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불쌍해요
오늘 도입단계 너무 잼있었어요
사이다 예빈이 발언에 이어서 정준호가 알게되는과정 엄마만나는거까지 ..
정준호가 연기가 거슬리지않고 드라마 몰입도가 크네요
추가
정준호가 연기는 못하는데 드라마가 한몫하는거같아요
아 너무 불쌍해요
오늘 도입단계 너무 잼있었어요
사이다 예빈이 발언에 이어서 정준호가 알게되는과정 엄마만나는거까지 ..
정준호가 연기가 거슬리지않고 드라마 몰입도가 크네요
추가
정준호가 연기는 못하는데 드라마가 한몫하는거같아요
우는 연기 코미디같았는데요
정준호씨 와이프거나 소속사신거죠?
저도 이하정 등장인가 싶..
소속사? 와이프? 유치하기가 ....
저도 눈물 나던데....
저도 괜찮던데...
상황이 그런 거지 정준호로선 최선인 듯 한데요
우는연기 ........ 몰입도 꽝 이네 하며 봤는데요 그와중에 ㅡㅡ
정준호는 딱 강준상이 되어 울부짖던데요.
정준호 연기 잘하네요.
정준호연기가 별로라구요? 전혀. 어색하지 않던데요. 작가가 대단해요.
많이 어색하던데...
정준호 비호감이지만 연기 나쁘지않았어요.
엄마의 의지대로만 살아왔던 몸만 커버린 어른이 울면 그렇게 울것같아요.
기껏 찾아가는 사람이 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