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한 문빠들의 무대뽀 생까기

구린내 진동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9-01-17 10:18:39

 

 

 

국가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보호법에 의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중요문화재로서,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로 지정된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서 문화재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시설물, 건축물 설치행위에 대하여는 사전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후 시행해야 한다. 2011년 기준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314건, 보물 1,710건, 사적 479건, 천연기념물 422건 등 3,385건에 달한다.

 

 

 

 

시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재중 시,도지정문화재보호조례에 의거 시,도지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한 문화재로서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 및 민속자료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의 보호ㆍ관리는 각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세부적인 내용을 조례로 정하여 관리한다.

 

=============================

=================================

 

 

 

등록문화재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가치가 커 지정, 관리하는 문화재. 개화기부터 6·25전쟁 전후의 기간에 건설·제작·형성된 건조물·시설물·문학예술작품·생활문화자산·산업·과학·기술분야·동산문화재·역사유적 등이 주 대상이다. 등록 주체는 문화재청장이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등록문화재 제도는 기존 문화재 지정제도를 보완하고 문화재 보호방법을 다양화하여 위기에 처한 근대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입하였다. 등록 기준은 근대사의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이 되고 가치가 널리 알려진 것, 기술 발전이나 예술적 사조 등 그 시대를 반영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 등이다.

지정문화재와 달리 신고를 위주로 하며 지도·조언·권고 등 완화된 보호조치를 통하여,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호노력을 이끌어 낸다. 또한 외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부 수리를 허용, 적극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세제와 수리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2001년 문화재보호법 개정 당시 제도를 도입한 이래, 2009년 3월 기준 총 422건의 문화재가 등록되어 있다 .

등록문화재 제1호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사옥, 제2호는 서울특별시 종로구(鍾路區) 화동(花洞)에 있는 구 경기고등학교, 제3호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이다.

 

====================

========================

===============================

 

 

문빠들은 문화재로 지정되면 규제로 인해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무식하고 무대뽀 생까기다.

 

 

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개발이 정체되고, 개인의 재산권 역시 엄격하게 제한됨으로 해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게 된다.

 

 

이에 반해 등록문화재는 외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한에서는 보수, 수리를 허용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자유롭게 매매나 임대도 가능하며, 세제 해택과 수리에 대한 정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일정구역이 등록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되면 그 지역은 지정문화재와는 반대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서, 투기가 성행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무식하고, 무대뽀 문빠들은 자신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혜원이 쉴드를 쳐대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구린내가 진동한다.

 

IP : 218.150.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7 10:20 AM (223.62.xxx.139)

    문빠 아니고요
    꾸럭이들이에요
    왜 문프를 끌어들여요?
    평생 청렴하시고
    본인 집 한채 있으신 분인데

  • 2.
    '19.1.17 10:21 AM (14.33.xxx.102) - 삭제된댓글

    문빠라 칭하지 마세요.

    전 문파 기분 나쁨
    손혜원 저런짓..동의 안해요..
    이런게 바로..친일매국당짓이지
    오팔아..이런 사람이나 잡아

  • 3. 무식한
    '19.1.17 10:22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손꾸락이든지 베충이든지가 어디서 지령받고 붙여넣기 중.
    ㅋㅋ 지가 알아낸것도 아니면서, 오늘 하루 지령은 이 메뉴얼이구나?

  • 4. 넌 누구?
    '19.1.17 10:2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이리 보는 눈이 없으니...
    문빠들 그여자 쉴드질 안한다.
    일부는 침묵하고 지켜보는거고
    일부는 의심스럽다라는 판단하에
    이미 결백 증명하라고 하고 있잖아~
    털꾸락이러고 알랑가 모르겠다만은
    걔들은 문파아냐
    위장문파라고나 할까

  • 5.
    '19.1.17 10:22 AM (14.33.xxx.102)

    문빠라 칭하지 마세요.

    문파 기분 나쁨
    손혜원 저런짓..동의 안해요..

    이런게 바로..친일매국당짓이지
    오팔아..이런 사람이나 잡아

  • 6. ...
    '19.1.17 10:25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문파들은요. 손의원이 적극 해명하고 진실 가리기 바래요.
    손의원이 거짓이면 아무리 민주당 의원이라도 손절하구요
    억울하게 몰리는 거면 두팔 걷어올려 도와줍니다.
    김경수님 문대통령님 다 당당히 특검 받으셨지요.
    이재명 같은거나 특검 안 받지.

  • 7. ...
    '19.1.17 12:12 PM (211.186.xxx.16) - 삭제된댓글

    뭘 알고 지껄이시길...
    이번일을 쉴드 치는건 털빠요!

  • 8. 어휴
    '19.1.17 12:14 PM (125.129.xxx.66)

    —빠 놀이

    유치의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75 오스카 쉰들러의 진실은 뭔가요? 5 궁금 2019/02/03 3,101
901174 강남쪽 모임 장소 추천해 주세요 8 진선미 2019/02/03 1,097
901173 김경수 지사님을 위한 집회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광화문 KT 앞.. 29 ... 2019/02/03 1,563
901172 여윳돈이 있으면 이건 한번 해봐라 하는거 있나요 1 솔깃 2019/02/03 2,632
901171 내기중)코슷코 설 갈비,매장에 매일 있나요 4 내가이긴다 2019/02/03 933
901170 임신35주에 큰집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21 sara 2019/02/03 3,973
901169 이과 나오신 분들 12 ㅇㅇ 2019/02/03 2,283
901168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수원서 대규모 추모 물결 4 nake 2019/02/03 1,417
901167 싼 그릇들이 싼 이유는 뭐에요? 19 ㅇㅇ 2019/02/03 9,692
901166 아침 먹으면 살 더 찐다.. 다이어트 정설의 배신 11 허거거 2019/02/03 6,312
901165 하나뿐인 내편 박금병님 어제 나온 티 어디 제품인가요? 3 원피스 2019/02/03 1,587
901164 올해 나이 서른인데 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하면 적은건가요 2 리플레인 2019/02/03 3,729
901163 도토리묵 어디서들 사세요? 8 고민 2019/02/03 1,593
901162 샐러드소스의 달인 모십니다. 22 .. 2019/02/03 3,990
901161 분당 근처에 찜질방 좀 큰곳 있나요? 3 .. 2019/02/03 2,778
901160 4월 중순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 .. 2019/02/03 974
901159 드레스북 써 보신분. 1 ... 2019/02/03 947
901158 수능 수준이 3년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나요 9 ... 2019/02/03 2,258
901157 만두 빚는 기구 7 ... 2019/02/03 1,856
901156 우선 김경수 지사님부터 나오게 해요 45 다나한 2019/02/03 1,666
901155 어제 본 광경이 잊혀지질 않네요. 30 ㅇㅇㅇㅇㅇ 2019/02/03 10,137
901154 남편에게 내가 한 행동 정말 잘못한건가요? 29 천불 2019/02/03 8,183
901153 휴대폰) 아이폰8 아님 갤럭시 s9? 연정 2019/02/03 682
901152 식전빵으로 초코빵이 나왔는데요 6 비오는 명절.. 2019/02/03 3,259
901151 좋아하는 운동을 돈때문에 못하게 되서 슬퍼요 5 ㅇㅇ 2019/02/03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