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은 강한 편이지만
감성은 그렇지 못해서
지근거리 사람이 대놓고 물어뜯으면
최순실 타블렛 PC처럼 집요하거나 단호하지 못하고
달래고 얼르는 편.
거지같은 게 걸려서
정말 재수가 없네...
제기랄.
멘탈은 강한 편이지만
감성은 그렇지 못해서
지근거리 사람이 대놓고 물어뜯으면
최순실 타블렛 PC처럼 집요하거나 단호하지 못하고
달래고 얼르는 편.
거지같은 게 걸려서
정말 재수가 없네...
제기랄.
대파사건 이후로
걍 지켜보고 있는 사람일뿐.
역지사지 되는 소중한? 경험일수도
똥이 묻는게 무슨 소중한 기회씩이나.
샤워 한번 더 해야 할 귀찮은 일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