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담배 피우면서 길거리 활보하는 여자들 많이 보이네요

ㅇㅇ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19-01-28 00:07:03
옛날에 비하면 여자들이 굉장히 당당해진거죠.
그런 모습보니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구나 느껴지더군요..
IP : 223.62.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배냄새
    '19.1.28 12:09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길거리 담배냄새 너무 싫어요..
    방독면 같은거 쓰고 그안에서 혼자 연기 다 흡수하고 피웠으면 좋겄어요..ㅠ

  • 2. ㅇㅇ
    '19.1.28 12:14 AM (117.111.xxx.217)

    길빵은 남자든 여자든 다 싫어요

  • 3. ..
    '19.1.28 12:16 AM (222.237.xxx.88)

    길에서 담배 필때는 좀 돌아다니지말고
    한군데 서서 폈으면 좋겠어요.홍콩만해도 그러잖아요.
    그럼 숨참고 돌아가거나 얼른 피해가겠는데
    걸으며 피니 그 뒤나 앞에서 내내 그 냄새를 맡는게
    아주 고역이에요.

  • 4. ㅇㄹ
    '19.1.28 12:16 AM (223.39.xxx.168)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는 남자들도 줄지를 않아요
    여자든 남자든 극혐

  • 5. 요즘은
    '19.1.28 12:16 AM (1.237.xxx.64)

    담배피는 여자 진짜 많더라고요

  • 6.
    '19.1.28 12:16 AM (49.167.xxx.131)

    여자들이란 말은 별로예요 남자여자 다 싫어요

  • 7. 길거리
    '19.1.28 12:17 AM (58.148.xxx.216) - 삭제된댓글

    걸으면서 담배 피는 거 금지 아닌가요? 매너없는 것들

  • 8. 길에
    '19.1.28 12:25 A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피면서 다니는거 싫어요.

  • 9. ??
    '19.1.28 12:53 AM (180.224.xxx.155)

    울 동네는 걸어가며 피는 사람은 많이 없어요
    여자들도 밖에서 피니 화장실 갈때 담배냄새 안 맡아 좋네요
    이제 바닥에 꽁초 함부로 버리는것만 고쳐짐 좋을듯요

  • 10. ...
    '19.1.28 1:23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은 흡연자 자체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저는 길을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 본게 손에 꼽을 정도에요. 걸어가면서 담배 피우는 여자는 요근래는 전혀 못봤어요.

  • 11. 잘하고 있어
    '19.1.28 1:27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길거리에서 피는거 뭐라하지말구 냅두세요
    자꾸 여자가 담배냐 뭐라뭐라 씨부렁거리니까
    건물 내부로 숨어서 피잖수
    환기도 안되는데 실내에 있는 사람들
    폐 다 갉아먹어요

  • 12. 아아 ㅠㅠ
    '19.1.28 1:29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어린 여학생이 담배 사는데 맘이 안좋더라구요
    그게 아마 남학생이라도 그랬을거예요
    제가 너무 표정 관리를 못했나 직원도
    신분증 검사를 하던데
    좋은거도 아니고 나쁜건데 아기티 고대로인
    학생이 사니 참 안타깝더라구요
    담배는 정말 안했으면 하는데
    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항상 걱정이예요
    길에서 펴도 싫지만 숨어서 피는건 더 싫은 이 맘 뭘까요
    자식 키우니 참..

  • 13. 아파트단지
    '19.1.28 10:34 PM (49.167.xxx.225)

    아파트단지에서도 보여요..
    애엄마쯤되보이는..
    어떤때는 남편과같이 피는지 남녀둘..
    남자여자 다 싫어요..
    담배꽁초 쓰레기통..
    가래침뱉어놓은거..짜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265 요즘 공중파 드라마들 고민 많겠네요 26 ㅇㅇ 2019/01/29 4,348
899264 안방에 독서의자 두면 어떨까요? 초등엄마 2019/01/29 832
899263 패딩이나 코트 다 롱기장이 이뻐보여요 12 ^^ 2019/01/29 2,798
899262 아이진로문제 2 상담 부탁 2019/01/29 469
899261 스테이크소스에 넣을 씨겨자 질문요 1 2019/01/29 817
899260 백내장수술은 급한게 아닌가봐요? 6 모모 2019/01/29 2,356
899259 승리 클럽 사건으로 시끌하네요 글 읽고나니 화나요 8 승리 2019/01/29 5,175
899258 뉴스룸팩트체크-박근혜 청와대보다 '공개 일정'이 적다? 1 조작뉴스였음.. 2019/01/29 560
899257 김미숙의 가정음악 22 ... 2019/01/29 5,675
899256 아침부터..욕 얻어먹고... 5 2019/01/29 1,964
899255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바르면 큰일 날까요? 2 ㅇㅇ 2019/01/29 1,900
899254 단순한성격 koikl 2019/01/29 796
899253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의9일 기도 할때 하루라도 쉬면 안되나요.. 8 ... 2019/01/29 1,595
899252 황교안 당권도전 발표.."무덤 있어야할 운동권철학이 국.. 5 오메! 2019/01/29 756
899251 같은 30살 대학원 다니는 조카와 돈버는 조카의 용돈 17 ? 2019/01/29 6,733
899250 에어프라이어에 돈까스 맛있게 되던가요? 14 2019/01/29 4,613
899249 어머니 눈에 실핏줄이 터지셨는데 병원에 안가려고 하시네요 5 ㅇㅇ 2019/01/29 2,162
899248 대구에서 부평역까지 가야하는데요. 20 질문드립니다.. 2019/01/29 1,584
899247 저렴하게 여행다니고 싶어요 12 ... 2019/01/29 2,753
899246 나경원, 손혜원, 장제원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4 ㅇㅇ 2019/01/29 635
899245 자녀들 딱 자기 의지만큼 대학 들어가던가요? 4 선배맘님들 2019/01/29 1,756
899244 미성년자가 학생신분이 아닐 경우 증명할 서류가 있나요? 9 라벤다향기 2019/01/29 682
899243 과장님, 차장님이라고 호칭한다고 했더니 심지어 동양인들도 놀라더.. 2 호칭 2019/01/29 1,495
899242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4 점박이 2019/01/29 563
899241 인천고속터미널에서 부평지하철역가기 쉬울까요? 5 궁금해요 2019/01/29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