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목포에 정착 의사 밝힌 후로 접근해서 매매 소개하는 등 역할.
손혜원 거래 이후에 3-4 배 급등했다는 소문의 진원지로 추정됨.
SBS 보도 이전에 이미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잠적함.
목포 MBC에서 적극 취재중이지만 소식이 닿지 않음.
더러운 냄새가 풀풀 나더니만
트루킹이나 김태우나 신재민이나 그쪽 정당에서 주도해서 기획한 공작인거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128002748453...
이거 정말 캐봐야죠
씨를 말립시다!
저런 인간들 한 둘이 아니죠
시민인척 했다가 집회에도 나갔다가
자일당 편에서 역할이 몇 개 인지
인력 풀이 적은건지
연락이 안 닿는다니 더 이상하네요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보네......
SBS기레기 끝까지 판다팀이 있는데
이것도 끝까지 파겠지요~
목포큰손 A씨 알고보니..??
끝까지 판다며...파 봐@@@
A씨를 파다보면 크~~~~~~~~~~은 손 나올테니..
지대로 파 야 산 다.SBS....
‘목포 큰손’ 정씨, 손혜원 측과 경쟁하듯 건물 매입… 집값 급등
“손 의원, 부지 물색 등 함께 다녔지만 정씨 매입은 막아야 한다고 해”
전남 목포 문화재거리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목포 큰손’으로 지목했던 목포 청소년 쉼터 소장인 정모(62)씨 행적과 손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씨는 부동산투기 의혹사건이 불거진 뒤 자취를 감춘 상태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21781737217?NClass=S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