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물 안끓이고, 그냥 양파만 담아서 먹어도 될까요?

앙파장아찌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11-09-23 17:00:44

동생네 가보니, 양파 간장장아찌가 맛있어서 물어보니..아는 언니가 이렇게 해서 주더라면서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간장,물,설탕,식초를..비율대로 섞은후에  그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양파와 오이를 잘라서, 넣어둔후, 다음날부터 그냥 먹는답니다.

양파 다 먹으면, 그 간장물에 또 잘라서 넣고 넣고..하면서요..

이게 가능한건가요?

간장물을 안 끓이고, 그냥 계속 재사용해도 되는건지요?

사실..맛있기는 진짜 끓인것 보다 맛있더라구요..

간장물 잘못 끓이면, 쓰고, 짜고..하더라구요..저는..ㅠㅠ

저도 어제 집에와서, 우선 이렇게 담구어서, 오늘 먹었는데...아삭거리면서, 적당히 달고 짜고, 시고해서

너무 맛있는데....이 간장물을 한번 안끓이고 계속 이렇게 먹어도 되는건지.....궁금해서요..ㅠㅠ

아시는분..조언좀 해주세요~

IP : 175.125.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됩니다
    '11.9.23 5:02 PM (1.251.xxx.58)

    제가 대충 레시피 보고 전에도 해먹은 경험이 있어서...
    그냥 양파넣고 몇번 먹었는데 맛있었어요...참 쉽다 이러면서...

    레시피 정리하다가 뒷면을 보니...끓이라고 돼있던데
    전 편한걸 알아서,,이젠 안끓여요. 맛차이요? 하나도 안나요. 맛있어요.

  • 2. 네.됩니다
    '11.9.23 5:02 PM (1.251.xxx.58)

    아...전 양파하고 청양고추 조금을 넣었고요.
    양파의 양도 일주일 안에 먹을 분량이었어요.....그리고 국물 남으면 맹 양파 또 넣고요

  • 3. ...
    '11.9.23 5:03 PM (121.160.xxx.19)

    저도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고 양파만 보충해요. 대신 건질 때 잘 건조된 깨끗한 걸로 건지구요.

  • 4. 원글
    '11.9.23 5:03 PM (175.125.xxx.11)

    맛 차이때문에 여쭤본게 아니라,
    간장물을 끓이는 이유가, 소독(?)도 되고, 오래 두고 먹을수 있으라고 그리 하는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안 끓이고 모든걸 생으로 그냥 먹는게, 그것도 계속 그 간장물을 재 사용하면서...
    그게 가능한건지...몸에는 안좋지 않은지....그래서요..

  • ..
    '11.9.23 5:37 PM (1.225.xxx.11)

    몸에 안좋은건 아니에요.

  • 5. 물대신
    '11.9.23 5:12 PM (121.136.xxx.132)

    소주를 넣으니까 끓이지않아도 괜찮고 맛도 더 있는듯 했습니다.

  • 지나다가 궁금해서
    '11.9.23 5:34 PM (121.155.xxx.137)

    소주양을 많이 넣어도 알코올이라 날아가서 괜찮나요?

  • ..
    '11.9.23 6:25 PM (1.225.xxx.11)

    제 남편이 알콜분해 효소가 없어서 알콜에 굉장히 민감해요.
    소주 넣고 담은 장아찌 먹였다가 응급실 갈 뻔 했습니다.

  • 6. ..
    '11.9.23 5:36 PM (1.225.xxx.11)

    안 끓이고 하는 장아찌는 재료에서 물이 나와 염도가 낮아지면 냉장고에 둬야겠더라고요.
    저희집 식구들은 알콜에 민감해서 소주를 못넣는데요
    염도와의 관계 그것만 지키면 안 끓여도 맛있는 장아찌가 되더군요.

  • 7. 괜찮아요
    '11.9.23 5:59 PM (220.81.xxx.69)

    간장, 청하, 식초 섞어 해도 맛나요.
    냉장보관하면 괜찮구요.

  • 8. 식초가 들어가니까
    '11.9.23 6:07 PM (119.64.xxx.134)

    삶지 않아도 생활속의 세균은 웬만큼 소독이 될 듯 싶은데요...

    곰팡이균이라면 삶거나 알콜이 들어가야 소독이 되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41 코 피지를 너무 심하게 짰나봐요..ㅠㅠ 3 나라냥 2011/09/26 16,167
18640 스도쿠 좋아하시는 분. 요즘 제가 푹 빠졌어요. 5 스도쿠 2011/09/26 3,403
18639 시댁만 다녀오면 2박 3일동안 뒷골이 땡겨요 2 ㅡㅡ 2011/09/26 3,419
18638 구들장매트 조절기... 3 은새엄마 2011/09/26 3,452
18637 용인 주변에 아이들과 숙박할곳이나 갈만한 곳 1 여행 2011/09/26 3,954
18636 강남에 날고 기는 애들이 in 서울안에 있는 대학 장악하는거죠?.. 16 .... 2011/09/26 6,671
18635 임대주택 최다보유자, '2123채' 보유 6 참맛 2011/09/26 3,815
18634 급질)소액재판시 법원에 자주 가야 하나요? 4 법률문제요... 2011/09/26 2,525
18633 실업계특별전형같은것도..없애야돼요..(특히공대) 8 ... 2011/09/26 3,686
18632 보험? 3 초보 2011/09/26 2,210
18631 새로 산 가방에서 석유 냄새가 풀풀... 2 불나겠어요... 2011/09/26 4,535
18630 잇단 측근 비리 의혹에 MB "…" 3 세우실 2011/09/26 2,396
18629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쓰시는 분들.. 고장 없으세요? 6 Silver.. 2011/09/26 6,012
18628 임부복문의...강남고속버스터이멀지하상가?? 3 영애 2011/09/26 4,386
18627 세입자가 연락두절인데 어떻해야하죠? 3 햇살 2011/09/26 3,168
18626 위내시경중 조직검사 보낸것,,결과 마냥 기다리기 힘드네요 3 위 내시경 2011/09/26 6,094
18625 주말 이틀 내내 시댁과 보냈어요... 싫어요. 이건뭐 2011/09/26 3,076
18624 시어머니가 제 예복한복이랑 이것저것을 시조카(남)에게 줬어요.... 3 꿈해몽 2011/09/26 3,685
18623 주식이고 환율이고 다 미쳤어요. 3 2011/09/26 4,360
18622 안양에서 이사갈껀데 이사업체 추천해주세요~ 이사업체 추.. 2011/09/26 2,148
18621 미술전시회 갈때 2 클라우디아 2011/09/26 5,360
18620 이 옷, 어때보이세요? 15 돈좀 쥉~ 2011/09/26 4,347
18619 생수 실외에 두고 마셔도 되나요? 2 봄이 2011/09/26 2,917
18618 한 쪽 눈에 슬슬 주름이 지려할 때.. 1 에센스 2011/09/26 2,741
18617 박영선,,, "박원순 단점?,,, 아직 생각 못해봐" 5 베리떼 2011/09/26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