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9 dd 00:55:15 5,839
1802564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31 ???? 00:38:33 5,268
1802563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6 .. 00:36:48 2,385
1802562 그알 보셨나요? 10 ... 00:24:01 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