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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랑 싸우려드느시모
ㅁㅁ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19-01-28 14:26:01
IP : 180.70.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내지 마세요
'19.1.28 2:28 PM (211.187.xxx.11)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이번에 기회잡은 김에 보내지 마세요.
그런 얘기들 어른이 들어도 마음이 힘듭니다. 남편만 가라 하세요.
남편도 듣기 싫으면 안 가겠죠. 그렇게 시모가 연 끊어주는 거죠.2. 남편만 보내세요
'19.1.28 2:30 PM (180.65.xxx.239)최전방에 총알받이로 가 있는 아이 맘이 상처투성이겠네요. 시모녀 성격 아시는 분이 딸을 왜...?
제발 남편만 보내세요.3. 댓글
'19.1.28 2:32 PM (180.70.xxx.84)잘봤어요 아는분이 볼까봐 곧 펑할께요 감사해요
4. 못된 할망구
'19.1.28 3:11 PM (58.230.xxx.110)며늘에 대한 불만을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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