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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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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하게 되니 들어가는 돈이 엄청 나네요.

... 조회수 : 9,331
작성일 : 2019-02-23 15:41:44
일단 후덜덜한 등록금에다
옷, 가방, 신발, 노트북만 해도 몇 백은 들어가겠어요 ㅠㅠ
신발, 가방은 하나씩만 사면 되니, 여자 아이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기숙사 신청했더니 똑 떨어지고..,
수도권인데다 거리로는 얼마 안되니 될 거란 생각도 안했지만, 
교통편이 안좋아 시간은 많이 걸리는데ㅠㅠ
왕복 3시간이상 걸리는 통학시간에 조만간 자취시켜 달라고 할 것 같은데. 
(어제 오리엔테이션 하고 선배가 집 어디냐고 묻더니 곧 자취하겠네...라고 했답니다)
보증금에 월세에 생활비도 무시 못하겠죠?
예상은 했지만 바로 코 앞 현실로 다가오니 깝깝하네요. 
IP : 49.172.xxx.2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3 3:4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입니다.

  • 2. ..
    '19.2.23 3:45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기숙사 됐는데 오리엔테이션 다녀와서 기숙사 뭐가 안 좋다고 선배한테 듣고 와서 자취얘기하는데 진심 얼굴 보고싶지도 않아요.

  • 3. ..
    '19.2.23 3:4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대학만 가면 끝일것 같은데 결혼시킬때 기둥뿌리 뽑힌다고들하네요 ㅠ

  • 4. ....
    '19.2.23 3:46 PM (112.186.xxx.197)

    서울 신촌 원룸 한달 60만원이예요.
    밥값도 따로 들어가고 학비도 비싸고.

  • 5. ...
    '19.2.23 3:52 PM (211.208.xxx.138)

    온전히 키우고 빵빵하게 지원해주려고 애 하나 낳은게 다행이네요

  • 6. ...
    '19.2.23 3:52 PM (49.172.xxx.25)

    신촌 근처 학교 됐으면 집에서 통학하기 딱 좋았을텐데ㅠㅠ
    요즘 들어 진작 서울 가서 살 걸 싶은 생각이 드네요.

  • 7. ..
    '19.2.23 3:5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원룸얻어주게되면 한달에 평균 얼마정도나 드나요? 월세.생활비.용돈.책값.학원비까지 다하면 대학생 한명한테 매달 150정도 드나요?

  • 8.
    '19.2.23 3:55 PM (116.127.xxx.146)

    서울 살았으면....서울 외의 학교에 합격했을수도..........

    기숙사 됐는데 안갈려는 아들놈은...
    집안 경제사정, 아빠월급 등등 다 오픈해야죠.
    그래도 안간다면 4년동안 용돈은 한푼도 줄수없다...등등......적정선을 찾으셔야합니다.

  • 9. ...
    '19.2.23 3:55 PM (49.172.xxx.25)

    어떤 원룸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대충 인터넷 부동산 들어가 보니
    보통 보증금 1000에 월 40~50은 드는것 같아요. 관리비 별도구요.
    생활비, 용돈, 책값, 학원비는 머리 아파서 아직 생각 못 해 봤어요.
    대학생 자녀 두신 분들이 알려주세요~

  • 10. ㅇㅇ
    '19.2.23 3:58 PM (218.51.xxx.239)

    컴퓨터 값만 270만 들었네요` 노트북은 별도`

  • 11. 신촌가는
    '19.2.23 3:58 PM (175.193.xxx.162)

    마을버스 많은데. ㅠㅠ
    제 아들내미도 복학하려고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짐 부칠 것도 알아보기에 가서 안 올거냐?? 뭘 다 싸가?? 했더니 이제 살러는 안 올 것 같은데?? 하네요.

  • 12.
    '19.2.23 4:13 PM (116.127.xxx.146)

    요즘 애들....고딩만 졸업하면
    대학가서 혼자사는 애들 정말 많아요
    집에는 거의 안오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특히 남자애들
    여자애들은 잘 모르겠네요.

  • 13. ..
    '19.2.23 4:17 PM (211.36.xxx.191)

    직장인들도 왕복 3시간 거리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형편이 안되면 알바를 하든 집에서 통학을 해야죠

  • 14. ..
    '19.2.23 4:25 PM (119.64.xxx.178)

    장학금 좀 받으면 그닌마 숨통 트여요
    전 알바할생각도 하지 말라했어요

  • 15. 아끼련거 아닌데
    '19.2.23 4:27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아끼려고 한 건 아닌데 우연히 집에서
    안 먼 대학 과수석해서 등록금은 안내고
    노트북은 방학 중 아르바이트해서 스스로 샀어요.
    옷 가방 신발은 고등학교 때 거 입는데요.
    여학생인데 말이죠. 랩탑 말고 컴퓨터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강 듣느라 자기 방에 있었고요.
    해주는 게 없어서 딸한테 좀 미안하네요.

  • 16. ,원룸
    '19.2.23 4:30 PM (121.191.xxx.102)

    저도이번에 원룸 얻어줬는데 천40은 이구경못했어요.천50부터더라구요.

  • 17. ,원룸
    '19.2.23 4:31 PM (121.191.xxx.102)

    5.5평 이구요. 50에 관리비 5만원 전기.가스는 각자내고요.그럼 거의 60이라고 봐야해요.

  • 18. 저는
    '19.2.23 4:35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딸둘 서울로보냈는데
    등록금, 방값 외 각각 월 100은 쓰더군요
    딸이라서 험한곳?엔 못재우고

    솔직히 저는 정말 거지꼴로 다녔어요
    월급쟁이 ㅡ대기업이라 연봉은 높음 ㅡ
    벅찬건 사실.

    지원 안할수도 없고
    큰애는 아프기까지해서
    병연비 억단위로 들어갔고
    겨우 겨우 지금의 상태입니다
    힘들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냬는거
    평범한 집에선 보통일 아닙니다.
    많은 희생이 숨어있죠

  • 19. 정말
    '19.2.23 4:40 PM (121.191.xxx.102)

    솔직히 집옆학교 갔르면 했는데 서울로 가겠다는 아이 날개 꺽는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보내고 동생도 둘인데....이렇게 많이 들줄은 정말 몰랐네요. 셋다 차례로 이교정하고 이교정으로 ㅠㅠㅠ

  • 20. ...
    '19.2.23 4:43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전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기숙사 되어서 올해는 기숙사 되었지만 내년부터 나와야해요

    학비도 지원 안돼서 학비 연 1100
    학교도 제일 비싼동네 강남 월세 포함 관리비 오피스텔 월 100
    생활비도 최소 60에서 100

    한달에 아이 밑으로 기본이 300이네요
    다행인것은 진로가 보장되는 학과라 6년만 스포터해줘야죠

  • 21. 아끼련거 아닌데
    '19.2.23 4:51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들
    조교 알바했어요.
    힘든 알바는 아니고요.

  • 22. 아끼려던거 아닌데
    '19.2.23 4:55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들
    조교 알바했어요.
    힘든 알바는 아니고요.
    집도 학교도 서울이니 오히려
    덜 드는 것 같기도...
    근데 고등학교 때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했어놔서요.

  • 23. 아끼려던거 아닌제
    '19.2.23 4:57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들 
    조교 알바했어요.
    힘든 알바는 아니고요.
    집도 학교도 서울이니 오히려
    덜 드는 것 같기도...
    근데 고등학교 때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했어놔서요.
    오피스텔 한채 사는 비용...

  • 24. 지나다
    '19.2.23 5:00 PM (121.88.xxx.87)

    라식200 양복30 운전면허70
    이번달에만 300 썼네요.
    다행히 서울이라 기숙사비는 안들겠지만
    이래저래 쓰는게 후덜덜하네요.

  • 25. 애가
    '19.2.23 5:00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들 
    조교 알바했어요.
    힘든 알바는 아니고요.
    집도 학교도 서울이니 오히려
    덜 드는 것 같기도...
    근데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했어놔서요.
    영유부터 계산하면
    아파트 하나 삽니다. ㅠㅠ

  • 26. ᆢᆢ
    '19.2.23 5:36 PM (223.33.xxx.155) - 삭제된댓글

    지거국 이라 2년동안 700만원 들어갔고(성적장학금 받았을 때도 있었고 국장대상자는 아님,등록금 많은 전공 임)
    집에서 다니니 월세는 안들어 갔고
    1년동안은 알바해서 용돈 사용 해서 돈 안들어갔고
    1년동안은 월50 용돈 들어갔고 옷은 내카드로 사줬고
    친척들한테 대학축하금 받은 걸로 노트북등 다 구입했고
    엠티도 대학에서 다 지원하니 무료로 다녔구요
    실비보험 있으니 어디 아프다 하면 병원가니 도움 많이 되었구요
    친구들이랑 제주도니 서울이니 도쿄니 오사카니 후쿠오카니 상해니 놀러갔을때 지원은 해줬네요
    돈이 덜 들어가는건 맞는거 같네요
    형편이 어려운건 아니고 중산층 이에요

  • 27. ㅇㅇ
    '19.2.23 5:52 PM (175.203.xxx.110)

    올해 지방의대 들어갔는데요..고등때 학원 안 다녀서 학원비 안 들어가서 좋았는데 대학 등록금부터 여자 아이라 정말 돈 많이 들어가네요..앞으로 6년을...내년에 동생도 대학가면..자영업이라 걱정이 많네요...

  • 28. .....
    '19.2.23 6:03 PM (222.99.xxx.210)

    전 통학 4시간 했어요 전철안에서 암기할거 암기하고 공부하면서 다녔어요

  • 29.
    '19.2.23 6:41 PM (124.50.xxx.71)

    여학생이라 학교앞 오피스텔 얻어줬는데 6평이 1000에 70이예요. 관리비는 13만원, 난방가스비는 따로구요. 올해도 기숙사 떨어져서 재계약했네요ㅠ

  • 30. 딸둘
    '19.2.23 6:58 PM (220.78.xxx.226)

    수능 끝나자마자
    운전면허 학원등록
    쌍수
    라식
    노트북
    해외여행까지 ㅠㅠ
    그래도
    고등때 사교육비 많이 들어가서 비슷하네요
    오히려 지금은
    집에서 다니고
    지들이 알바해서 용돈 버니
    1년 평균 천만원정도에요

  • 31. 묻어서 궁금
    '19.2.23 7:03 PM (14.187.xxx.207)

    한달 용돈을 얼마를 보내 줘야할까요?
    서울이고 기숙사사는데 얘는 옷도 많이 사야하고 살게 많을텐데..
    다음학기 기숙사떨어지면 큰일인데.. 민자 기숙사 2인1실. 한달40만원이네요 식비별도. 기숙사비 식비 용돈 140. 예상하는데..

  • 32. 고등보다 더드나요?
    '19.2.23 7:13 PM (36.39.xxx.237)

    고2, 지금 학원비정도만 들면 그냥저냥 유지하겠거니 생각중인데 ㅡ,.ㅡ (한달 학원비 100 훌쩍 넘어가요)

  • 33. 대딩맘
    '19.2.23 7:39 PM (175.213.xxx.82)

    대학학비까지 하면 고딩과 비슷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알바해서 여행비 정도는 많이 보태요. 자취하면 더 많이 들겠죠. 지방 안가고 그나마 집에서라도 다니니 고맙죠

  • 34. 고3때
    '19.2.23 7:49 PM (222.104.xxx.53) - 삭제된댓글

    달 100언저리서 썼고 자소서 면접 컨설팅비 1원도 안쓰고 스카이 최상위과 붙어줘서 원없이 해달라는 거 다 해줬더니 12.1.2월 석달동안 애한테 돈 천 넘게 썼어요. 성형과 pt,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새로 개비해주구요. 등록금낼 때되니 돈이왜 이리 비지,
    했더니 다 쓴 거
    딸 시집보낼 때 엄마들 정신없이 돈 쓴다더니 제가 딱 그 꼴. 그나마 2호선타고 통학가능하고 대치동 현강조교해서 달 50정도 버네요. 핸폰 교통비빼고 일주일 10만원씩 줄테니 알바비는 모아라 했더니 집에서 밥 먹고 나가고 저녁먹기전에 들어오네요. 자기 돈은 넘 아까운 지 어쩐지.

  • 35. 그러게요
    '19.2.24 12:05 PM (221.151.xxx.230)

    자식이 돈 먹는 하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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