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랜드캐년 동영상 봤는데요 영상 보셨거나 가본신 분들께 질문

......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19-01-23 15:46:46
동영상 링크는 못하겠고요..
혹시 영상 보셨거나 직접 가보신분들께 질문요.

떨어진 청년 말고도 옆에 다른 사람들도 있잖아요.
여러분들 말로는 펜스도 있고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데 안들어가면 된다 그러는데

그럼 영상 속에 사람들 전부 들어가지 말라고 한데 들어가 있는거에요?????
목숨걸고 저기 서 있는거?;;;

관리하는 사람은 없나요?
애들 데리고도 많이 가던데... 무서워서 어떻게 가나요.;;;


IP : 121.181.xxx.1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지판
    '19.1.23 3:52 PM (73.229.xxx.212)

    이 표지판 이후로는 위험하다.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고가라등등 책임여부는 확실하게 표기해놓았을겁니다.
    안그러면 또 미국정부상대로 소송거니까...
    사람들이 그냥 펜스 넘어서도 나가요.
    거기서 사진찍겠다고...심지어는 그 끝에서 한쪽다리들고 요가포즈하고 별짓다해요.
    그 사람들 다 쫓아다니면서 말리려면 아마 공원 입장료 한사람당 백만원쯤 받아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한국도 산들 등산로마다 경비원들 세워두고 위험한곳으로 빠지는지 안빠지는지 감시하지는 않잖아요.
    위험감수하고라도 아차순간에 사고가 날줄알아도 다른 사람들도 거기있으니까 괜찮겠지하고 나도 가보자하는건 스스로 판단해서 경고표지판을 숙지하고 가는거니까 알아서 해야죠.
    어른의 경우는 그렇고 어른아이들은 부모가 손꼭잡고 같이 가셔야죠.
    하지만 전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우리도 저끝에서 사진찍게 넘어가보자하는 부모도 많이 봤어요.ㅋㅋ

  • 2. ㅇㅇㅇ
    '19.1.23 3:55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운명같기도
    강원도 여름 되기전에
    해수욕장 오픈전이고 이안류 기상청 문자까지 날려도
    그곳을 들어가는 청년들도 있잖아요

  • 3. 표지판
    '19.1.23 3:56 PM (223.62.xxx.51)

    없어도 위함한 줄 몰라요?

  • 4. 표지판은
    '19.1.23 3:58 PM (73.229.xxx.212)

    중요해요.
    그거없으면 그거없어서 몰랐다고 시비하는 사람있어서 소송대비해서 그런건 미국에서 철저하게 해놨을거예요
    담배도 그래서 유해하다고 담배갑에 대짝만하게 쓰잖아요.
    그거없어서 폐암걸리는줄 몰랐다고 소송해서...

  • 5. ㅇㅇ
    '19.1.23 3:59 PM (175.223.xxx.187)

    펜스없고 경고표지 없는데도 많고 사람들 많이 다녀요
    그 학생이 운이 나빴어요

  • 6. 경고표지를
    '19.1.23 4:03 PM (110.5.xxx.184)

    장소마다 세워놓지 않죠.
    입구나 산책로 시작부분에 이 이후의 지역에 대한 표지를 세워놓아요.
    그 표지판을 읽는 순간 그 지역 전체에서 일어난 책임은 그 표지판을 읽은 사람의 몫이죠.
    가는 곳마다 표지판으로 알려주고 주의 메세지를 입으로 떠먹여주는 그런 거 없어요.
    어른이면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그 학생은 운이 나쁜게 아니라 자초한거죠.
    그 위험을 무릅쓰고 나는 괜찮을거라고 모험을 한거죠.

  • 7. 맞아요
    '19.1.23 4:07 PM (73.229.xxx.212)

    사람들 많이 다녀요.
    다 아차하다 사고날수있다는거 알아도 나는 아닐거다.봐라 저렇게 많이들 다니는데 안전하다 생각하고 가는거죠.
    그 학생은 사고를 당했어도 여전히 그 바위는 매일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을거예요.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해요.
    운동신경, 바위탄 경험, 날렵함, 순발력등은 개인별로 다르니까요.

  • 8. 가봤어요
    '19.1.23 4:10 PM (14.49.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가족 여행으로 초1 아들이랑 남편이랑 갔었는데,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감동받고 왔지,
    위험해도 못오겠다 다시는 못오겠다 이런 생각 안했어요.

    그랜드캐년에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중에
    거리에 따라 3가지정도 트래킹 코스가 있어요.
    정말 밑에까지 보는게 궁금하다면,
    트래킹코스 따라가며 아래에서 보면서 위로 올라오면 되요.

  • 9. ..
    '19.1.23 4:14 PM (114.204.xxx.179)

    펜스 넘어 후덜덜한 곳도 넘어가요.
    날아가지 않고 서야 저길 어떻게 갔을까 하는 곳에도 사람이 있어요.
    대부분 서양 젊은 남자들...
    겁많은 제입장에서는 제정신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음.

  • 10. ..
    '19.1.23 4:16 PM (14.44.xxx.74)

    인터넷에 그래드캐년 사진구경하면 위험한데서 사진 안찍은 사람이 없어요 사우스림도 다 안전한 전망대 있고 얼마든지 안전하게 볼수 있던데요

  • 11. 가봤어요
    '19.1.23 4:16 PM (14.49.xxx.133)

    저도 가족 여행으로 아들이랑 남편이랑 갔었는데,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감동받고 왔지,
    위험해서 못오겠다 다시는 못오겠다 이런 생각 안했어요.

    그랜드캐년에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중에
    거리에 따라 3가지정도 트래킹 코스가 있어요.
    정말 밑에까지 보는게 궁금하다면,
    트래킹코스 따라가며 아래에서 보면서 위로 올라오면 되요.

  • 12. 그냥
    '19.1.23 4:20 PM (121.174.xxx.55)

    위험한거 알아도 다른 사람 가니까 나도 한 번 가보자는 심리? 이런거죠
    그 학생도 다른 사람들이 가니까 경치 좋은곳 또 다시 언제 와보겠냐 싶어서 가다가
    미끄러진거 같아요

  • 13. ㅇㅇ
    '19.1.23 4:21 PM (121.134.xxx.249)

    초딩딸과 갔었는데 상식선에서 행동한다면 위험할거 없던데요.

  • 14. 의외로
    '19.1.23 4:26 PM (99.225.xxx.125)

    펜스가 없는 곳이 많아서 놀랬어요. 너무 위험해 보이는곳 진짜 많긴 하던데..그랜드캐년에서 이런 사고가 처음은 아니겠죠? 무섭네요.

  • 15. ...
    '19.1.23 4:28 PM (119.64.xxx.92)

    전세계에 펜스없는 낭떠러지가 한두군데인가요.
    그청년은 비탈에 있다 미끄러진듯.

  • 16. 유투브에서
    '19.1.23 5:36 PM (92.12.xxx.195)

    Grand canyon falls로 검색해서 봤는데 한 해 15명정도는 떨어진대요.한 남자 떨어진 것도 봤어요.2017년이던데 뒤에서 어떤 사람이 Be careful!! 하고 소리쳐도 계속 그자리에 있더니 결국 떨어졌고 어떤 여자가 저 사람 안 움직인다고하고 헬기뜨고...

  • 17.
    '19.1.23 5:49 PM (118.222.xxx.21)

    제기본건 뉴스 동영상인데 동그랗게 모자이크 처리했더라구요

  • 18. ooo
    '19.1.23 6:28 PM (61.77.xxx.42)

    그랜드캐년에서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800명이 넘는다네요.
    해발고도 2000m 넘는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보기만해도 오싹하죠.
    가이드도 누차 위험을 경고했을것이고 펜스가 쳐있고 잘 보이는 곳에 경고문도 있어요.
    제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펜스 바깥으로 나가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어쨌든 화를 당한 청년도 사고지점이 절벽 끝이 아니고 낙타 등같이 튀어나온 곳이니
    방심했을 거 같아요. 잡을 것 없는 경사로에서 슬슬 미끄러지다 변을 당한 걸 보니까요.
    보기에도 참 착잡하네요. 그 순간이 돌이켜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19. 저도
    '19.1.23 6:49 PM (125.177.xxx.106)

    자칫 떨어질 수 있겠다. 위험하다는 생각들어 무섭던데
    사고는 아차하는 순간 벌어지니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 20. 초등
    '19.1.23 6:57 PM (110.15.xxx.7)

    초등아이와 함께 갔었어요.
    특별히 사진찌고 구경하는건 위험하지 않았어요
    당역히 자연 절벽 낭떠러지 인걸 다 아는 상황에서
    뛰어다디거나 보호자 없이 모서리 끝에 서는 행위는 위험 합니다.

  • 21. 영국
    '19.1.23 9:02 PM (210.178.xxx.230)

    영국에 세븐시스터즈 절벽 암석이 부서지고 있는중에 위험안내문도 있었겠죠. 절벽위에서 점프하고 있는 멋진 순간샷 찍다가 한국여대생 추락사한 사건도 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99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ㅇㅇ 21:01:47 69
1825098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2 ㆍㆍ 20:57:37 419
1825097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1 허리 20:56:44 108
1825096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3 ㅇㅇ 20:53:48 279
1825095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5 ㅇㅇ 20:45:20 863
1825094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3 냉동과일 20:43:11 333
1825093 브로콜리 1 .. 20:39:03 288
1825092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38:07 301
1825091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17 드디어온다 20:34:00 756
1825090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1 ..... 20:32:39 789
1825089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249
1825088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5 습한듯 20:28:10 912
1825087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6 .. 20:27:48 962
1825086 직장을 선택한다면 1 선택 20:26:25 192
1825085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8 ㅇㅇ 20:23:37 1,515
1825084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2 .... 20:22:49 345
1825083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6 20:21:17 334
1825082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529
1825081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1,006
1825080 고막남친 이승철 여전히 노래 가왕이네요 2 ... 20:16:36 433
1825079 하이닉스 1 . . . 20:12:52 826
1825078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539
1825077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2 바바 20:09:18 444
1825076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2 ...., 20:07:50 886
1825075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욕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1 20:07:4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