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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일부 회원님들

플럼스카페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9-01-01 02:30:59
새해에는 조금 덜 속상하고 조금 더 웃고 사시길요.
꽃길만 걸을 수는 없으니까요.
2018년보다 조금 더 사는게 나아지시길...
Happy new year!
IP : 220.7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 2:49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원글님도요!

  • 2. 요건또
    '19.1.1 3:01 AM (122.34.xxx.222)

    "일부 회원" 이라고 쓰시니까, "바나나"의 추억이 ᆢㅎㅎ
    ㅡㅡㅡ
    플럼스카페님과 82의 '일부 회원'님들 보세요.

    세상을 살면서 어찌 고통의 순간이 없기를 기원할 수 있겠습니까ᆢ
    다만 소원하는 것은, 넘어지고 아프고 쓰러지는 순간이 와도, 올 한 해 내내, 꼭 '다시 일어서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힘을 여러분 모두 갖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각박하다
    '19.1.1 3:1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82 인심이 고작 여기까지네요

    오래된 고닉이시죠

    회원들 갈리고
    댓글도 겸상 안하는 분위기 라지만

    굳이 새해 덕담글까지
    누구 누구 한정해서 해야 하는지

    차라리 속으로 짧게 하심 어땠을까요

    두루두루 이런 시기에도
    다 품어주던 분들 그립네요

    명절선물 돌리면서 면전에서
    건너뛰고 돌리는 상사와 받았다고
    배꼽인사 하며 파산대소 하는
    동료 나오는 드라마같네요

  • 4. ...
    '19.1.1 8:08 AM (218.236.xxx.162)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phua
    '19.1.1 9:08 AM (58.123.xxx.184)

    ㅋㅋ
    저는 그 **일부**에 당연 포함되는 회원이라고.. 단언합니다^^

    새해 복..왕창~~~~~~~~~~~~~~~~~~~~~~~~~~~~~~~~~~~~~~~

  • 6. 쓸개코
    '19.1.1 11:26 AM (218.148.xxx.123)

    플럼스님 오랜만이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플럼스님이 당한 경험이 있어 제목을 그리 하신걸겁니다.
    바나나하니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문파들이 바나나건 만들어 유진맘님 공격했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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