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몰려오면 매출이 떨어져서에요.
장사가 흙파서 하나요?
은행빚내서 이자 내가면서 비싼 임대료 내고, 알바 월급 줘가면서 한달한달 겨우 넘기는데...
주로 노인들, 애기엄마들 중에서 ( 주인입장에서 원가이하만큼) 본전을 뽑으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에요.
맥도날드 가서 1천원짜리 커피 하나 시켜놓고, 그것도 사람수대로 안 시키는 경우도 있고..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 펼쳐놓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있으면..
그러면 제대로 돈 쓰려던 사람이 그 자리를 못 오고 나가거든요..
그러면 맥도날드같은 곳은 덜하겠지만..일반 자영업자들 눈 돌아가죠..
지갑을 합리적으로 열어보세요..어디가든지 환영받습니다.
부모님께 꼭 일러주세요..
푼돈 아끼느라 푸대접받지 마시라고..
조금 더 넉넉히 주문하시고,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셔서 대접받으시고 다음에도 환영받는 손님되신다고요..
안에 애엄마들 있음 안들어가요.
노인은 뭐 냄새나고 시끄럽지않음
상관없어요
언급하신 손님들도 문제맞지만
이런 글도 불편하긴 매한가지에요.
이전에 은행에서 기업 대출고객은 은행에서 상담하고 단순입출금은 서서 서비스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돈가지고 차별한다고 난리났던것 기억하는데...
돈 안되는 고객이 달갑지 않은 것도 이해가고, 돈 안된다고 차별하면 돈 많아서도 안가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저도 뭐가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음식물 반입불가 원칙대로 하면 안되나요?
저는 푸드코트에서 음식 기다리는데 여기는 커피숍 공간이라
(공간이 나눠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일어나주시라고 바로 말하던데요
죄송하다고 자리 옮겼어요
왜 원칙대로 안하고 진상들을 양상하는지
흠님, 요즘도 단순입출금 서서해요. 의자가 없어요.
ㅅㅎ은행이요. 다른데는 모르겠고요
이 글이 왜 불편할까요?
맞는 말이고
내가 피해 안주고
합리적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건데
이런 글 저는 좋습니다.
자기가 저런 손님 아니면 이 글이 불편할 이유가 없지않나요
매장에 원하는 바를 적으셔서 걸어 놓으세요.
내 영역이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는 손님만 출입하시라고~~
이런 글 안불편해요.
원칙을 말하는건데 뭐가 불편하죠?
누가 노인들은 죄다 노인정이나 탑골공원에,
애들과 아줌마들은 놀이터나 집구석에 몰아넣재요?
어디를가든 공공질서와 원칙을 지킨다면
누가뭐라나요...
한때 저도 잠깐의 쉼터로 애용했던
인사동 맥도날드가 없어진건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천원짜리 커피조차
사람 수 대로 안시키고 진을 치고 앉아있던
노인들이 원인이 젤 크다고 봐요.
종로타워 어디쯤...그렇게 저만의 조용한 아지트?
한곳도 점점 비슷해져 가던데(찾기도 어려운곳을 어찌들 알고)
솔직히 짜증나요.
혐오를 조장하는 겁니다.
신자유주의가 판단 기준을
돈으로 만들어 놓고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데.
우리가...
저런걸 걸어놔도요...
저런 분들은 끝까지 진상짓 합니다.
가령 커피 사람당 한개씩 시켰죠? 그것도 가장 저렴한걸로 시켜요..
그리고 그때부터 마치 큰 돈 쓴양 왕노릇합니다.
가령 커피 한잔 먹고 나서 왜 리필 조금 더 안 해주냐...
하다못해 휴지라도 몇개 더달라고 하고..
어떻게든 쓴돈에( 그것도 얼마 안되는 돈)에 몇 배 뽕을 뽑아요..
거기도 명령조에 목소리 커지고..
슬프게도 노인분들이 이런분들이 가장 많고..그다음은 애기엄마들이기는 해요.
늙을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맞아요.
이 글이 불편한 이유는 특정 부류를 부정적으로 일반화시켜서죠
젊은이들이 자리에 오래 앉아서 떠드는 건 그냥 그러려니하는 이중논리마저 기저에 있어요
어쨌든 한국은 노인 인권이 최하예요
다 퍼주고 돈도 없고
스타벅스에 노인이 안가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들어가면 눈총받죠
자영업하신다는 원글이 노인되면 바로 진상될지 궁금합니다
원칙대로
매장에 원칙 정하고 어기면 거절..
다 좋은데 영세업자가 을인 입장에서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그렇게 못해요
직장 다니면서 회사나 상사의 부당한 대우에 매번 항의 못하듯이
손님의 진상 태도에 원칙대로만 상대 못합니다
장사 해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낄때가 많아요
이 글이 불편한 이유는 특정 부류를 부정적으로 일반화시켜서죠
젊은이들이 자리에 오래 앉아서 떠드는 건 그냥 그러려니하는 이중논리마저 기저에 있어요
어쨌든 한국은 노인 인권이 최하예요
다 퍼주고 돈도 없고
스타벅스에 노인이 안가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들어가면 눈총받죠
더 큰 문제는 돈이 없으면 잠시 쉴 곳도 없다는 거죠
윗분말씀대로 신자유주의를 당연시...
자영업하신다는 원글이 노인되면 바로 진상될지 궁금합니다
그러게요...노인이 많아도, 매너를 지키는 노인이면 상관없는 건데..
아니니까 문제죠. 그걸 가지고, 너도 늙어봐라..너무 그러지 마라..가 웬 말인지.
원글 논법에 따른 거죠
일반화를 시키면 본인 포함 아닙니까?
자영업자 카페 따위말고
돈없어도 쉴 공간이 곳곳에 필요합니다
그게 복지죠
지역마다 노인학교 의무적으로 개설해서
사회성 교육을 좀 다시 받았음 좋겠어요...
먹고사는거 위주인 시대를 지낸 분들이라
매너나 에티켓은 좀 약하시죠~
사회구성원과 잘 지내기훈련 수업 이런거요...
이런 글 읽음 진상짓하는 다른 세대 끌고와 얘는 괜찮아??라고 하지말고 너도 늙는다 하지말고
그냥 진상으로 늙지맙시다
나 좋다고 남의 영업장에서 진상짓 하지 말아요
나이 상관없이요
젊은이들이 자리에 오래 앉아서 떠드는 건 그냥 그러려니하는 이중논리마저 기저에 있어요--->
자영업 안 해보셨죠?? 젊은이들은요 오래 앉아있지를 않아요. 턴오버가 가장 빨라요 ㅎㅎㅎㅎㅎ그리고 기본공중도덕 의외로 가장 잘 지킵니다. 더 나아가 왕노릇 명령조가 없지요ㅎㅎㅎ에고 이런걸 다 설명을 해야 하나...
자영업하신다는 원글이 노인되면 바로 진상될지 궁금합니다 ---> 지갑은 조금 더 열고, 입은 늘 다물려고 노력할겁니다..
그놈의 너도 늙어봐라 타령은..
늙은면 그런 행동이 정당한가요?
누구나 그렇게 진상을 떠나요?
옳지않은 행동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쳐야지 늙었으니 봐줘야 하는건지
남의 돈버는 영업장에 가서 피해를 주는건 누구라도 안되는 거에요
원글이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너도 늙어서 어찌 되나 보자
이 소리 안나오지요
젊은이들이 자리에 오래 앉아서 떠드는 건 그냥 그러려니하는 이중논리마저 기저에 있어요--->
자영업 안 해보셨죠?? 젊은이들은요 오래 앉아있지를 않아요. 턴오버가 가장 빨라요 ㅎㅎㅎㅎㅎ그리고 기본공중도덕 의외로 가장 잘 지킵니다. 더 나아가 왕노릇 명령조가 없지요ㅎㅎㅎ에고 이런걸 다 설명을 해야 하나...
자영업하신다는 원글이 노인되면 바로 진상될지 궁금합니다 ---> 지갑은 조금 더 열고, 입은 늘 다물려고 노력할겁니다..
—-
아, 그러세요~~~?
전 이 글이 불편한 이유가 특정 계층을 거론해서가 아니라, 내가 그런 행동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조금 더 넉넉히 주문하고,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라는 말 때문이예요.
원글 말대로라면 1인 1잔이라도 테이블 사람이 모두 제일 싼 거 시키는 건 싫단 거잖아요...
그럼 원하는대로 방침을 정하세요. 제일 싼 음료도 원하는 가격으로 올리시던지...
그런 가격의 음료 만들어 놓고 제일 싼 거 시키고 오래 있다고 싫다고 하시면 뭐...
이런글에 매번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커피숍에서 천원커피 팔면 사서 앉아 먹고 가고 휴지도 모자르게 꼽아 놓음 더 달리하지 원글님은 장사하면서 사람을 돈으로만 계산하나 봅니다.
한겨울에 대전역 으능정이에 백ㄷ방을 갔어요. 성심당 주변이었던듯.
음료가 싸길하나 젤싼게 3천 5백원 부터 4명이 4잔 시키고
추워서 앉아 먹으니 5분도 안돼서 점원인지 주인인지 테이크아웃점이라고 나가라고 해서 그거 먹을 데도 없고 추워서 마시다 만거 그주변에 다들 버렸네요.
그렇게 주인의 편리 따지고 돈은 벌고 싶고요.
저런 집은 2번도 안가요.
단돈 백원을 필아도 내가게 와서 내것을 사는것을 불친절하게 하고 돈으로 보는거 손님들이 모르지 않아요.
기분좋게 돈쓰고 싶지 주인이 눈치주면 뭐하러 가요.
이런글에 매번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인간 군상 재미있지요
가만히 보면 본인은 뒷짐지고 관찰자 역할하면서
평가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조직에서도 그래요
실질적 문제 해결 역할 안하면서,
논의에도 참여 안하면서,
점잖은 척 남들이 일군 알맹이만 공유하는 부류
이런글에 매번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게다가 본인 일 아니면 한번도 나서보지 않은,
나설 생각도차 안해본 부류라서 가능한 쿨병 증상이죠 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간의 점유는 돈인게 당연한 것
이런글에 매번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게다가 본인 일 아니면 한번도 나서보지 않은,
나설 생각조차 안해본 부류라서 가능한 쿨병 증상이죠 ㅋ
결국 세상엔 진상들이 많다.
근데 그 버릇 말 안하면 못 고쳐요
진상들에게 당신 진상이다 말 해줍시다
우리 그렇게 해요
지하철에서 담배 피는 미친 노인에게
젊은 친구가 다가가서 쌍욕한적 있어요
그 노인 말 안 듣고 계속 담배 피는데 물고 있던 담배를 젊은이가 뺏어버렸어요
노인은 찌질하게 다음역에서 쫒겨났구요
층간소음만 말을 해야 안다 말 안하고 당하는게 고구마다 하지말고
이런문제도 누가 됐든 정확하게 말해줍시다
그래야 부끄러운줄 압니다
그런 문제로 영업방해하면 경찰의 도움이라도 받읍시다
마음이 다치더라도 더불어 사는걸 익히는게 더 고귀한거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자체에 문제를 제기해야지요
자영업자 업장에 카페 이용 최대 한도 적어놓으시고요
진상많지요
특정 부류가 눈에 띨 수도 있지요
상대적으로 더 많을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일반화는 안됩니다
이 글이 불편한 이유는 특정 부류 일반화뿐 아니라
자본주의 논리가 매너로 치환되기 때문이에요
202.231님 이런글에 너무 찔려서 계속 댓글 다시나본데 평소에 그런 진상태도를 고치세요
125.178.xxx.106
125.178.xxx.106
125.178.xxx.106
논리 비약이 심하시네요
뒷짐지고 평가질만 하지 말고
논의에 직접 참여하시지요
서비스업에 있어서 한국처럼 업주가 을인 곳은 정말 없어요.
당연한 소비자 권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 지킬 건 지켜야죠.
그것도 안하면 진상소리 듣는 건 당연하고요.
202,231xxx.1
202.231xxx.1
202.231xxx.1.
많이 찔리시는 노인인가봅니다.
이 원글이 문제삼는 지점은 그게 아니잖습니까
싼 거 시키고 오래 앉아있는다... 인데
이거 상대적인 거니까
업장에 규칙을 적어놓으시면 됩니다
갑이니 을이니 말고 보닌 규칙 정해서 장사하면 됩니다
뒤로 욕하지 말고
49.1.xxx.190
49.1.xxx.190
49.1.xxx.190
창조력하나 없이 따라하기까지 ㅋㅋㅋ
유동 아이피라서 안심?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왜 불편하다 난리인지
무조건 노인 오지 마라 비싼거 많이 팔아줘라 이얘기가 아니잖아요
장사하는 업장에서 기본 매너는 지키자는 얘긴데
신자유주의는 여기서 왜나오는지;;;;
그럼 카페 하려면 동네 사랑방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합니까
니가 나를 상대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품은것 자체가 잘못이야 라고 야단치는 듯한 황당한 발상이네요
손님은 왕이 아니에요 손님도 주인한테 지켜야 할 매너가 있어요
주인 입장에서 규칙 적어놓는게 쉽나요? 매장 이미지가 있는데 힘들죠.
커피숍 같은 곳은 테이크아웃 전문 빼고는 어찌보면 단기 공간 임대업이잖아요.
음료를 사고 음료와 내가 머무는 공간을 같이 사는 거죠.
그리고 그 공간에 합당한 값을 치루는 건 당연한거고요.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 자영업자에게 이런걸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손님도 매너가 필요하지요
그걸 누가 부인하나요?
특정부류 일반화 피하로
싼 음료시켜서 오래있는다는 상대적 기준을
명확히 해당 업장이 제시하여 영업하라는 거지요
저는 이해합니다.
노인들은 돈주고 부리면 자기는 왕이고 상대는 하인이라는 마인드 많아요. 친구가 한문학습지 선생님인데 노인이 손자 봐주는 집 갔다가 자기네 족보들고 30분을 잡고 늘어지더랍니다. 다음 학생 집은 어쩌고요?
계속 말씀드리는데 업주 입장에서 매장 기준 제시하기가 힘들어요.
손님도 매너가 필요하지요
그걸 누가 부인하나요?
특정부류 일반화 피하고
싼 음료시켜서 오래있는다는 상대적 기준을
명확히 해당 업장이 제시하여 영업하라는 거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이런 글에서도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시간을 제시하여
생각을 나누면 될 일입니다
그냥 장사에 도움 안되니 무매너이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업주가 그런걸 제시하는게 쉬우면 문제가 생기지도 않아요.
서비스 제공하는 입장은 다르거든요.
그런게 되면 바로 그 분들에게 말하겠죠.
그게 안되니 여기에라도 토로하시는 것일 테고요.
저는 이해합니다.
노인들은 돈주고 부리면 자기는 왕이고 상대는 하인이라는 마인드 많아요. 친구가 한문학습지 선생님인데 노인이 손자 봐주는 집 갔다가 자기네 족보들고 30분을 잡고 늘어지더랍니다. 다음 학생 집은 어쩌고요?한달 겨우 몇 만원 학습지 선생님한테도 그러는데요.
저는 식당하는데 어린 아이들 기물험하게 써도 뭐라고 말도 못해요. 저지도 안하고 뭐라고 하면 화내는 애기 엄마들 때문에요. 아이들 신발 신고 의자 올라가기 예사...
하지만 이런 곳에서 특정 부류를 일반화하는 건 결국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고 확산하는 거라는 거지요
자기 경험과 기준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싸잡아서 말할 게 아니라요
저는 이해합니다.
노인들은 돈주고 부리면 자기는 왕이고 상대는 하인이라는 마인드 많아요. 친구가 한문학습지 선생님인데 노인이 손자 봐주는 집 갔다가 자기네 족보들고 30분을 잡고 늘어지더랍니다. 다음 학생 집은 어쩌고요?한달 겨우 몇 만원 학습지 선생님한테도 그러는데요.
저는 식당하는데 어린 아이들 기물험하게 써도 뭐라고 말도 못해요. 저지도 안하고 뭐라고 하면 화내는 애기 엄마들 때문에요. 아이들 신발 신고 의자 올라가기 예사...자기야 자기 아이 똥도 깨끗하겠지만 남도 그런가요?
가득찬 글.
단체로 와서 1인1음료 시키지 않고 시끄럽게 진상떠는 부류가
모두 노인과 애기엄마라는 프레임을 걸고 시작하네요.
주 부류에 속하지 않는 사람인데 202님 의견에 공감해요.
오죽 진상에 데였으면 이런 글을 쓸까 싶기도 하지만
자본주의로 인간을 점수매기는 원글님 태도가 저급하게 느껴져요.
1인 1음료라고 써붙이세요. 숫자대로 안시키면 더 시키라고 하시고요.
거기까진 인정합니다.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니까.
근데 이런 주인이 있는 가게는 가기 싫을거 같아요.
사람을 돈으로 보는게 눈빛에서 다 읽혀지거든요.
돈과 젊음을 누가 싫어하나요?
하지만 거기 속하지 않는 사람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저는 이해합니다.
노인들은 돈주고 부리면 자기는 왕이고 상대는 하인이라는 마인드 많아요. 친구가 한문학습지 선생님인데 노인이 손자 봐주는 집 갔다가 자기네 족보들고 30분을 잡고 늘어지더랍니다. 다음 학생 집은 어쩌고요?한달 겨우 몇 만원 학습지 선생님한테도 그러는데요.
저는 식당하는데 어린 아이들 기물험하게 써도 뭐라고 말도 못해요. 저지도 안하고 뭐라고 하면 화내는 애기 엄마들 때문에요. 아이들 신발 신고 의자 올라가기 예사...자기야 자기 아이 똥도 깨끗하겠지만 남도 그런가요?
미국 캘리 한인노인회관 앞에 맥도날드 있는데 거기 1불커피들고 한국노인들이 너무 오래 있어서 출입금지 생각하고 있다고 그랬었어요.
원칙은 지켜야죠
일인 1이상 시키고 너무 오래 안있고 조용히 하고 반말 안하고요
그걸 안지키니 노키즈존 같은걸 하는거죠
솔직히 커피 못마시고 음료 안마시고 싶어도 자리값 하느라 시켜서 입만 대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202.231.xxx.1 님
저런 분들은 주인만 싫어하는 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싫어해요.
자기 지갑이나 열지 노인한테 지갑을 왜 열으래요.
노인이 자신들 처럼 젊은날 다 일하고 열심히 살아 오신 분들인데 늙었다고 오징어 씹듯 씹어도 돼는 건지...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번화가 빼곤자영업자 너무 많은데 반이상 줄여야합니다.
39.7.xxx.29
39.7.xxx.29
39.7.xxx.29
39.7.xxx.29님 업장에서 다른 손님 명분삼아 정중히 거절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살아오면 남의 영업장서 맘대로 해도 되나봐요.
거기는 남의 비지니스 공간이지 자기집 아니에요.
진상 피울거면 안 와도 된다잖아요. 그니까 돈 아끼려면 집에 있어야죠. 매너차리라니 자영업자 많다고 반 이상 줄이라니 악담이나 퍼붓고 세상 헛사셨네요. 못 배웠음 배우고 모르면 알아야죠. 각자도생시대에 언제까지 나이 벼슬 주장하나요?
열심히 살아오면 남의 영업장서 맘대로 해도 되나봐요.
그리고 열심히 산 거 자기위한 거지 독립운동하셨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요.
거기는 남의 비지니스 공간이지 자기집 아니에요.
진상 피울거면 안 와도 된다잖아요. 그니까 돈 아끼려면 집에 있어야죠. 매너차리라니 자영업자 많다고 반 이상 줄이라니 악담이나 퍼붓고 세상 헛사셨네요. 못 배웠음 배우고 모르면 알아야죠. 각자도생시대에 언제까지 나이 벼슬 주장하나요?
열심히 살아오면 남의 영업장서 맘대로 해도 되나봐요.
그리고 열심히 산 거 자기위한 거지 독립운동하셨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요.
효도는 남이 아니라 자식한테 받으세요.
거기는 남의 비지니스 공간이지 자기집 아니에요.
진상 피울거면 안 와도 된다잖아요. 그니까 돈 아끼려면 집에 있어야죠. 매너차리라니 자영업자 많다고 반 이상 줄이라니 악담이나 퍼붓고 세상 헛사셨네요. 못 배웠음 배우고 모르면 알아야죠. 각자도생시대에 언제까지 나이 벼슬 주장하나요?
그렇죠.
진상 손님은 하지 마라하면 되고
가난하면 열심히 돈을 벌면 되고
직장 없으면 열심히 찾으면 되고
노오력이 없었네요.
너도 늙어봐라
너도 애나봐라
이딴 타박 다 필요없고요,
그냥 내 개인 개념부터 챙기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천원 커피숍에 효도 받으러 가나봅니다.
자영업자가 많아진거 어제 오늘일이 아니잖아요.
사실적인 얘기입니다.
젊은 전 자식에게 남에게 효도 받을 생각이 없어요.
그러나 노인을 경멸하고 경시하지는 않네요.
점포 주인이 앗살하게 여긴 노인 금지라고 아기 동반한 부모는 금지라고 하던가요. 그게 욕을 먹더라도 장기적으론 좋아요.
개진상 냄새가
이런글에 매번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2222
영업장에 가서 비매너인 태도를 가진사람을
받기싫어하는거지
돈으로 사람 차별하는 글이 아니에요.
노인이든, 애엄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젊은 진상도 있는데
떼로 우르르 몰려와서
천원짜리 커피 한잔 시켜놓고 리필해달라 휴지달라하는
진상을 질타하는 글이고
진상 중에 특히 노인, 애엄마가 많으니까
특정되는것뿐이에요..
나이 불문, 진상짓 하지않으면 돼요.
지가 열심히 살아서 남한테 대우 받아야한다는 것 자체가 궤변인데
무슨 대화가 되나요?
지가 지 가족이랑 지 위해 열심히 살아서
남한테 대우 받아야한다는 것 자체가 궤변인데
무슨 대화가 되나요?말귀를 못 알아드시네요.
지가 지 가족이랑 지 위해 열심히 살아서
남한테 대우 받아야한다는 것 자체가 궤변인데
무슨 대화가 되나요?말귀를 못 알아드시네요.
자영업자가 많다는 것만 알고
왜 많은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넉넉하게 주문하고 일찍 나가라는 원글님도 진상 주인인데요.
다른 듯 같은 그림.. 같은 진상끼리 마주 보고 상대방만 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원글이 진상주인은 아닌데요?
저 정도 요구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명령하고 부려먹고 계속 뭔가 시키는 게 진상이죠.
이게 자꾸 걸리는 사람은 자기 행동반성해야죠.
장사하는 사람한테 사람을 돈으로 보지 말라고..?
돈 벌라고 장사하지 자원봉사하는 거 아니잖아요.
장사라는 직업은 자기들은 어떻게 해도 다 받아들이란 말인가요?
그게 진상이에요.
저도 자영업자분들 온갖 진상들 다 만나는거 보고 살아서 아는데요.
노인들 진상떠는것도 진저리치게 싫어하구요. 노인혐오증 거릴지경..
참.. 와서 인원수대로 주문해도 싼거 시킨다고 밉게보는건 참 그렇네요.
젊은이들 들어와서 턴오버 빨리 시킨다고 좋아하고...
젊은애들은 비싸도 좋아하는거 사먹죠 대부분..
좋은건 다하고 싶고 나쁜건 하나도 안취하고 싶고..
자영업특성상 그게 힘들죠..
되려 회사보다 성공할 확률은 높지만 진상들 더 많이 겪는게 자영업이잖아요.
차라리 대문에 써놓으세요.
2천원은 1시간. 5천원은 2시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