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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젖은귀지와 암은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조회수 : 38,703
작성일 : 2019-01-10 23:17:51
제가 2년전쯤 부턴가 오른쪽 귀지만 젖은귀지로 바뀐겁니다,,,
약간의 구린 냄새도 났구요
귀에 물이들어갔나~? 왜 계속 젖어있지,,,?
이비인후과 가서 물을 빼야하나,,,고민을 해보기도 했으나
뭐,,,불편한건 없으니 그냥 지나쳤어요

근데 예전에 여기에 올라온 글중에
마른귀지가 젖은귀지로 바뀌면 림프절암에 걸린거다
뭐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었어요
그때,,,혹시? 내가 암? 이런생각을 했죠,,,
그즈음
건강검진때가 되어서 검진을 받았는데
글쎄 갑상선암이랍니다,,,
것도 오른쪽갑상선에요,,그래서 오른쪽 귀지만 젖은귀지로 변했나?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갑상선수술을 한지 이주정도 지났는데
정말 감쪽같이 오른쪽이 다시 마른귀지로 변했습니다
거참 신기해요,,,

혹시요
마른귀지 였는데 노란 약간 냄새가 나는 젖은귀지로
바뀌신분 계시면 갑상선과 그 주변 림프절 초음파한번 해보세요
IP : 116.124.xxx.17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0 11:18 PM (111.65.xxx.219)

    젖은 귀지였다 마른 귀지로 됐는데 이건요 ~ 그냥 저절루 건강이 좋아진건가요

  • 2. ㆍㆍ
    '19.1.10 11:20 PM (122.35.xxx.170)

    저는 마른 귀지인지 젖은 귀지인지 모르겠어요. 그 중간쯤 되는 것 같아요ㅠㅠ 젊었을 때는 분명 가루같은 귀지였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기름져진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완전 왁스형태는 아니고요.

  • 3.
    '19.1.10 11:21 PM (211.44.xxx.160)

    회복하셔서 다행이네요!

  • 4.
    '19.1.10 11:21 PM (116.124.xxx.173)

    암이있던 오른쪽 갑상선 떼고 그쪽 림프절 청소술을
    했으니 있단은,,,나쁜건 제거했으니 건강해 지겠죠^^;;;;

  • 5.
    '19.1.10 11:24 PM (188.29.xxx.213) - 삭제된댓글

    원래 젖은 귀지면 상관없죠?

  • 6. 어머
    '19.1.10 11:24 PM (175.223.xxx.167)

    정말 신기하네요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마른기지로 건강하시길 바래요

  • 7.
    '19.1.10 11:25 PM (116.124.xxx.173)

    저같은 경우는
    왼쪽은 면봉으로 파면 날리는 가루였고
    오른쪽은 면봉이 좀 노란게 묻어나면서 냄새가 났어요
    갑자기 한 2년간요

    수술후 무심코 면봉으로 귀를 파니 갑자기 오른쪽도 날리는
    귀지로 바껴서 놀랐어요

  • 8. ..
    '19.1.10 11:26 PM (111.65.xxx.219)

    젖은 귀지면 몸에 액취증이나 냄새가 나고 유방암에 걸린 확률 맞다고 하네여

  • 9.
    '19.1.10 11:27 PM (61.109.xxx.247)

    그럴수도 있군요
    근데 태생이 젖은 귀지인 사람들은요?
    우리식구들 죄다 젖은 귀지거든요
    이비인후과 의사쌤 말로는 젖은 귀지가
    귀를 보호해주고 더 좋은거라고 하던데....

  • 10.
    '19.1.10 11:30 PM (116.124.xxx.173)

    태생이 젖은귀지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제가 신기한건 오른쪽 갑상선에 암이있다고
    오른쪽만 젖은귀지로 변했단건 정말 뭔가 연관이
    있어보여요
    다 제거하니 다시 멀쩡 하게 돌아온것도 신기~

  • 11.
    '19.1.10 11:37 PM (115.137.xxx.76)

    젖은 귀지인데..
    7개월전에 임신성당뇨땜에 병원몇번갔었는데 의사가 갑상선도 초음파 봐줬는데 깨끗하다고 했는데...
    육아하면서 몸이 너무 골병나 이래서 사람이 병걸리구 아프구나 싶었어요.. 육아하는사이 암 걸린건 아닌지 건강염려증이 생겼는데
    정말 병원가봐야하나 싶네요...

  • 12. ㆍㆍ
    '19.1.10 11:40 PM (122.35.xxx.170)

    헉님 원래 젖은귀지라면 상관없나봐요.
    원래는 마른귀지였나요?

  • 13.
    '19.1.10 11:41 PM (116.124.xxx.173)

    네 40년 넘게 마른귀지 였어요

  • 14.
    '19.1.10 11:52 PM (121.147.xxx.13)

    목욕하고나면 젖은귀지나오드라구요 평소에는마른귀지구요

  • 15. 저도
    '19.1.11 12:00 A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샤워 후 젖은 귀지는 아니겠죠? 평소엔 어떤지 모르겠어요. 면봉에 잘 안나오던데...어렸을 땐 마르고 딱딱하긴 했어요

  • 16. 읏샤
    '19.1.11 12:03 AM (1.237.xxx.164) - 삭제된댓글

    원래 서양사람들은 90프로가 젓은 귀지래요. 한국인은 10프로 정도만 젓은 귀지고...
    우리 아들이 젓은 귀지라 6개월에 한번씩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지제거하고 오는데..

    거기 이비인후과 의사샘도 젖은 귀지였다고...
    대학생때까지 병원서 빼고 이비인후과 전뭉의 되고 나서부터는 동료의사가 빼준다고...
    그거 병과는 상관없어요.

  • 17. 읏샤
    '19.1.11 12:04 AM (1.237.xxx.164)

    원래 서양사람들은 90프로가 젖은 귀지래요. 한국인은 10프로 정도만 젖은 귀지고...
    우리 아들이 젖은 귀지라 6개월에 한번씩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지제거하고 오는데..

    거기 이비인후과 의사샘도 젖은 귀지였다고...
    대학생때까지 병원서 빼고 이비인후과 전뭉의 되고 나서부터는 동료의사가 빼준다고...
    그거 병과는 상관없어요.

  • 18.
    '19.1.11 12:06 AM (116.124.xxx.173)

    태어날때부터 젖은귀지 말고요~
    전 마른귀지였다가 갑자기 젖은귀지로 바뀐경우요~

  • 19. ...
    '19.1.11 12:23 AM (1.22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저번 글에도 갑자기 젖은귀지로 바뀌고 암판정 받았다는 글이 다수구요

    원래 젖은귀지님들은 암내 나는 것 외엔 크게 관련 없는데 암 위험군이라고 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건 평생 마른귀지다가 갑자기 바뀌는거 말하시는 거구요

  • 20. 귀지의 변화도
    '19.1.11 12:31 AM (73.182.xxx.146)

    역시 체질의 변화 증상중 하나니까요. 서양인들은 거의 다 젖은 귀지인데 그들은 체질부터 육식을 조상대대로 타고난 체질이라 맘껏 육식 기름진 식생활을 해도 충분히 장이 걸러내고 소화가능...하지만 초식동물인 동양인이 환경변화로 인해 갑자기 육식이나 기름진 식생활로 바뀌면 체질도 서구인처럼 바뀌는거죠. 체질 바뀌면..암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를 봤어요. 실제로 한국에서 채식위주로 살다가 미국이민 가신 분들 중에 어쩔수없이 잦은 육식으로 체질이 바뀌신분 중에 잠복해있던 갑상선암이 발병되는 경우 아주 흔합니다.

  • 21. .....
    '19.1.11 7:24 AM (220.90.xxx.196)

    제가 젖은 귀지와 유방암 연관 있다고 글 썼다가 여기서 무당이냐고 욕 잔뜩 먹었어요.
    서양인들은 원래 젖은 귀지가 많고 동양인은 아닌데..
    이게 젖은 귀지로 바뀌는 과정이 무슨 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된대요. 근데 그 호르몬변화가 유방 질환이랑 연관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젖은 귀지가 나올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갑상선에 10년동안 추적해보는 혹 있어요. 모양은 별로인데 세침검사 여러번해도 악성일 확률 이 10-15프로라 수술도 못하고 그러고 있거든요. 암튼 샤워하는 거 말고 그냥 일상에서 귀지가 변하는 건 체크해보셔야한듯요.

  • 22.
    '19.1.11 8:32 AM (222.232.xxx.87)

    저도 젊을 때는 마른 귓밥이었다가
    근래들어 젖어있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곤 했는데..
    심각해지네요

  • 23. ..
    '19.1.11 8:35 AM (24.96.xxx.177)

    이런글 볼때마다 암환자였던 저는 불안해져요
    젖은 귀지라도 나오면 또 아파지는건 아닌가하고요ㅠㅜ

  • 24. 건강이
    '19.1.11 8:37 AM (222.120.xxx.44)

    나빠지는 신호는 맞는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 수치랑도 연관이 있는지 의심이드네요.

  • 25. ...
    '19.1.11 8:55 AM (218.48.xxx.92)

    젖은 귀지입니다만
    원래 체질이고 귀지나 귀에서 냄새 같은거 안납니다.
    젖은 귀지라서가 아니라 몸이 안좋은거였던듯해요.

  • 26. 그러니까
    '19.1.11 9:00 AM (119.198.xxx.118)

    포인트는

    원래 ~~ 상태였다가

    뭔가 다른 상태로 변한다는 건

    몸의 변화(특히 이상)를 나타낸다는 표시네요

    결국
    우리 몸은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 27. 다행
    '19.1.11 9:19 AM (122.34.xxx.249)

    원글님 건강 되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

    귀지는...제가 듣기로는
    지성 피부는 젖은 귀지
    건겅 피부는 마른 귀지 이렇개 알고 있었어요
    뭔든 변화는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 28. 악취
    '19.1.11 9:25 AM (175.215.xxx.163)

    나쁜 냄새가 난다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 29. 참고로
    '19.1.11 9:46 AM (180.134.xxx.84)

    이빈후과는 안아파도 가서 점검해봐야

    얼마전에 귀에서 자주 부시럭~
    소리가 나서 이빈후과갔더니
    귀안 깊은 곳에 귀지가 딱~붙어서
    의사쌤이 등 비추고 뜯어냈는데

    아후~그게 뜯기면서 아프고(참을만)
    뜯어보여주는데 윽ᆢ그런큰게 ㅠ
    내속이 다 쉬원합디다

  • 30. 친정ㅇ
    '19.1.11 10:01 AM (175.213.xxx.82)

    친정어머니가 귀쪽에서 계속 적은거 나와서 물나온다고 치료받았는데 안나아서 알고 보니 귀 근처 암이셨어요. 지금은 완치되셨는데도 아직 좀 안좋긴해요

  • 31. 답답이들..
    '19.1.11 10:36 AM (183.107.xxx.48)

    글 포인트 모르고 엄한 질문하긴..
    글구 샤워 후 젖은 귀지 되는건 당연하지 물들어가고 수분있으니!

  • 32. 귀지
    '19.1.11 10:36 AM (69.94.xxx.144)

    딴소리이지만 타고난 젖은 귀지는 좋아요 저는 저 닮아 젖은 귀지인 저희 아들에게 우린 요술귀지다 라고 말해요 물 들어가도 귓병 절대 안나고 샤워할때 비누로 귀 마구 씻어도 전혀 문제 없고... 다만 체취가 강해서 반드시 매일 샤워해야해요.

  • 33. 나옹
    '19.1.11 10:45 AM (223.38.xxx.102)

    몸의 변화를 젖은 귀지로 느끼셨다는 거니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젖은 귀지였던 분들에겐 해당사한 없겠죠.

  • 34. 좋은정보
    '19.1.11 11:16 AM (175.223.xxx.12)

    신체의 작은변화는 늘 주의를 기울여야 ....
    다른이야기지만. 아버지가 계속 콧물이 나서 그냥 노화인가 했었는데 코안 악성흑색종이 ㅠ.
    몸에 있는 작은점도 변화를 일으키면 큰병의 시초입니다ㅠ

  • 35. 저도갑상선암인데
    '19.1.11 11:29 AM (223.33.xxx.133)

    그런거 없었어요.

  • 36.
    '19.1.11 11:37 AM (39.7.xxx.233)

    몸에 이상이 생기면 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죠

    없던점이 생기고
    귀지가 젖고
    대상포진이 생기고

  • 37. ...
    '19.1.11 1:00 PM (50.66.xxx.217)

    저는 마른귀지였다가
    어느순간 젖은귀지로 변하고 귀 자체도 기름지다고 해야할까요?
    피검사하면 별 이상은 없다고 나오는데 ㅠㅠ

  • 38. 원래 젖은
    '19.1.11 1:36 PM (115.140.xxx.66)

    귀지인 사람들은 별문제 없구요
    마른 귀지였는데 젖은 귀지로 바뀐 분들은 좀 조심하셔야할 것 같네요

  • 39. 몸의 변화
    '19.1.11 1:48 PM (223.33.xxx.197)

    이게 중요한거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40.
    '19.1.11 2:14 PM (39.7.xxx.12)

    연구해서 논문 쓰세요.
    암진단 예비 진단툴로 쓰면 좋겠네요 -_-

    체질이 바뀌다.
    이거 의학적으로 설명해주실 분.
    이게 무슨 뜻입니까?

  • 41. 중이염
    '19.1.11 2:32 PM (122.37.xxx.154)

    잘보는 병원 샘 아시는 분계시나요?
    만성 중이염 이라 귀에서 끈덕진 젖은 귀지에 냉새도 역겹고 잘본다는 병원 다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고 귀 안에서 물이 고여서 고막을 덮으니 귀가 전혀 안 들려서 넘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 42. ....
    '19.1.11 5:06 PM (1.227.xxx.82)

    저희 엄마 한쪽만 젖은 귀지.
    뭔가 귓병이 있어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파킨슨 ㅠㅠㅠ

  • 43.
    '19.1.11 5:1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몇년전 지인이 이상하게 귀에서 피가 난다고도 했고 몇번이나 귀가 좀 이상하다 했거든요.
    그런데 유방암이 종양이 커진 상태로 알게돼서 수술하고 항암했었어요.

  • 44. 자궁근종
    '19.1.11 6:09 PM (211.49.xxx.65) - 삭제된댓글

    귀쪽 말고 다른쪽 얘기인데
    저는 아무리 샤워 하고 뒷물 해도 밑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구린네 진하게요.. 질염 검사 해도 아무 이상 없었고
    나중에 신경 쓰여서 질 초음파 하니 근종이 많았고
    그중 하나는 너무 커서 아에 적출 했습니다. 하혈도 너무
    심했고.. 그냥 갱년기 증상일거라 생각 했고 병을 키운거죠40후반에 빈궁마마 되서 아쉬울것 없지만서도..
    몸의 작은변화와 신호를 빨리 알아채기 쉽지 않죠

  • 45. 자궁근종
    '19.1.11 6:12 PM (211.49.xxx.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적출 하니 냄새는 하나 안 나는데
    확실히 폐경은 빨라진듯 (피검사로 확인)
    국가검진에 질초음파 없으니 몇년에 한번씩은 추가금
    내고 꼭들 받으세요

  • 46. 환자
    '19.1.11 6:37 PM (117.55.xxx.105)

    제가 몇년전 유방암 수술했는데요. 진단받기 전에 갑자기 귀에 염증이 생기고 진물이 줄줄 나서 아무리 약먹고 이비인후과가도 안낫고.ㅠㅜㅜ 발이 다 벗겨지고. 수술 항암후 증상 다 없어졌어요. 지금은 완전 건조한 귀지에요. 항상 몸 변화에 귀 기울우세요.

  • 47. 섬아씨
    '19.1.11 7:34 PM (58.224.xxx.58)

    저도 한마디 보태요. 저도 오른쪽이 갑자기 젖은 귀지가 되더라구요. 이후 건강검진에서 오른쪽유방에 낭종발견. 맘모톰으로 제거. 지금은 다시 마른 귀지예요. 암 아니래도 어떤 상관이 있긴 한거 같아요. 저번에 젖은 귀지 이야기 나올때 제가 좀 찜찜했었거든요 갑자기 젖은 귀지 되신분은 갑상선이나 유방암 검사 하시는 갓도 좋을것 같아요

  • 48. 저도
    '19.1.11 8:18 PM (220.126.xxx.56)

    뭐 암은 아니고요
    몸이 급격히 나빠졌을때 --진짜 혈액검사결과로 봤을때 총체적 난국--에 출혈도 심했었는데 그전즈음에 귀지가 젖은채 나온적 있었어요
    온몸에 점도 늘어났었고요
    그 뒤에 식단 다 바꾸고 몸이 극적으로 개선됐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저도 뭔가 수술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 49. 저도
    '19.1.11 9:56 PM (175.223.xxx.176)

    몸이 안좋아지면서 젖은 귀지가 나오던데 뚜렷한 병명은 없어요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ㅜ

  • 50. ......
    '19.1.11 10:25 PM (61.254.xxx.151) - 삭제된댓글

    별일이 다 있네요...

  • 51. 윗님
    '19.1.11 10:39 PM (58.237.xxx.103)

    별일은 아니죠. 다만 몰랐을뿐이지..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치같네요.
    우리 몸의 호르몬이 어떤 작용하는 지 밝혀진 것 외에도 많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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