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을 파면 재벌과 이명박근혜-최순실과 국정농단의 흔적까지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연예인으로만 꼬리자르려고 저렇게 발악을 하고 있는것이죠
김학의특수강간사건은 재벌과 검찰 국회의원뿐 아니라 마약까지 걸려있으니 저들이 침묵을 하는것이고
그때 뒤를 봐준 경찰과 검찰이 줄줄이 처벌받을것이고...
가장 큰 문제는 마약을 아무렇지 않게 유통시킨 재벌과 범죄자들, 그 뒤를 봐준 권력기관들
또 그 뒤를 봐준 사법부. 그 뒤에 재벌언론이 개입돼 있는것이죠
일반인들에겐 마약이 중대범죄라 바로 처벌받고 징역에 처해지지만
재벌자식과 권력자자녀들 언론 검찰 고위층의 마약거래와 유통 흡입은 관대하게 처벌했다는것이죠
사람들이 문제를 특수강간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데
그것도 심각하지만 더 문제는 마약유통에 있습니다.
마약청정지역이라고 자부하던 대한민국이 재벌과 돈있는 자들에겐
그냥 음료수 마시듯 아무렇지 않게 사고 유통시키고
또 그 마약을 통해 힘없는 여자들을 꾀어 특수강간을 하고 동영상을 찍고 협박을 하고 이런것이죠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