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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수녀님 다큐인데

ㅈㅂㅈㅅㅈ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9-01-21 14:56:45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
저만 보기에 아까워서 올려요 ㅠㅠ
수녀님들이 얼마나 큰일을 해내고 계시는지 자신의 삶을 바쳐 하느님의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숭고함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한 수녀님들의 얼굴에는 영광의 환희가 느껴집니다.
수녀님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yvXZfCr0_c


제목은 천상의 엄마 입니다.
IP : 211.36.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유니
    '19.1.21 3:10 PM (39.7.xxx.75)

    저 펑펑 울었네요 ㅠ

  • 2. 음음음
    '19.1.21 3:13 PM (220.118.xxx.206)

    워낙 사기꾼들이 많아서 이런 영상을 볼 때 아이들 표정을 봅니다.표정이 밝으네요.예전에 사기꾼 중넘이 티비에 나와서 이런 영상을 찍었는데 아이들 표정이 영 아니여서 의심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3. 천주교는
    '19.1.21 3:23 PM (121.154.xxx.40)

    들어 나지 않게 좋은일 많이해요
    떠벌리질 않죠
    특히 수녀님이나 수도회 소속 수사님 사제님 들이 그래요

    이태석 신부님도 수도회 소속 이였잖아요

  • 4. them
    '19.1.21 3:36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전 전에 강칼라 수녀님 다큐 보고 감화되었어요. 이태리 출신 수녀님

  • 5. .....
    '19.1.21 3:43 PM (210.100.xxx.228)

    예전에 끝부분밖에 못봐서 아쉬웠었는데 전체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6. 나는나
    '19.1.21 4:17 PM (39.118.xxx.220)

    몇 번이나 본 다큐인데도 볼 때마다 눈물바람이네요. 수녀님들 보면서 나는 얼마나 아이들 마음 읽어주고 사랑하는 엄마인지 반성하게 굅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7. ㅇㅇ
    '19.1.21 9:20 PM (219.250.xxx.157)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8. ㅈㅂㅈㅅㅈ
    '19.1.22 1:32 AM (211.36.xxx.33)

    제가 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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