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랜드캐니언 사고 사람들 반응 보니까...
1. 이런글도
'19.1.24 1:09 AM (112.152.xxx.82)욕먹게 하는거예요 ㅠ
내맘과 다르다고 타인을 비빙할 필요없습니다2. ..
'19.1.24 1:12 AM (122.34.xxx.59)모금운동 했으면 문제될 게 없어죠.
청원하면서 미운털 박힌 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변질됐다고 말많았잖아요. 청원이~3. ....
'19.1.24 1:12 AM (221.157.xxx.127)일단 본인들 집 팔고 전재산다 병원비에 쓰고도 모자라면 그때 도움을 청하던가 하는게 순서죠
4. ...
'19.1.24 1:14 AM (223.62.xxx.148)전 양쪽 다 이해가 가서
원글님처럼 각박하네 어쩌네 평가하는 분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돼요
돈이라도 왕창 내놓고 나서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니네 너무 각박하네 하면
이해 합니다5. ㅇㅇ
'19.1.24 1:14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본인들이 그 돈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공을 들였는지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뉴스랑 청원만 보면 유학에 해외여행에 솔직히 살만한집에서 집팔면 그돈 나올텐데 이런 생각 들잖아요. 그런 부연 설명들이 없으니 왜? 이런 생각이 더 들었던것 같아요.6. ...
'19.1.24 1:14 AM (220.75.xxx.29)제 생각에도 “청원피로감” 탓인 듯해요.
그동안 별걸 다 청원한다는 불만이 높았어서요.7. 꼭
'19.1.24 1:15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각박 해서라기 보다는 특정 개인의 사건 사고 를
국가가 어느선까지 나서서 해줘야 할까요?!
안타까우면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면 된다고봐요
하지만 국가에 도움을요청하는건 지양해야 될거 같아요8. 정말 심해요
'19.1.24 1:19 AM (112.168.xxx.234)사고당한 청년이 지인 친척인데요
그 친구 얘기 들으니 사람들 말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네요
집도 아버지가 it계얄 사장이 아닌데 사장이라느니
누나가 버젓이 부산에 있는데 누나도 유학을 갔다느니
아버지 직장도 변변치 않고
이혼 가정에서 어머니가 혼자 벌어서 어렵게 아들 연수 보낸 모양이던데
큰아버지가 혹시나 도움주실려고 글 올리신 모양이예요
댓글때문에 너무 상처받고 있네요9. 지나다가
'19.1.24 1:20 AM (211.178.xxx.204)개인 여행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예요.
해당나라에서 테러등 불가피한 상황도 아니고요.
개인이알아서 처리할 문제임10. 염치가
'19.1.24 1:20 AM (220.85.xxx.56)없으니까요..
더 가난하고 힘든 사람도 남에게 피해안주고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데
감정팔이, 청원이나 하면서 난 돈 안낸다, 세금으로 내줘 징징 대니까요 반감만 생기죠.
가족 의료비 성실히 내는 사람은 바보인가요?11. —;;
'19.1.24 1:21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제일 어처구니 없는게 무슨 교회사건 , 단체로 피납되서 , 엄청난 돈 주고 풀려남, 아니 코란의 나라에 가서 왜 포교를 하냐고, 그리고 위함하여 가지 못하게 했는데 두세번 거절당하고도 출국 , 그 사단이 나고 ..
저 청년 사건도 안타깝지만, 개인의 일이라 동감은 안되네요 , 전국 세계각지 사고난 사람들 다 국가가 살려야 하나12. 국민청원에
'19.1.24 1:23 AM (223.33.xxx.194)올릴 생각한게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그상황이어도 국민청원에
도와달라고 글올릴생각은 아예 못할껍니다
대부분의 상식적인사람들의 가치관이 그렇게때문에
지금 여론이 안좋은거에요
개인적으로 인스타나 페북으로 성금모금했음
누가 비난할까요13. ᆢ
'19.1.24 1:23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사람들은 본인일 아니면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하죠
과정이 어쨌든 한가족에 닥친 불행입니다
도와주지못해도 상처를 주는 말을 할필요도 없고 잘살든 못살든 똑같은 국민인데 .. 제가 그 가족이라면 참담한 심정이겠네요14. 구설수에
'19.1.24 1:26 AM (220.85.xxx.56)오를 일을 한 건 청원에 올린 그 가족이예요
지금이라도 청원 취소하고 사과해야죠. 생각이 짧았다고.
소셜 모금으로 해야 하구요. 각박.. 으로 설명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어요.15. ...
'19.1.24 1:26 AM (45.72.xxx.190)못가게하는 여행지 선교가서 피랍당하고 이런건 정말 화나지만 이번건은 그냥 안타까워요.
청원까지 할 사안은 아니었지만 이렇게되니 알려져서 모금이라도 해서 도와주고싶네요.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자식이 해외에서 그지경이 되어 누워있는데..
그냥 청원감이 아니다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온갖 막말 욕 이 난무하겠죠 안봐도 비디오.16. @@
'19.1.24 1:26 AM (211.179.xxx.81) - 삭제된댓글17. 선을넘어
'19.1.24 1:2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국가청원은 정말 오바죠. 인도적차원에서 큰 사고일경우 고펀드? 같은데 모금글 올리는건 이해가요.
1차적으로 병원 소셜워커와 병원비 네고 하고, 비용 책임지는 중에 도저히 부족한 부분 있으면 인도적 모금 창구 열어야죠.
청년의 사고는 안타깝지만 한 개인이 무모한 일을 벌인 결과까지 국가가 모두 감당해야할 만큼 한가하지 않지요. 하나같이 경솔한 행동뿐이니 쓴소리 듣는겁니다.18. 국가는
'19.1.24 1:27 AM (125.176.xxx.243)국민의 목숨이
국가만이 구할수 있음 나서야합니다
그러나 돈문제는 공평해야합니다
이 문제는 목숨문제가 아니고 돈문제입니다
만약 미국 헬기가 출동 못하겠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헬기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비용은 다른 문제죠19. 세월호 영향으로
'19.1.24 1:30 AM (109.69.xxx.148)세월호 사건때도 나라에서 천문학적으로 보상해주니,
그걸로 인해서 사람들이 나라에서 보상해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생긴듯해요.
천안함 유가족들은 보상금으로 세월호랑 비교도 안되게 쥐꼬리 만하게 받았지만은
그걸 또 나라를 위해 기부하셨죠.
세월호 관련 단체에서 저분들 좀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20. 자식잃은분들에게
'19.1.24 1:31 AM (125.176.xxx.243)가슴에 또 못질해야겠습니까
잔인한 분이군요21. ...
'19.1.24 1:34 AM (117.111.xxx.95)악랄하다. 벼락맞아도 싸다.
세월호 영향으로
'19.1.24 1:30 AM (109.69.xxx.148)
세월호 사건때도 나라에서 천문학적으로 보상해주니,
그걸로 인해서 사람들이 나라에서 보상해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생긴듯해요.
천안함 유가족들은 보상금으로 세월호랑 비교도 안되게 쥐꼬리 만하게 받았지만은
그걸 또 나라를 위해 기부하셨죠.
세월호 관련 단체에서 저분들 좀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22. 댁이나
'19.1.24 1:35 AM (109.69.xxx.148)...
'19.1.24 1:34 AM (117.111.xxx.95)
악랄하다. 벼락맞아도 싸다.
---
댁이나 벼락 맞으세요. 바른말해도 벼락으로 내치는 댁같은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썩어 들어가는겁니다.23. 공감능력
'19.1.24 1:36 AM (125.176.xxx.243)없는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것 의미없어요24. 그냥
'19.1.24 1:3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돈을 지원해주면 갚겟다는게 아니라 그냥 달라니까 불쾌해하는거겠죠.
25. 지인 보세요
'19.1.24 1:38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121.9909...
박 씨의 사고로 가족 모두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 박용기(56) 씨도 운영하던 IT 기업 일도 내팽개친 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여동생 소은(21) 씨는 “처음에는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나중에 구조자를 통해 들었는데 ‘휴대폰이 주머니 안에서 부서져 있었다’더라. 거짓말을 했다는 게 드러났지만 지금까지 보상이나 사과의 한 마디도 없다”고 토로했다.
현지에서 영사관과 대사관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지만 실질적인 지원책은 없는 상황이다. 박 씨는 “오빠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답답하다. 20만 명이 많은 숫자이지만 꼭 한 번 정부의 입장과 방침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
기사에서는 아버지가 IT 기업 운영하고 있고 여동생이라고 하는데요?
택시 기사는 무슨 말이고 누나는 또 누구에요? 지인 맞으세요?26. 저분들이
'19.1.24 1:38 AM (186.183.xxx.84)세상이 각박해진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셔셔 그렇죠.
아버지가 아이피 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집도 잘 살고 자녀 둘을 북가주로 유학보내는 사람들을
적어도 상류층인 분들입니다.
국민들이 혈세로 낸 세금으로 도와 달라고 하는 건 말이 안되요.
각종 구호 단체나 아님 기관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청와대 청원으로 나랏돈으로 병원비 해결해 달라는 말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죠.27. ㅇㅇ
'19.1.24 1:3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평생 가난하게 힘들게 살다 병원비 없어서 아파 죽는 사람들도 많아요. 세금으로 저기 쓸 거 같으면 이들을 돕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청원 자체가 욕먹을 짓이었죠.
28. ..
'19.1.24 1:39 AM (186.183.xxx.84)청와대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청원자체가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29. 109.69.xxx.148
'19.1.24 1:43 AM (124.58.xxx.178)이때다하고 거짓말하는 넌 도대체... 귀신은 왜 저런 것들 안잡아가고 멀쩡하고 양호한 분들만 골라가냐
30. ㅇㅇ
'19.1.24 1:46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외국에서 돈없어서 병원 못 가고 죽는 교포는 또 한둘이겠어요? 그걸 국민이라고 다 정부에서 도와주진 않잖아요. 이번에 도와주면 해외에서 사고날 때마다 청원 올리겠죠. 나라위해 다친 것도 아닌데.
31. ...
'19.1.24 1:46 AM (125.182.xxx.211)남편 암치료하다 전재산 병원에 바치고 지하방 살며 일다니시던 아주머니 생각나요
32. 글쎄요.
'19.1.24 1:46 AM (201.228.xxx.54)(124.58.xxx.178)
이때다하고 거짓말하는 넌 도대체... 귀신은 왜 저런 것들 안잡아가고 멀쩡하고 양호한 분들만 골라가냐
--
이런 프레임을 씌우고 악랄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꼴 이모양인거예요.
댁이야말로 거짓말하네요. 미담이나 한번 이야기 해보고 말씀하세요.33. ..
'19.1.24 1:47 AM (221.140.xxx.15)각박한 가요? 상식을 벗어난 무개념이니 사람들이 저리 나서죠. 그냥 모금 운동했으면 불쌍하니 도와줬겠지만 국가에서 뭘 해주길 바라니 그게 문제죠. 얼토당토!
34. 음
'19.1.24 1:48 AM (110.70.xxx.141)각박하다니요. 세금을 함부로 쓰면 되나요?집안사정도 넉넉한 사람이 해외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국가에다 떼쓰는게 말이나되는 일인가요? 해외에서 죽는 내국인 다 병원비 내주고 이송비용 대줄꺼에요? 우리나라에서 돈 몇천만원 없어서 파산하고 자살하는 사람 수두룩한데 형평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더구나 아버지가it회사 ceo라면서요 ?
35. ...
'19.1.24 1:50 AM (124.58.xxx.198)자기들이 돈 마련이라도 해보고 모자라면 모금을 한다던가 하지 무슨 25살 청년을 고국의 품으로 하면서 청원부터하는거 너무 오바죠 안타깝긴 하지만 무슨 해외 파병나가서 다친거도 아니고 여행가서 다친걸 원통하다는둥 정부입장을 들어보겠다는둥 온 식구들 인터뷰하는거도 이해안가요
36. ....
'19.1.24 1:54 AM (61.77.xxx.189)이분들을 세금으로 도우면
앞으로 여행가서 사고난 사람 다 세금으로 도와야해요37. 욕 나옴!!!
'19.1.24 1:55 AM (1.238.xxx.39)여동생씨! 정부의 입장과 방침을 왜 꼭 들어보고 싶은데요??
오빠가 그랜드캐넌에서 공무집행하고 있었나요??
우리 정부서 지질조사 파견했어요??
아님 자연환경을 이용한 투어 개발하라고 파견 했어요??
안 좋은 일에 나쁜 말 하고 싶진 않았는데
사람이 아무리 급해도 정줄은 놓지 맙시다!!38. 그렇죠
'19.1.24 1:55 AM (125.176.xxx.243)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주고
이럴 수는 없죠39. ㅇㅇ
'19.1.24 1:56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아래 댓글 쓰신 지인님
해명을 좀 듣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심해요
'19.1.24 1:19 AM (112.168.xxx.234)
사고당한 청년이 지인 친척인데요
그 친구 얘기 들으니 사람들 말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네요
집도 아버지가 it계얄 사장이 아닌데 사장이라느니
누나가 버젓이 부산에 있는데 누나도 유학을 갔다느니
아버지 직장도 변변치 않고
이혼 가정에서 어머니가 혼자 벌어서 어렵게 아들 연수 보낸 모양이던데
큰아버지가 혹시나 도움주실려고 글 올리신 모양이예요
댓글때문에 너무 상처받고 있네요40. ㅇㅇ
'19.1.24 1:58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이 댓글에 대한 해명 말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또 있는지
혹은 님이 그냥 이상한 사람인지 정말 궁금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인 보세요
'19.1.24 1:38 AM (175.114.xxx.167)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121.9909...
박 씨의 사고로 가족 모두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 박용기(56) 씨도 운영하던 IT 기업 일도 내팽개친 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여동생 소은(21) 씨는 “처음에는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나중에 구조자를 통해 들었는데 ‘휴대폰이 주머니 안에서 부서져 있었다’더라. 거짓말을 했다는 게 드러났지만 지금까지 보상이나 사과의 한 마디도 없다”고 토로했다.
현지에서 영사관과 대사관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지만 실질적인 지원책은 없는 상황이다. 박 씨는 “오빠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답답하다. 20만 명이 많은 숫자이지만 꼭 한 번 정부의 입장과 방침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
기사에서는 아버지가 IT 기업 운영하고 있고 여동생이라고 하는데요?
택시 기사는 무슨 말이고 누나는 또 누구에요? 지인 맞으세요?41. ..
'19.1.24 2:00 AM (105.174.xxx.194)지인님! 뉴스기사에는 여동생이 같이 그랜드캐년에 갔다고 나오던데요?
인터뷰도 나왔고요.
자녀둘을 그랜드캐년에 보낼 형편이고, 아들을 유학 보낼 수 있는 사람
대한 민국에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42. 쓸개코
'19.1.24 2:01 AM (218.148.xxx.123)109.69 이틈에 세월호를 또 가져오나요. 세월호 천문학적.. 얼마를 보상해줬는대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13561&plink=TITLE&cooper=...43. 할수 있는 일??
'19.1.24 2:02 AM (1.238.xxx.39)왜 없어??
보유 동산, 부동산 현금화 하기, 담보 잡고 대출 알아보기,
항공사마다 딜 해보기
스트레쳐에 누워 올텐데 설마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물어본건 아니겠지???
청원 올리고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입 벌리고 기다리듯
하지 마시길!!
당신들 뻘짓이 국민 분열에 오늘도 일조하고 있다는것도
반성하시고!
각박???무경우를 무경우라 지적했는데 각박하다니...44. 무슨 해명이요?
'19.1.24 2:04 AM (112.168.xxx.234) - 삭제된댓글여동생을 누나로 잘못 쓴거요?
네 여동생인데 누나라고 잘못 썼습니다.
그게 제 글의 핵심내용은 아니었는데
나머지 무슨 해명이 필요한가요?45. ....
'19.1.24 2:06 AM (58.238.xxx.221)이게 만약에 자기네 자산모두 팔고 해볼거 다해보고 이런거면 정말 상황에 맞지 않아도
오죽하면 이러겠냐 할텐데
빠듯하게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유학은 커녕 학자금 대출받고 국내학교도 겨우 다니는데
유학에 그와중에 캐나다 여행까지 간사람인데
그런사람 도와달라고 청원이라뇨.. 지금 어디에 올릴걸 국민청원에 올리고 호소를 하나요.
솔직히 돈없어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그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 천지인데
그럼 그사정 다 듣고 도와주나요?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니까 사람들이 더 화를 내는거죠.
상황파악 못하고 세금 날로 먹으려는 사람을 누가 반길까요.46. 무슨 해명이요?
'19.1.24 2:06 AM (112.168.xxx.234)여동생을 누나로 잘못 쓴거요?
네 여동생인데 누나라고 잘못 썼습니다.
그게 제 글의 핵심내용은 아니었는데
나머지 무슨 해명이 필요한가요?
기사 말씀인가요? 기사가 저렇게 났으니 사람들이 난리인가 본데
사실이 아닙니다. 부자 아닙니다.
그리고 또 이상한 사람은 뭔가요?47. 누가
'19.1.24 2:13 AM (174.194.xxx.8)어느게 진실인건가요? 가난한 사람들이 맞는지 기사 쓴 기자 불러 물어보고 싶어요
48. 그러게요
'19.1.24 2:21 AM (112.168.xxx.234)친구가 칼국수 먹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또 돈도 많은 것들이 어쩌고 하면서 욕을 하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다는지..
지금은 택시를 하신다는 것 같고
전에 it회사를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고 하네요
가자가 왜 저렇게 부풀려 썼는지는 모르겠지만요.49. ㅜㅜ
'19.1.24 2:27 AM (41.110.xxx.186) - 삭제된댓글택시 운전수라... 그게 사실이라면은 왜곡된 기사들은 도대체 뭔지,,,
50. ...
'19.1.24 2:40 AM (211.178.xxx.204)저위에 세월호 언급하는 나쁜사람들이 아직도 득실득실입니다.
가족이 돈이있든 없든
여행중에 개인 부주의한 사고이므로
모금이 필요하면 다른 방식으로 알아봐야 했어요.51. ...
'19.1.24 3:10 AM (39.7.xxx.149)세월호 사건 건드린 109.69.xxx.148님
그러는 거 나쁩니다.
나라 안에서 사고가 났는데 수십군데서 구조하겠다는 거 다 막아서 수백명이 죽은 사건이에요. 왜 막았는지 아직도 모르고요.
천문학적 보상금이라니, 어디서 얼마나 받았는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근거를 제시해보세요.52. oo
'19.1.24 3:43 AM (219.254.xxx.189) - 삭제된댓글그 학생 인스타 가보세요. 뭐가 가난해요? 상황은 안타깝지만 지인들 여기저기 커뮤에서 가난하다는둥 그런말 하고 다니지 마세요 언론에 이렇게 떠드는것도 이상하구만. 진짜 가난한사람이 사고 당했으면 이런일로 신문에 기사한줄 나겠어요? 학생은 빨리 쾌차하길 빌게요
53. 저
'19.1.24 5:42 AM (115.136.xxx.173)저 아는 집 애도 여행갔다가 다쳐서 그 나라 병원입원 중입니다.
여행자 보험 꼭 듭시다.54. wisdomH
'19.1.24 6:42 AM (116.40.xxx.43)모금운동이 아닌
청원이라니..
한 소리 하게 만든 꼴55. 놀러가서
'19.1.24 7: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다친걸 국민청원으로 떡 하니 올려서 욕 먹는겁니다.
56. ...
'19.1.24 7:50 AM (175.223.xxx.176)각박하다 못해 잔인해요
사고인지 과실인지 모르겠지만
셀카찍다가 떨어졌다는데
휴대폰은 부싱자 주머니에 있다는 기사보면
다친사람만 억울한 상황같고
부상자가 장난이나 고의로 다친게 아니라면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는게 우선일텐데요
모금이건 청원이건 간에요
가지말라는데도 꾸역꾸역
선교나간 사람들도 세금으로 살리고
죽고싶다 자살하겠다고 뛰어내리고 죽은암시한 사람도
119 112 동원해서
세금으로 살리는데
타지에서 사고당한 사람
세금으로 살리는게 왜 안되는건데요?????
청원한다고 다 도와주는것도 아닌데
청원마져 욕먹을 일인가요?57. 세금
'19.1.24 8:20 AM (174.193.xxx.132) - 삭제된댓글본인 실수로 벼랑 끝에서 미끄러져 떨어진걸 나라에서 수술비랑 병원비 보상해 달라는 건 말이 안되죠. 집도 유학 보내고 미국 관광할 정도라면 상류층 맞습니다. 한국의 저소득층은 아파도 몇만원 병원비 없어서 병원 못가고. 생활고에 자살하는 분들 많잖아요. 부유층 도으라고 세금 걷는거 아닙니다
58. 사진
'19.1.24 8:38 AM (73.229.xxx.212)찍겠다고 그 벼랑끝까지 나간건 맞을겁니다.
제 보기엔 뒤돌아서서 사진찍고 주머니에 넣으면서 발삐긋.59. 세월호는
'19.1.24 8:4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해경,대통령...등등 우리 정부가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죽은 건데...
여기서 세월호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사람 새끼들이 아님.60. 갈수록 가관
'19.1.24 8:58 AM (1.232.xxx.34)꼭 정부의 입장과 방침을 듣고 싶어?
얼척없게 하네요
청원 안해도 충분히 알수 있잖아요
그나마 큰일 겪는 가족이라
욕을 덜 먹는거 같네요61. ㅂㅅㅈㅇ
'19.1.24 9:33 AM (114.204.xxx.21)저도..싱글이고 자식없는데 내 형제가 저런일 당했으면 솔직히 막막할것 같아요...
수술비를 절반정도 감면해 줬음 싶은데..안재욱씨도 절반정도 감면해 줬다고 하는데..5억 정도로 감면해주고 2억정도 모금하고 나머지는 가족들이 갚는데 좋지 않을지...
남일이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더라구요..물론 저 사람이 잘못했지만...한번 잘못이 너무 큰 댓가를 치루게 하잖아요..62. 유리
'19.1.24 9:5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소셜워커 만나보는 등 감면은 미국에서 하는 겁니다.
10억을 마구 쓰게 하는 미국의 나쁜 점은 미국에서 알려야죠.
그리고 운송비...솔직히 해외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비용 때문에 유해그대로 못 들고 와요.63. 어이상실
'19.1.24 10:02 AM (116.125.xxx.41)여기서 세월호 운운하는 저열한 빡ㄷ가리 를 보다니
아침부터 유감이에요.
선교하다 납치된 인간들은 무슨정신으로 구해주는지,.
자식이 막판으로 몰리고 암담하니 청원했나봅니다ㅠ64. 감정과 이성
'19.1.24 10:34 AM (220.92.xxx.250)이글 올린분은 얼마 도와주실거죠
세상각박 맞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사회가 각박운운 등
의 감정노름에서 벗어나서 이성적사고로의 접근이 매우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고는 부주의해서 일어났다
그런데 많이 어려워서 감히 제안드린다
이런식이어야죠
뜬금없이 조국운운 여행사 탓하기
언제까지 이런 식의 사고로 남탓타령에 본질무시로 문제복잡하게 할건가요 각박하다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자기돈안내고 국가에 기대하는 천사코스프레 아닌가요65. 11
'19.1.24 10:53 AM (59.24.xxx.48)각박하다는 분들과 지인이라는분은 얼마나 도와주고 입바른말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기부하세요!!!
각자 생각이 다른거죠.
천만원 병원비도 없어서 허망하게 보내는 목숨도 있고..
이렇게 시끄럽게 해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이도 있고..66. 생떼
'19.1.24 12: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생떼 맞죠.
해외 여행 가서 사고 나면
국가가 다 보상해 줘야 하나요?67. 이분 말에 동의
'19.1.24 1:56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돈이라도 왕창 내놓고 나서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니네 너무 각박하네 하면
이해 합니다222222268. ㅇㅇ
'19.1.24 2:02 PM (125.176.xxx.65)누나 여동생도 분명히 모르는데
나머지 집안사정은 정확하기나 할까요?69. 세대차이
'19.1.24 2:18 PM (39.7.xxx.58)사람들이 각박해진다는것 보다는
인정 있었던 세대는 이제 사라지고
이기심으로 뭉쳐진 세대들의 세상이 된거죠70. 염치없는 청원
'19.1.24 2:20 PM (175.223.xxx.150)나라를 지키다 사고 나도 그렇게 못해줘요
군대 갔다가 의가사제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관광 가서 일어난 사고는 개인의 일71. 이미
'19.1.24 3:50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많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네요...
각박하지 않아요72. 이미
'19.1.24 3:54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많은 기부가 이어진다는 기사를 봤어요
세상 그리 각박하지 않아요73. 국내에도
'19.1.24 4:06 PM (121.123.xxx.178)국내에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 교통사고
등산
체력단련
암벽등반 등등요
그사람들 다 국가 세금으로 해결해야 해요?
국내병원에서도 뇌사판정 받으면
대부분들 연명치료 중단해요
이사람들 목숨과
그 학생 목숨이 다르지 않습니다
국가에 요구할일이 따로 있지
개인이 보험들어 놓고 해결하고 있는 일들을
왜 국가세금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인지
그게 그리 안타까우면
지인분들 각박해서 안타까우신분들
이번기회에 돈좀 쓰세요74. ..
'19.1.24 5:23 PM (1.227.xxx.232)지온이라면서 누나가 부산에있다고요?택시운전하고요?그럼 신문기사에it운영하는아버지는 잘못된기사라는거에요?
우리나라에 자식두명다 어학연수니 유학이니보내고 그랜드캐년 놀러갈수있는사람 몇프로나된다고보세요?99.9퍼센트는 미국캐나다땅 가보지도못하고죽습니다 그리고 첨에 여행사발표가 셀카찍다떨어진것같다고발뵤한걸가지고 거짓이라며 소송운운에도 너무나거부감이들어요 여행사사장가족은 안불쌍합니까?그 여행사는 부주의한 한청년때문에 풍비박산이겠죠 서로들 다 조심하는 그곳에서 왜경박하게 행동한것을 남탓을하냔말입니다 내아들이라도 난 청원 안해요 내아들의 경솔함과 부주의니까요 왜그걸 살만해서 자식들 외국보낸사람이 국민청원을하냐는거죠 나라지키러갔어요? 놀러갔잖아요 남들은 가보지도못하는데 놀러갔다가 병원비 많이나오니 배아픈가요 여행사 걸고넘어지는것도 꼴불견입니다 분명히 어느여행사나 가이드나 조심하시라고 누누이얘기할텐데 우리애는 그럴사람이 아니다? 기도안차네요75. ..
'19.1.24 5:30 PM (1.227.xxx.232)자기위에 지인이 그럼 여동생인데 누나라고 잘못썼다칩시다 가난하다고칩시다 그럼 병원에서도 나가라고한다는데 돈도없음 퇴원해야죠 무슨맘으로 인터뷰에 병원에 계속있으면서치료받고싶다고하는거에요?그집은 아들이나 딸이나 왜그렇게 판단능력이없나요? 아니 돈없음 분수에맞게살아야죠 지금 경기가얼마나안좋은아십니까?
놀러갔다 지불찰로 이렇게 해놓고는 여행사잘못이다 나라가해줘야된다 이런 말에 어느국민이 얼마나 동감을할까요76. ..
'19.1.24 6:11 PM (1.227.xxx.232)지인이란는분~~여동생이 명품자랑질하는거는 뭐라고생각하세요?본인불리해지니 비공개로돌몄으나 볼사람들 다봤어요 가난하고돈없는집 애들이 밸트지갑 58만원 ?85만원짜리 어떻게하고다녀요?해명좀해주시죠
77. 다 떠나서
'19.1.24 6:47 PM (58.140.xxx.31)세월호 천문학적 금액 궁금하네요.
109.69...확실한 금액 알려주세요.부탁함다.78. ..
'19.1.24 6:48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저도 우리 애가 그럴 애가 아니다 에서 제일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우리 애가 그럴 애가 아니다
많이 들어보셨죠?79. ㅇ
'19.1.24 7:53 PM (116.124.xxx.148)알리고 사람들에게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좀 도와달라고 할수는 있지만 그걸 국민 청원을 올리고 나랏돈으로 달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80. ...
'19.1.24 8:01 PM (92.12.xxx.195)여기다가 세월호 천안함 끌어붙여 이상한 여론몰이 하려는 사람은 뭔가요?그러고 싶니?
81. 세월호
'19.1.24 8:20 PM (175.204.xxx.189)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죄 없는 학생들 구조하는데 실패한 해경과 정부한테 책임이 있는 걸로 결론까지 난 거랑
자비로 연수, 여행 다녀오다가 해외에서 사고나서 구조되넜지만 식물인간인거랑 같나요?
그걸 이해할 지능이 안되면 인터넷에 함부로 사실도 아닌 글 싸지르지마시고 혼자 생각만 하세요 생각만..
일부로 이러는거면 당신은 짐승만도 못하네요82. 정말
'19.1.24 8:24 PM (124.54.xxx.150)자기집 돈 있는데 그 돈 내기 싫어 이러는거면 잘못하는거구요 여동생분 인터뷰가 반감을 일으켰다는 ㅠ 인스타에 대한 해명도 필요할것 같네요.. 오빠 아파서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나 ..
83. 에라이
'19.1.24 10:20 PM (122.42.xxx.138)여기서도 세월호를 끌어들이는 종자가 또 보이는구나.
무엇으로 점철된 인생인지 애잔하다.84. 저도
'19.1.24 11:47 PM (220.117.xxx.148)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조용히 공감이요
세금으로 지원하는건 오바맞지만 사람들 반응은 너무 과해요.
그리고 미국여행 간다는 사실만으로 뭐 대단한 부잣집이나 여유있는 집으로 호도하는 것도 광기같구요. 일부러 그런거 아닌거 아는데도 일부러 그러는 느낌.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미국여행 간다고 대단한 부자라고 ..85. 저도
'19.1.24 11:48 PM (220.117.xxx.148)원글님 글 조용히 공감이요
세금으로 지원하는건 오바맞지만 사람들 반응은 너무 과해요.
그리고 미국여행 간다는 사실만으로 뭐 대단한 부잣집이나 여유있는 집으로 호도하는 것도 광기같구요. 매도하려고 일부러 너무 과장하는 느낌..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미국여행 간다고 대단한 부자라고 . 무슨 헬스 PT받으니 부잣집일꺼다 이런 논리도 너무 웃겨요 . 그 청원도 오바 맞지만 그 청년 까는 사람들도 너무 광기라는 생각 저도 들었어요.86. ㅇ1ㄴ1
'19.1.24 11:55 PM (39.123.xxx.81)세월호도 수학여행가다 사고 났지만 국가에서 다 보상해줬잖아요.
배 인양하는 비용도 1조씩이나 쓰면서 말이죠.
세월호 학생도 국민이고 동아대 학생도 국민인데 같은 기준으로 도와줘야죠.
사람이 먼저다 구호외친 정부가 데려와야죠...
세금 너무 아까워하지 마시고....87. 333222
'19.1.25 12:06 AM (121.166.xxx.194)송파 세 모녀나 남원 부자나 얼마전 죽은 모녀들은 가난한데도 세금 밀리지 않고 공과금 다 내고..그러고도 자신들 장례비를 부탁하고 죽어갔어요. 어떤 지원도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고요.
대학생 가족이 가난하고 힘들었으면 벌써 직업이나 가정환경이 자세하게 나왔을 것이고, 오히려 어려운 처지 사람들은 이런 경우 갈팡질팡 대처를 못해요. 집 팔거나 전세 빼거나 대출하고 했겠죠.
여기저기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서 짐작을 했는데, 아주 치밀한 사람들이에요. 역시나 여동생 신발이 80만원이 넘고 남매가 캐나다에 유학간 것이고 차가 마세라티라고요.. 이 가족은 수십억, 수백억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 있어요.
자신들은 전혀 어떤 금전적인 손실을 보지 않고 국가 세금으로 지불하게 하겠다는 거죠.
게다가 여동생이 정부의 입장과 방침을 보겠다.고 했다면서요. 자신들의 잘못을 여행사에 정부에 떠넘기는..남탓의 전형적인 예에요.
자기 마음대로 살던 그 습관이 여행지 가서도 가이드 말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한 거죠. 이제는 가이드와 여행사를 죽일 듯이 몰고 있을 거에요. 이 정도로 언론플레이를 하는데, 여행사 가이드가 어떤 몰림을 당할지 안타깝고 여행사 관련 직원들이 불쌍하네요.
참으로 뻔뻔하고 교활한 집안이에요.88. 소귀에 경읽기
'19.1.25 12:52 AM (175.223.xxx.254)세월호와 엮는건 말이 안됨을 조목조목 나열해도 헛소리로 일관하는 종자들은 걍 인간이 아닌걸로..
수학여행을 관광하는거랑 같다 생각하는 신박함에 경탄을...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수학여행가다 국가재난으로 변을 당했으니 세금쓰는건 당연한거고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개인관광가서 당한 사고는 세금을 쓰면 안됨 언더스탠?89. ..
'19.1.25 7:18 AM (1.227.xxx.232)제일불쌍한사람은 여행사사장과 그직원들임
행동거지하나 제대로못해서 남한테피해주고 고통주고
왜 위험한곳에 떨어지도록 넘어가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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