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때는 인간쓰레기놈년들을 너무 많이 봤는데
이삼십대때는 좋은 사람, 마음 여린 사람만 봤네요
오히려 공격성, 폭력성, 근거없는 자신감은 십대 애들이 더 무섭고
더 미쳐 날뛰는거 같아요..
학창시절때의 쓰레기들이 사라지진 않았을텐데..
대학, 알바, 회사에서는
초중고같은 노골적인 학폭, 왕따도 없고
전 오히려 이십대 20살부터가 너무 행복했어요
알바나 회사에서 일 못하고 일 안하면 짤리는게 당연한거라
밥그릇 싸움하는 회사가 낫네요
일반적으로 적어도 어지간히 상사나 선배가 인간쓰레기가 아닌 이상
초중고때같은 왕따, 폭력은 없었으니까요 왠만해선
군대가 아닌이상.
회사를 무조건적으로 예찬하는건 아니에요
주변사람들이나 각종 보도자료 등 보편적으로, 일반적으로 봤을때
대학이나 회사가 초중고같은 식의 폭력,왕따의 빈도 잔혹성이 현저히 적은건 사실이잖아요.
스무살부터 개인에게 함부로 다가오지않고
개인의 삶 자체가 보장돼서 너무 좋네요.
전 제자식이 학교랑 안맞으면 홈스쿨 생각하고있어요
실제로 그러고있는 사람들도 잘만 살구요
나이먹으면서 성격도 좋아지나요?
심리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9-01-25 20:17:25
IP : 175.223.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섭
'19.1.26 3:19 AM (58.125.xxx.50)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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