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고 뒷 배경이 없으니 집요하게 끌어내리려고 자본과 악의가 뭉쳐진
조중동의 작전에 저렇게 타겟이 되는구나 싶네요.
조중동 자한당 적폐들의 호시탐탐 손사장을 끌어내리고 이미지 먹칠하려는 시도를
혼자 힘으로 얼마나 오래 외롭게 버텨왔을까 싶고..
꼭 노통때 논두렁 시계 사건 보는거 같아요
심리학자 까지 동원해서 논두렁 이라는 말의 파급력을 연구하고
기어이 일단 루머 만들어서 그게 기정사실인양 믿게 만드는 거 처럼..
손사장 또한 뒷배경 없고 실력만으로 조중동 적진 한복판에서
죽어라 버티고 싸우고 있지만..
정작 진보진영 남자라는 인간들은
페미니즘 시각에서 삐딱하게 보고 조리돌림이나 하면서
조중동이 원하는 장단에 맞춰 춤이나 추고..
이래저래 참 ...
기어이 좋은 언론인 하나를 짓밟아 없애 버리겠다는 저들의 살기와 악의가
소름끼치도록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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