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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테크 어찌 할까요??(무플 절망~~)

똘이맘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11-09-23 14:22:32

애들도 커가고 이러고 있음 안되겠단 생각도 들구요..

가진건 없어서 재테크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될것 같고..

1년째 방치된 오천만원이 이자없이 놀고있네요..

누군 천만원만 있어도 집을 살수있니없니 하던데..

어찌해야 재테크잘했단 소릴들을까요?

82고수님들~~ 알려주세요~~~

IP : 114.200.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23 2:25 PM (121.162.xxx.48)

    저는 주식도 싫고 펀드도 싫고 무조건 저축은행 예금인데요... 요새 저축은행들이 저 난리니 권하기가 그렇네요ㅠㅠ CMA에만 넣어놔도 이자는 붙을테니 일단 cma 계좌부터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 2.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11.9.23 2:44 PM (203.233.xxx.130)

    일억 가지고 있는데.. 어디 월세 나올 소형 아파트 없을까 고민중이예요.. 예금이자도 너무 적고 가지고 있자니 딱히 어디 쓸곳도 없구요 ㅜㅜ
    저도 찾고 있어요..

  • 3. ..
    '11.9.23 2:44 PM (14.56.xxx.158)

    저랑같은 고민,,

    제가 거래하는 솔**이 생각보다 더 부실한것 같아,,(pf 금액인 큰것 같아)
    좀전에 솔*가서 예금 해약했거든요.
    근데, 해약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고요, 다들 신규내지 분산예치하로 오신듯,,,
    그랜서 잠시 고민하다,, 업계 2,3,4도 영업정지 됐는데, 속편히 살자 싶어,,,,

    막상 찾고 나니 돈 갈곳 없어,,고민중입니다...

  • 4. 똘이맘
    '11.9.23 2:55 PM (114.200.xxx.59)

    원글이에요..
    얼마전 주식하다 쬐금있는돈마저 까먹어서 주식은 할생각도 못하고있고 소형아파트를 살까하니 이 돈으로 살수도 없고...저축은행은 불안하고.. cma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넣어놨더니 1년이 돼버렸어요..

  • 5. ...
    '11.9.23 2:59 PM (175.193.xxx.110)

    저는 15년째 오로지 한길(새마을금고,농협,축협등) 1년 예치하고 재예치 이런식으로 이자가 별루지만
    1천에 5십이면 250만원이자가 나오니 괜찮더라구요..

  • 6. 아침
    '11.9.23 3:29 PM (59.19.xxx.113)

    신협에 넣으세 세금거의 없어요

  • 7. 서른아홉
    '11.9.23 4:03 PM (1.246.xxx.81) - 삭제된댓글

    전 여기서 새마을..얘기듣고 겁나서 어제 다 해약했어요...신협도 그렇고...농협으로 돌렸는데 이자가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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