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af=ay#!/k=1491749&kt=2&v=2&tab=entertain&p=3&cm=miniphoto&new...
하이핏 스커트에 목까지 높이 올라오는 블라우스...
요즘은 미니멀하고 루즈한 패션이 대세라고해도
전 여전히 이런스타일이 좋아서 이렇게 입네요
브랜드만 알면 블라우스 또 사고싶네요
http://zum.com/?af=ay#!/k=1491749&kt=2&v=2&tab=entertain&p=3&cm=miniphoto&new...
하이핏 스커트에 목까지 높이 올라오는 블라우스...
요즘은 미니멀하고 루즈한 패션이 대세라고해도
전 여전히 이런스타일이 좋아서 이렇게 입네요
브랜드만 알면 블라우스 또 사고싶네요
몸매가 되시나 봐요
전 목이 갑갑해서도 싫고
저 옷 입으면 숨도 못 쉴 거 같아요
하이핏 스커트에 목까지 높이 올라오는 블라우스...
요즘은 미니멀하고 루즈한 패션이 대세라고해도
전 여전히 이런스타일이 좋아서 이렇게 입네요
브랜드만 알면 블라우스 또 사고싶네요
한몸매하시는듯... 부럽네요 ㅋ
고전미인이죠 윤세아씨..
요새 정말 목소리며 이뻐보여요~
저도 딱 붙는게 좋은데 요즘 워낙 루즈하게들 입어서 딱 붙게 입고 나가면 민망하네요~
125님 그래서 전
대신 상하의 어느 한 곳은 넉넉한 핏으로 매치해요
상의가 타이트하면 하의는 통바지 이런 식으로요.
저럼 옥죄고 답답스럼~~ 야들한 통바지 좋죠^^
무슨 옷인들 안 예쁘겠어요.
배바지를 입어도 예쁘고 구멍난 난닝구를 입어도 멋쟁이로 보이겠죠.
좋겠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어제 보는데 그때 그 시절 배바지 입었는데
음...정말 안 예쁘더라고요.
엉덩이도 커 보이고
배도 튀어 나와 보이고...
그래서 저 시절에 내가 치마만 입고 다녔나
생각 되더군요.
하이핏은 허리 가늘고 몸에 굴곡이 되시는 분들은
어울리겠죠.
저건 엉덩이가 받쳐줘야 가능한 옷이네요 몸매만되면 입고 싶어요
부럽..ㅠ 몸매가 되시니 저런 패션을 입으시죠..흑흑...
저는...ㅠ
얼굴 갸름하고 목 길고 엉덩이 예뻐야 하잖아요 단순히 키크고 말랐다고 입을수있는 옷도 아니라 전 꿈도 못꾸겠네요 ㅎㅎ
일반인이 입는다구요?? 그렇다면 최소 뼈다귀급 날씬이...
연예인들은 실제로 보면 키 크고 비쩍 말랐든가, 키 작으면 거의 말라깽이 초등 수준의 몸이에요.
레니본에서 오래전에 산 옷들
저런거 있어요.
몸매가 안돼서 이젠 못입겄어요ㅠ
엄청 마른 연배가 좀 있으신 커리어 우먼이시겠죠?
연배요?
30대 중후반인데 연배라고하시니..... 살짝 당황스럽네요.;;
44반 사이즈인데
골반이 크고 허리라인이 살아있어서
더 나이먹기 전까지 열심히 입고 다니려구요. ㅎ
연배요?
30대 중후반인데 연배라고하시니..... 살짝 당황스럽네요.;;
44반 사이즈인데
힙이 통통.골반이 크고 허리라인이 살아있어서
더 나이먹기 전까지 열심히 입고 다니려구요. ㅎ
저보다 어리시네요ㅡㅡ
근데 제눈엔 약간 올드해보여요ㅜ
네......
사진은 링크 인용한거구요.
실제 스타일은 올드 근처에도 못가게 스타일링하네요. ^^
죄송해요. 저보다 어리시네요.
몸매는 진짜 부럽네요. 전 44였을때도 커비하지 못했어요.
근데 스타일은 약간 올드해보여요ㅜ 죄송
네......
사진은 링크 인용한거구요.
실제 스타일은 올드 근처에도 못가게 스타일링하네요. ^^
스타일이 일괄적이면서 혹시나 싶어
헤어는 포니테일로해서 분위기 상쇄시켜요...
넘 올드한데요 드라마의상같은데
44반 체형이 힙이 통통해봤자 얼마나 통통할 것이며
골반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나요
솔직히 그냥 마르고 왜소한 몸 아닌가요?
저런 옷은 마르기만한 체형보다는
볼륨이 있어서 여성미가 느껴지게 날씬한(그냥 마른 것과는 다른) 몸매가 입어야
어울릴 것 같아요
223님 댓글에서 살짝 분노가 느껴지네요
왜 제 체형을 가지고 지레짐작하며 판단하시는거죠?
실제로 저를 보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체형 중의 하나가
마르고 외소한 초딩형의 몸매에요.
어련히 알아서 체형의 장점에 맞게 스타일링하고 살까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23.38 같은 댓글의 성향을보면
남의 장점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하하고 깍아내리면서
자기합리화로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려하는 타입인듯해요.
그렇게해서라도 님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되는건가요?
솔직히 별로에요...
패완얼... 윤세아나 되니까 괜찮아 보이는거죠
일반인이 입으면 그냥 어디 소도시 쇼핑몰 인포 직원룩
몸매되면 거적대기를 걸쳐도...
저렇게 엉덩이선 다 들어 내놓고 스커트 입어 본게 언제적인지...딱 오키로만 빠졌으면 좋겠네요.
원글님 부러워요~~
윗님.... 라이센스 갖고 일하는 직종이에에요^^
선입견이 있으신 듯...
자기 자신에 대해 몸매, 직업, 스타일 확인시켜주시는 걸 보니 인정받고 싶으신가봐요.
쇼핑몰 직원룩이라고 했지 직원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발끈하시네요.
차라리 인증샷을 올리세요.
그럼 일일이 대응할 필요 없을텐데요.
여기서 댓글놀이 하실 정도로 한가한 라이센스 직종이 뭔지 더 궁금하네요.
보험설계사 옷 스타일?? 같아요
지적인 패션은 또 뭐여요? ㅎㅎ
우아해보이기는 합니다만 지적인 패션도 있나봐요..ㅎ
이쁘긴 참 이쁘네요...부러워라~~
110.5 님
따박따박 (말대꾸)한다는 의미이신지?
그 표현력 하나 정말 웃기네. ㅎㅎ
사소한 게시글 하나에
간혹 님처럼 분노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뭘까요???
110.5 님
따박따박 (말대꾸)한다는 의미이신지?
그 표현력 하나 정말 웃기네요. ㅎㅎ
사소한 게시글 하나에 맥락없이
간혹 님처럼 분노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뭘까요???
110.5 님
따박따박 (말대꾸)한다는 의미이신지?
그 표현력 하나 정말 웃기네요. ㅎㅎ
사소한 게시글 하나에 간혹 맥락없이
님처럼 분노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뭘까요???
윤세아패션을 좋아한다면서 원글님이 이런옷을 입는다고 어필하는게 마치 윤세아랑 원글님을 동일시하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르르 댓글이 달린거같아요.
저런옷은 분명 몸매가 받쳐줘야하고 거기에 얼굴도 예뻐야 윤세아입은 필이 나니까요.
여기서 아무리 내몸이 44반에 엉덩이빵빵이라해도 보이지않으니 안믿는 사람들이 많은게 당연하죠. 원글님이 억울하고 인정받고싶으시면 인증샷을 올리면 간단할걸요.
보통 특정 연예인 패션 예쁘다는 링크는 많이 올라와도 본인이 이렇게 입고다닌다는 글은 본적이 없긴합니다.
뭐 이런데서 확인할수도 없는 몸매자랑을 하려하고 인정받으려고 하는지 ㅠ 그냥 주변 사람에게 자랑하세요
제눈에는 왜 보험 설계사 패션으로 보이죠ㅋ
너무 예쁜 패션은 아니네요
저도 진짜 별로 원치 않는 옷입니다.ㅋㅋ
일단 님은 얼굴이 갸름한가보네요
못됐다. 그냥 저런 패션 좋아하는 사람 있나부다 하면 되지. 꼭 글쓴 사람을 깎아 내리지 못해서 환장들을 해요 아주. 에효..
원글님 저도 저런 패션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도 하이 웨이스트 좋아해요.
치마는 제가 다리가 무다리라서 잘 안입지만, 바지가 하이웨이스트로 나온거 위에 셔츠나 블라우스 제대로 받춰서 입으면 제 체형에 장점이 딱 보이면서 날씬해 보이고 직장에서 입기 좋더군요.
저 172에 키크고 배 날씬하고 골반 라인 이쁘고 엉덩이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딱 몸매에서 그부분만 이뻐요. 가슴은 납작에 다리는 무다리라서.. 어느순간 하이웨이스트로 나온 옷들이 요즘 좀 보이더군요. 그렇게 입으니 날씬하고 이뻐보여요.
저도 예쁘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긴한데.
근데 다른 말이지만
고급 술집(?)에서도 여자들이 저런 스타일로 깔끔(?) 하게 믾이 입는다고 전에 안게 있어서 그 생각이 딱 드네요.
상의 44이고 하의는 66인데 사람들이 상의만보고
다 말라깽이인줄알아요
저도 저런스타일입으면 잘어울리는데 이제 입을일이 없어요
어머...진짜 외모로 지레짐작
까대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난 건지...ㅋㅋㅋ
저런 댓글 달면서 쾌감을 느끼나?
보통 윤세아 이런 패션 넘좋아요~에서 끝나지 거기에 딱 제가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덧붙이는 사람은 드물죠.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으신다니 글쓴분 몸매도 좋고 패션센스도 좋고 블라블라... 이런 말 듣고 싶어서 이 글 쓰신거 아닌가요? 그런데 비꼬는 댓글 다니까 거기에 일일이 댓글다시고 발끈하시는 거 보니 제목 보자마자 묘하게 기분 나빴던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개인 sns에 본인 사진 올리시고 자랑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따박따박 말대꾸..ㅋㅋ 진짜 혐오하는 단어..ㅋㅋ
한국말중에 진짜 짜증나는 단어에요...제발 그 단어좀 안쓰셨음 해요
여기분들 왜이렇게 다들 날카로우실까요 생리 하시나
옷은 촌스러워보이는데요.
윤세아는 좋아함
저도 윤세아 패션 좋아요. 몸매는 되는데 얼굴이 갸름하질 않아 저 스타일은 도저히 안되겠네요 ㅠ.ㅠ
솔직히 별로라는 댓글 단 사람치고 실제 스타일 어떨지 상상이 되네요.
꼭 몸매 얼굴 다 안되고 스타일도 별로인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까더라구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ㅎㅎ
얼굴 넙적하고 골반 작고 통허리, 내추럴 본 뱃살 체형이거든요.
44사이즈일때도 체형 때문에 절대로 입지 못한 옷이죠.
이런 스타일이 클래식한 스타일이다보니 자칫 촌스럽기 쉽고요.
원글님 체형은 부럽네요.
인스타에서 저사진 보자마자
아..촌스럽다 였는데요???
얼굴이쁘고 몸매좋은데도 저 정도로 촌스러워보인다면 말 다한거에요
나도 저런 스탈 좋아하는데 촌스럽다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듯해요. 원글님처럼 전문직종으로 저런 패션으로 사무실 앉아있으면 스스로 뿌듯할듯
하이웨스트치마는 그렇다쳐도 저 블라우스가 번쩍번쩍하고 목까지 올라오고...총체적난국
자랑자랑하고 싶어쪄요!!!! 우쭈쭈~~~
왜 이러나요...
드라마 볼 때마다 윤세아 너무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어보여 부러웠는데 저런 패션 소화 가능한 원글님 체형 부럽습니다. 전 160 짜리몽땅에 힙도 쳐져서 절대 소화 불가(ㅠㅠ)
저런 스타일 소화되신다니 부럽네요. 전 얼굴이 내추럴만 원해서 못 입어요.
저런의상은 일단 다리가 곧고 이뻐야하고(짧거나 휘면 안이쁘죠ㅠㅠ)
허리 가늘고 뱃살이 없어야 하니.
고수위 몸매가 되어야 입으면 이쁠듯해요.ㅋ
저도 얼추 몸매가 괜찮치만,약간의 뱃살과 다리가 안이뻐서.못입는 걸로.
저런 옷 소화 하신다면 부럽네요.
댓글들이 열폭이신가.심한 댓글들도 많네요.ㅋ
아니지만.소화한다면 몸매가,이쁘겠네요.엉덩이도,통통하고 허리 잘록하고 여리한 스타일..키도 커야더 이쁘겠네요.
날씬해야..가능한 옷..
윤세아도 뼈대부터 엄청 가늘잖아요
타고나야 가능요 부럽부럽
제 취향엔 정말 아닌 옷입니다만
아랫배가 없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이 스타일은 특히 얼굴이 작고 무릎 아래 각선이 길어야 이뻐요ㅜ
옷이쁜지는 모르겠고
윤세아는 이뻐서 그저 이뻐보이네요.
옷은 별루~
날씬하면 어떤거를 입어도 이쁘죠
원글이 인정욕구 과시욕 큰 사람이니까
우리 인정 해줘요. 옛다 인정
저런 옷은 대문자 s라인은 못 입어요.
소문자 s가 최대한 라인 살려 보이게 해주는 스타일이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원글님 뭘 잘못한거예요?
윤세아 입은 옷같은 스타일 넘 좋아해서 잘입는다
당신 엄청 날씬한가봐
ㅇㅇ나 아직 날씬해서 어울릴때 입으려고
이거에 왜 네몸매 그럴리없다 따박따박 말대꾸한다는뉘앙스의 리플이 ㅜㅜㅜ
저도 저런스타일 좋아하지만 못입은지 오래돼서 ㅎㅎ
반갑네요 남 입은거 보는걸로도 행복해요
직업상 요즘 스커트입은지가 언젠지 ㅜㅜㅜ
혹시 아이유 패딩 글 올리셨던 분? 그렇담 이분 늘씬해요.
혹시 아이유 패딩 글 올리셨던 분? 그렇담 이분 늘씬해요.
혹시 아이유 패딩 글 올리셨던 분? 그렇담 이분 늘씬해요. 일반적으로 그다지 안 예쁜 스타일도 그럭저럭 소화되는 몸매예요.
댓글들이 참 재수없네요 .열등감 쩔어요.
도대체 댓글들 왜 그런거죠?
원글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못된 팥쥐엄마들처럼 왜 이리들
심술인가요?
진짜 수준낮아서 못봐주겠네요
요즘 82에 못된인간들 아주 창궐을 한다
그냥 눈팅하려고해도 보는이들까지 스트레스받게 왜이래요?
옷스타일은 각자 취향이고
글쓴이는 단지 그 스타일이 이쁘고 즐겨입는다는데.
여기 온통 사회부적응자들인가.
사회생활은해요? 이런저런 얘기 수다떠는 친구는 있어요?
82회원안받으니 아이디해킹해서 분탕질 작업하러 들어오는 일베충들인가?
허리 잘록한 딸이
저런 스커트 선호해요
날씬하지 않음 절대 소화 못시키는 옷
저도 잘 어울리는데 요즘은 NO
상체 44 하의 55. 잘록한 허리 굴곡진 힙 긴 목이지만
웬지 여비서 옷차림 같다고 느껴디기 시작.
즉 자기 주체적인 옷차림이 아닌 보여주는 옷차림
불편한 옷차림이린 판단되요.
다들
다른 사람 평가하고 뜯어발기느라 혈안이 된거 같아요
왜 이래요?
정말 살기가 힘들어서인가요
너무 팍팍하네요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죽자고 달려드네요
진짜촌스런데ㅋㅋ
요새누가저래입나요
드라마의상
저런 옷에 다리 한 짝도 안 들어가는 분들 다 총출동했네요. 어짜피 자기 몸에 들어가지도 않을텐데 촌스럽다고 뭉개면 내 몸이 나아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