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 프렌즈 꿈의 직장이네요

구직중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19-01-18 22:19:06
근무환경 최고입니다.
자연환경도 좋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다 꽃미남^^
74년생 조재윤씨도 위트있고 좋네요
예쁜 꽃언니 최지우씨도 좋고
저런 직장에서 일해보는게 꿈이에요 ~~ ㅎㅎ
근무만족도 최고일거같죠 ?!
IP : 220.85.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10:20 PM (211.205.xxx.142)

    실제면 저많은 종업원 월급이나 나올까싶은 저는 메마른 인간..

  • 2. 그래서 꿈의직장
    '19.1.18 10:25 PM (220.85.xxx.117)

    일하는 직원이 많으니 노동강도 낮고
    꽃미남이 많으니 장사는 잘될것 같어요

  • 3. ...
    '19.1.18 10:26 PM (121.135.xxx.53)

    첫날 정산했을때 58만원인가 나온거보고 그거 벌어서 직원들 월급도 못주겠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인색하게 기부하는듯요.

  • 4. 그니까요
    '19.1.18 10:45 PM (1.231.xxx.157)

    매출보니... 카페해서 돈 벌기 힘들겠다 싶더군요

  • 5. 그쵸
    '19.1.18 10:47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인건비 재료비 월세 인테리어비 생각하면 안하는게 이득일듯

  • 6. ㅇㅇ
    '19.1.18 11:47 PM (116.41.xxx.50)

    새로 만든 메뉴 재료보고 저거 원가가 얼마일까 생각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카페 간 사람들 부럽더만요
    아마도 가격을 책정 안하고 알아서 기부해주세요~~ 했기 때문에 금액이 적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차라리 가격을 적어놔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 7. ...
    '19.1.19 12:40 AM (218.37.xxx.97)

    4시까지인가 영업한다고 하디 않았나요?
    시간 대비 수익 괜찮은거 아닌가요?

  • 8. 가격 정해
    '19.1.19 1:41 AM (180.70.xxx.78)

    받아야하는데 기부라고 덜 주는 거 같았어요. 지난 주 4인 가족이 각자 음료 1개씩 4개에 토스트, 스튜 시키고 잼까지 사고 5만원 넣는 거 보고 넘 인색하다 생각했어요. 기부를 다들 덜하는듯 해요.

  • 9.
    '19.1.19 3:52 AM (12.245.xxx.10)

    기부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 많나요?
    자기가 취한 재화 플러스 금액이 되어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201 흰 니트 누래지는 이유가 뭘까요? 5 1111 2019/01/23 3,837
897200 고딩아이 가끔 어지럽다해서 철분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7 철분 2019/01/23 1,979
897199 개인이 해결할 일까지 국민청원 내는 정신없는 사람들.. 20 .... 2019/01/23 2,473
897198 주변에 관상 볼줄 아시는분 있나요? 17 카푸치노 2019/01/23 4,456
897197 제주도에서 서울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제주도에 있는걸 알 수 있.. 2 ... 2019/01/23 1,438
897196 손흥민은 왜 국대서는 못할까요? 25 축구 2019/01/23 5,422
89719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1/23 896
897194 김태우 비리조사관 정치공작 세력이 슬슬 드러남 6 눈팅코팅 2019/01/23 1,507
897193 노니 이거 완전 불면증 치료제네요 3 ㅌㅌ 2019/01/23 8,244
897192 50대 취업... ? 18 고민 2019/01/23 6,733
897191 신경외과 정형외과 5 골다공증 2019/01/23 1,704
897190 유재석의 승소, 그의 선한 영향력. 19 ... 2019/01/23 5,563
897189 쿠팡이랑 위메프랑 치킨 게임 하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됐나요.. 5 .. 2019/01/23 2,431
897188 갑자기 목을 못 돌리겠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9/01/23 5,394
897187 나이 인식 3 ~~ 2019/01/23 1,257
897186 목표에 쇼 하러 간 나경원 28 ㅇㅇㅇ 2019/01/23 4,630
897185 '반지하 월세방' 모녀 숨진 채 발견.."아무도 몰랐다.. 7 뉴스 2019/01/23 5,513
897184 악몽의 그랜드캐년.. 욕밖에 안나옴.. 104 미친.. 2019/01/23 33,832
897183 미술작가 지원의 모범을 보여준 손혜원 8 ㅇㅈㅇ 2019/01/23 1,439
897182 시동생이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나요 형수님이라고 부르나요? 19 ... 2019/01/23 5,999
897181 한국청년 미국 추락사고 보고 생각났어요 98 .. 2019/01/23 24,492
897180 미세먼지에 대한 재난영화보는데 심각하네요... 2 아.. 2019/01/23 1,434
897179 스카이캐슬서 예서가 공부하는 독서실 방이요 10 ... 2019/01/23 5,785
897178 고구마 말랭이 미인 2019/01/23 950
897177 구운김도 살찌나요? 4 배고파요 2019/01/23 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