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엄마 이휘향 말이죠,
극중에서 홀어머니로 자식들 바느질하며 키웠고
시장 이불집에서 몇십년간 장사해온 엄마인데
갑자기 ㅇㅇㅇ 의료기 대리점에서 의료가운입고 능숙하게 손님 맞으시네요 ㅎㅎㅎ 의료기회사에서 협찬 지대로 해줬나봐요
협찬때문에 배역 직업 바뀌는거 넘 웃겨요(신과의 약속)
ㅋㅋㅋ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9-01-21 13:50:37
IP : 175.223.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 2:11 PM (180.71.xxx.169)그러고보니 바뀌었군요. 그런데 이휘향은 발성이 왜 그런가요? 일부러 노인목소리 내려하는건지 이상해요.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신약속과 붉은달 이었는데 둘다 주구장창 나오는 ppl중에 캔처럼 생긴 통에 담긴 남자팬티요. 이거 뭔게 드라마마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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