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목표한 대학에 합격하기까지
엄마는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진정 도와주는 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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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입까지는 엄마(부모)의 역할이 중요한가요?
ㅡ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9-01-30 16:32:59
IP : 223.62.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30 4:38 PM (39.7.xxx.35)아침밥 열심히 해먹이고 간식 챙기고
필요하면 차 태워다 데려다주고...
무엇보다 입시설명회 열심히 다니면서
입시 요강 빠삭하게 알기!2. 일단
'19.1.30 4:48 PM (103.229.xxx.4)일단은 내신/수능 과목이나 시스템 같은 정도는 따로 공부해 두셔야 대화라도 되는듯해요.
자녀가 이과인데 수학 가형인지 나형인지도 모르고, 내신과 수능의 등급체계에 대한 이해도 같은게 없으면 기본적인 대화가 진행되지 않을거에요.3. 첫댓글
'19.1.30 5:08 PM (210.113.xxx.5)첫댓글 처럼요~
4. 그렇군
'19.1.30 5:36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엄마가 정보력이 있으면 대학레벨을 한단계 더 올릴 수 있어요.
합격할 만한 곳에 넣는 시야가 생기는거죠.
엄마는 밥만 해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설명회 다 다니시고 아이 생기부 분석해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곳에 붙을수 있도록 공부해야지요.
아이는 그 분석 다하고 공부할 시간 없어요.
애가 알아서 했어요~~하는 엄마들은 정말 전국구 넘사벽들이거나
공부로 대학 못가는 애들이나 포기하지 보통의 아이들 엄마들은 다 노력해야 된다고 봐요.5. ....
'19.1.30 5:44 PM (39.7.xxx.120)예서엄마처럼 빠삭하게 알아서
아이를 리드하고 진로를 열어주지는 못해도
최소 대화라도 통하려면 입시방식이라도 알아야죠6. 대입까지
'19.1.30 6:17 PM (180.224.xxx.141)열씸히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정말 이놈의 대입 왜이리 복잡하나요?
이건 뭐 애가 알아서 할수없는
구조네요7. 일단
'19.1.30 6:41 PM (118.34.xxx.35)이곳 게시글 수시,정시만 검색하셔도 쫘르륵.....나옵니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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