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거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인거예요??
건너 아는 사람중에 동거하는 커플이 두명 있는데요.
다들 30대고 둘다 여자집이 이혼하고 집에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치않은 케이스입니다.
돈이 없어 생활비아끼려고 같이 산다면 동성친구랑 살아도
충분한데 대체 왜 그러고 사는지...
정말 나는 동거로 떳떳하고 내 생활방식을 존중해달라 하면
뭐 그러려니 생활방식이려니 이해라도 하겠어요.
근데 자기가 동거하는걸 제가 알게되니까 주변에다 절대 말하지
말아달래요. 그럼 자기 스스로 부끄럽다는 얘기일텐데.
당장 결혼할 생각도 없다, 지인들에게 동거사실 알리는것도
싫다.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대체...
당장 결혼할 생각없다는 남자랑 살면서 시간낭비를 왜하죠..
1. 성인인데
'18.12.30 7:1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각자 알아서 살게 내비 두세요
동네 방네 오지랖피고 다니지 말구요
남의 성생활까지 밤놔라 대추놔라...참내
제발 본인 인생이나 단디 챙기세요 ㅎㅎㅎ2. 0000
'18.12.30 7:17 PM (121.182.xxx.164)철도 없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그 순간 즐기고는 싶고
돈은 없고
자기한테 잔소리하는 부모도 없다고 생각하니 저런 동거를 하는 거죠...3. ...
'18.12.30 7:17 PM (58.148.xxx.5)그냥 좋으니까 사는거겠죠. 함께하니 좋고 의지되어서요
4. 첫댓글
'18.12.30 7:20 PM (112.161.xxx.58)각자 알아서 살려면 자기를 보지도 못했다, 쟤가 동거할 애는 아니다 이런 말을 저한테 하라고 시키지 말아야죠?
5. ...
'18.12.30 7:20 PM (118.176.xxx.140)남의 사생활을 뭐하러 다른 사람에게 알려요?
동거한다고 떳떳히 밝혀도 남의일이니까
자기가 밝히기전에는 남에게 알리기 꺼려지던데
남이사 동거를하건 결혼을하건
나와는 별 상관없지않나요?6. ,,,
'18.12.30 7:22 PM (111.118.xxx.4)저도 동거에 부정적이긴 하지만
원글 심보가 못되어 쳐먹은게 보여서 로그인 했어요 ㅋㅋ
글에 구구절절 이유 들어도 너무 투명하잖아요 동거할거면 욕먹던가 왜 단물만 빠냐는 소리 아닌가요?7. 읏샤
'18.12.30 7:23 PM (1.237.xxx.164)남이사 동거를 하던말던 원글이 열낼 필요없음.
시대가 변했는데... 동거 가지고 욕하고 헐뜯을 시간에 건설적인 데다 에너지를 쓰길8. 원글
'18.12.30 7:23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다들 동창소식 안묻고들 사세요? 제가 사생활을 말하는게 아니고 누구 안나오는데 소식 모르니 남들이 묻겠죠.
철모르는 20대도 아니고 30대가 참...9. 앞으로
'18.12.30 7:23 PM (110.12.xxx.4)결혼보다 동거로 갈껍니다.
돈없어도 사랑은 해야 된다고 봐요.10. 원글
'18.12.30 7:25 PM (112.161.xxx.58)다들 동창소식 안묻고들 사세요? 제가 사생활을 말하는게 아니고 누구 안나오는데 소식 모르니 남들이 묻겠죠.
그럼 제가 물을게요. 남들에게 못밝히면서 친구한테 거짓말까지 시키는 이유는 뭔가요?11. ....
'18.12.30 7:26 PM (110.47.xxx.227)가난한 친정에 직장도 변변치 않다면 어차피 결혼상대자로 만날 수 있는 남자의 수준도 그저 그렇잖아요.
그저 그런 남자와 결혼해서 어쩔 수 없이 아이 낳아 시부모 노후까지 걱정하며 사는 것보다는 나으니 그러고 살테죠.
신경림의 '가난한 사랑 노래'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12. 오늘
'18.12.30 7:26 PM (223.38.xxx.221)주제는 이건가보네요
참 할일들도없네13. ..
'18.12.30 7:26 PM (39.7.xxx.76)함께하니 좋고 의지되어서요222222
가족에게도 기대기 힘들 때 가장 의지되는게 이성친구죠.
남들에게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건, 본인이 떳떳하고 말고를 떠나 동거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시선이 곱지않으니 굳이 소문에 오르내리지 않게 비밀지켜달라고 할 수 있는거 같고요.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동거가 뭐 어떻죠?
같이 있고는 싶고 결혼할 여건이 안되나보죠 뭐...
결혼해서 소닭보듯 하고 백날천날 애앞에서 욕하고 싸우면서 돈때매 못헤어지는 부부도 널린마당에 결혼이라는 형식이 뭐 중요한가. 같이 있고 싶은 사람끼리 있으면 된거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요. 예전엔 정말 보수적으로 남들 시선 생각하며 결혼도 조건 다 골라 하고 별 난리를 쳤는데요, 나이가 들다보니 다 부질없고 그냥 본인이 행복한게 최고아닌가 싶네요.14. ㅡㅡㅡ
'18.12.30 7:27 PM (223.38.xxx.10)조선시대에서 오셨소?
님 인생이나 집중하세요.15. 돈없어도
'18.12.30 7:28 PM (119.198.xxx.118)사랑해야되는건 지들 사정인데요.
남들한테 떳떳히 밝히지도 못한다는건
스스로 구린과거(동거)라는걸 인정한다는 거잖아요?
왜~즐길때는 그렇게 앞뒤안가리고 불나방처럼 달려들더니
그 과거를 부인하는 건가요?
거기다 서로 싫증나 팽당한건지 팽한건지는 몰라도
각자 구린과거(동거)안밝히고
결혼하느냐들 말이에요!!
밝혀야지.16. ㅋㅋㅋ
'18.12.30 7:2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원글이 80대인줄 ㅋㅋㅋㅋ
혹여 젊다면 모자라도 한참 모잘라 보이심17. 119.198님
'18.12.30 7:30 PM (112.161.xxx.58)제말이 그말입니다.
18. 음
'18.12.30 7:31 PM (121.191.xxx.15)동거가 그리 떳떳하면 왜 쉬쉬하겠어요.
그런 사위 며느리 보고 싶지 않으면 동거 옹호 좀 그만들 하세요.
동거는 하고 싶고 알려지면 입가벼운 남 탓이나하고,, 참 편하게 산다싶네요19. ....
'18.12.30 7:31 PM (110.47.xxx.227)즐겼으니 밝히라고요?
그래서 다들 남자친구와 모텔에 몇번 갔고 오르가즘은 얼마나 느꼈는지 결혼상대에게 고백하고 결혼들 합니까?
나원...
밝히든지 말든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왜 남들이 화를 내는 건가요?20. ..
'18.12.30 7:32 PM (223.62.xxx.65)원글님 마이 짜증났나부다.
집안도 않좋고 개뿔도 없는 년들이 주제에 남자없이는 못사나 ㅋㅋ 결혼도 못하고 동거나 하네??
기지배들 몸 굴리는거 동네방네 떠들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했는데 아 요 눈치빠른 년이
깍쟁이같이 입단속을 시키니.. 아우 김빠져.
그러셨쎄요??21. 원글
'18.12.30 7:33 PM (112.161.xxx.58)동거랑 모텔다니는거랑 같아요??
그리고. 자기를 못봤고 지금 당장 결혼할 사람은 없는거같다고 저한테 거짓말을 해달라니까 문제라잖아요.22. 지겨워
'18.12.30 7:33 PM (223.38.xxx.221)82는 이럴때 질림
23. 그래서
'18.12.30 7:34 PM (110.47.xxx.227)다들 순결한 처녀로 남편과 결혼 하셨어요?
24. 프랑스
'18.12.30 7:34 PM (223.62.xxx.168)가시면 졸도하시겠네요. 내 앞가림이나 잘해요 우리.
25. . .
'18.12.30 7:35 PM (210.113.xxx.12)동거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이냐고 하는건 결혼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이냐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동거가 뭐 어때서 난리인가요? 사생활인데 남한테 알리고 싶지 않을 수 있죠.
결혼은 뭐그리 성스럽고 동거는 천박한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웃기네요.
개독에 미친 사람들 아니고는 요즘 이리 촌스런 생각하는 사람 드물텐데26. 원글
'18.12.30 7:35 PM (112.161.xxx.58)프랑스사람들은 거짓말 해달라고 말을 안하고 당당히 밝히겠죠ㅋㅋ
27. ㅎㅎㅎ
'18.12.30 7:35 PM (110.47.xxx.227)결혼선물로 남편에게 다른 남자와는 키스도 한번 안해본 순결한 처녀성을 바치셨죠들?
28. 순결선언
'18.12.30 7:36 PM (223.38.xxx.221)했으나 목사에겐 빤스내린다는
개독들이 판을 치나봐.
지겨워29. ㅎㅎㅎ
'18.12.30 7:36 PM (110.47.xxx.227)프랑스에서는 원글님처럼 동거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흥분하는 친구가 없죠.
30. 고만해라
'18.12.30 7:37 PM (223.38.xxx.10)덜 떨어진거 광고 하지말고
31. 알아요
'18.12.30 7:37 PM (119.198.xxx.118)서로 과거 사귄사람 있다= 잔 사람 수나 마찬가지라는거
아주 자알~안다구요.
누가 그걸 몰라요?
동거는 혼인신고만 안하고 결혼생활한 것과
다름없는 생활방식인데
서류상 처녀총각이라고
결혼할때 , 굳이 나 비공식적으로 결혼한 적 있다고
말안하는건
그만큼 더럽게도 구린 생활했다는걸
스스로 자인하는꼴이 아니냐는 그말이에욧!!!32. 그쵸
'18.12.30 7:38 PM (223.38.xxx.211)프랑스 사람들은 이리 촌스러운 뒷다마는 안까죠. ㅎㅎㅎㅎ
33. 원글
'18.12.30 7:38 PM (112.161.xxx.58)당장 결혼할 사람이 없다면서 동거하고. 그거 숨겨달라는게 웃기죠. 그리고 제주변엔 그런 친구 없어요.
건너 아니까 지인인거고.
결혼할 사람은 없는데 동거는 한다?? 뭐 안스럽죠.
결혼아님 한창 커리어로 자기개발해야할 시기에 직장도 철새처럼 옮겨다니며 그리 산다는게.34. 알아요
'18.12.30 7:38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ㄴ 비공식적 결혼=== 동 거
35. 뭔가
'18.12.30 7:38 PM (58.230.xxx.110)모쏠 부심을 이런식으로
36. ....
'18.12.30 7:39 PM (110.47.xxx.227)원글님 친구가 뭐 얼마나 잘난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서 동거사실을 감추겠어요?
동거를 불륜이라도 되듯이 쑥덕거리며 흉보는 인간들이 있으니 소문내지 말라는 거죠.37. 원글
'18.12.30 7:40 PM (112.161.xxx.58)그러니까. 그렇게 살든 말든 자기 인생인데.
왜 숨겨달라고 하냐구요. 그말 자체가 구리다는걸 이해 못해요?? 쿨하시니 꼭 동거경력있는 며느리 사위 보시길 바래요~~
“나 동거해. 그게 어때서??”
이건 이해하겠다구요. 난독인들아.38. 58님
'18.12.30 7:40 PM (112.161.xxx.58)결혼해서 애있는 아줌맙니다ㅋㅋ
39. 아~~~프랑스?
'18.12.30 7:41 PM (119.198.xxx.118)부모 자식간, 남매간의 성관계도
서로 동의하에서라면 아무런 법적문제도 없다는
68운동때 성의 자유를 부르짖던 그 잘나신 나라요?
그 자유의 나라 프랑스요??
ㅎ40. 나원
'18.12.30 7:41 PM (110.47.xxx.227)남이사 동거를 하든 별거를 하든 그걸 왜 소문내고 싶어서 안달하는 건대요?
평소 오죽이나 뒷다마를 까고 다녔으면 친구가 일부러 부탁을 다 했을까요?41. 끝까지
'18.12.30 7:41 PM (223.62.xxx.135)자기가 옳대 에휴.
이런 주변 사람이 있을까봐 무서워요.42. 원글
'18.12.30 7:42 PM (112.161.xxx.58)뒷다마는 무슨ㅋㅋ 말 막히니 몰아가는것도 가지가지.
43. 원글아
'18.12.30 7:4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작작해라....어그로 또라이 아니라면 ㅎㅎㅎ
원글인 성경험 전혀 없는 순결한 남자 꼭 만나 결혼하기를44. 그럼
'18.12.30 7:44 PM (58.230.xxx.110)내 아이단속이나 잘하세요...
그게 원글에겐 최선이에요~
남까지 무슨...45. 동거인들 오셨네
'18.12.30 7:44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그냥 비밀로만 해달라고들 주변에 말하세요.
당장 결혼할 남자는 없다는 말은 덧붙이지 마시고요.46. ㅎㅎㅎ
'18.12.30 7:45 PM (110.47.xxx.227)친구가 나중에 원글이 남편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될까봐 벌써 배가 아프죠?
47. ..
'18.12.30 7:46 PM (223.62.xxx.65)원글이 그간 얼마나 남들 사생활을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했으면 ㅉㅉ 나서서 입단속을 시킬까.,
혹시 뻥튀기 장수세요? 콩알도 호박만하게 부풀리는 선수? 그리고 보통은 그런가보다 하지..
그 친구 가정형편이니 변변치 않은 직업이니 하면서
판 안벌려요 그럴시간에 혼자 자기계발 많이 하세요
딱 봐도 악의적으로 까는 글에 맞장구 쳐줄 사람이 82에 얼마나 될런지.. 차라리 난독 소리 듣고말지
x년 인증이 왠말이래..48. 난
'18.12.30 7:46 PM (58.230.xxx.110)처음 손잡고 뽀뽀한 남자랑
결혼했지만
이런글 정말 편협해보여요...
아우~동거인이래...
참 수준이 대단하네요...49. 원글
'18.12.30 7:46 PM (112.161.xxx.58)여기오신 동거인분들. 그냥 걸리면 비밀로만 해달라고들 주변에 말하세요.
당장 결혼할 남자는 없다는 말은 덧붙이지 마시고요.
그말 듣는순간 정말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더군요.
당장 결혼할 남자 없으니 뭐 소개는 받겠다는건가?
어떤집 순진한 총각을 속여 결혼하려는건지.50. 나
'18.12.30 7:46 PM (223.62.xxx.79)중년인데 원글이 졸지에 동거인으로 몰아붙이네. 미치겠다.
51. 베스트글
'18.12.30 7:47 PM (223.38.xxx.71)보니 오늘 화력지원좀 받아
물고 뜯어보자 판깐거니?
이럴시간에 애새끼나 잘 돌보구~52. ㅋㅋㅋ
'18.12.30 7:47 PM (110.47.xxx.227)순진한 총각이요?
순진한 총각은 뭐에다 쓰게요?
요즘 대세는 돈 많고 능력있는 총각인 거 모르세요?
그리고 돈 많고 능력있는 총각은 어리고 예쁜 여자와 결혼하기 때문에 동거했던 친구와는 절대로 안 만납니다.53. 유럽처럼
'18.12.30 7:48 PM (49.1.xxx.168)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런던에서 살때 동거하는 커플들 많이 봤어요
오히려 서구에서는 결혼으로 가기 전,
서로 알게 되는 하나의 단계더라구요
어차피 우리나라도 신혼이혼 비율도 높고
연애해도 할거 다하는데,
피임만 철저히 한다면 차라리 몇년동안 살아보면서
확신이 들어 결혼으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여기 선봐서 짧게 연애해서
사랑없이 사는 섹스리스 부부들도 많잖아요54. 원글아
'18.12.30 7:4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그만 작작해라....어그로 또라이글 냄새가 나기는 한다만 ㅎㅎ
똘기 그만 부리고 니 인생이나 한번 돌아보시게나~~~
순결한(?) 당신 남편은 밖에서 뭐하고 다니나 감시나 잘하시게 ㅋㅋ55. 나도
'18.12.30 7:48 PM (58.230.xxx.110)낼모레 50인데
동거인이네요 ㅋㅋ
오늘 참 후진글 많다...56. ...
'18.12.30 7:49 PM (111.118.xxx.4)애는 왜 낳으셨나요 아이가 불쌍하다
57. ..
'18.12.30 7:50 PM (223.62.xxx.65)현실 이수임이시다..
순진한 총각 속여서 결혼할라치면
꼭 폭로해서 파토내세요~~
사회정의 구현하세요~~58. 남이
'18.12.30 7:52 PM (124.54.xxx.150)동거하든말든 일부러 까발릴 일은 뭐가 있나요 둘이 양해하면 그만이지.... 결혼한게 세상 젤 잘한 일이우?
59. 에휴
'18.12.30 7:53 PM (65.189.xxx.173)님은 몇명이랑 섹스했는지 엄마한테 다 말해요?
각자 사정이 있고 감추고 싶은 비밀이 다 있는거지 뭘 그리 세상을 정의롭게 한답시고 ㅋㅋ60. 아이고
'18.12.30 7:56 PM (116.33.xxx.165)개취, 취존이 시대의 키워드인 21세기 한국에 이런 순결 이데올로기가 무슨 맥락에서 튀어나온 것인지요. 섹슈얼 리티는 자기 선택이고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인생은 자기 선택과 전략으로 살아나가는 거지요. 제가 제일 꼰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타인의, 특히 미혼 여성의 성에 대해서 스캔들화 하는 사람입니다. 폭력적이지요.
61. T
'18.12.30 7:56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오늘 무슨 날이에요?
수준 낮은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네요.62. 원글
'18.12.30 7:58 PM (112.161.xxx.58)저렇겐 안살아요. 정말 사랑해서 동거하면 그냥 비밀로 해달라하고 말지.
당장 결혼할 사람이 없다는말은 왜 덧붙여요??
그말 듣는순간 소름이 돋던데.63. 그러게요
'18.12.30 7:5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오늘 지령 받았나봐요~~~
수준이 낮아도 이렇게 낮을수가 없네요 ㅎㅎ
원글이 어그로 인증하고 있어요64. 인유두종
'18.12.30 7:59 PM (223.62.xxx.109)바이러스
자궁경부암 검사 자주하시고65. 메갈들
'18.12.30 8:00 PM (223.62.xxx.109)몰려온듯.
레즈비언 동거나 성관계는 괜찮지?
니기준에66. 본인이나
'18.12.30 8:0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정신 바짝차리고 남편 관리나 잘하세요~~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줄도 모르면서 미혼 친구는 왜 씹고 다니는지 원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 검사 자주하시고 222267. 추해요
'18.12.30 8:0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이런글 . . . . . . . .
68. 첫댓
'18.12.30 8:02 PM (223.39.xxx.110)언제부터 밤놔라 대추놔라가 됐음? ㅋㅋㅋㅋ
69. 떳떳하면 오케이
'18.12.30 8:02 PM (112.161.xxx.58)레즈비언 동거든 성관계든 남녀 동거든 다 오케이라고.
떳떳하게 오픈만 하면. ok??70. ㅂㅅ
'18.12.30 8:03 PM (223.62.xxx.109)끝까지
못난 #%₩★&
니애새끼는 너 이러는거아니?71. 원글
'18.12.30 8:04 PM (112.161.xxx.58)논리적인 댓글 좀 할수 없어요??
악다구니가 전부니 원.72. 동거가
'18.12.30 8:06 PM (182.222.xxx.37)아무렇지도 않다는 분들 부디 자녀분들이 동거 몇번씩 한 며느리, 사위 보시길 바랍니다.
73. 아유~
'18.12.30 8:06 PM (58.230.xxx.110)원글도 논리없긴 마찬가지구만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는 나는
복많은 사람이구나...
글만봐도 급피곤~74. 팔자
'18.12.30 8:06 PM (222.106.xxx.68) - 삭제된댓글70년대 첩을 둔 남자들이 많았는데, 이 시절 첩의 자식들은 거의 불가촉천민 대접을 받았어요.
고위직에 있었던 어떤 사람이 50대 초반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장례식장에서 30대 초반 첩도 조문객들을 맞이했어요. 아들을 낳아서 그랬다고 해요.
어떤 노총각 교수가 조문을 갔다 이 첩에게 반했어요. 둘은 만난지 1년도 안돼 정식으로 결혼했어요.
첩과 첩의 아들에게도 많은 유산을 남겨, 교수가 돈보고 결혼했다는 말이 있었어요.
첩은 아들을 미국으로 조기 유학시켜 주로 미국에서 생활했는데 교수가 방학때마다 미국에 갔다고 합니다.
사람 팔자 모르는 거예요. 99%가 안된다 해도 1%는 되는 거니까요.75. 동거는
'18.12.30 8:06 PM (178.191.xxx.85)개인 자유죠. 남이 뭐라 할건 아니지만
대신 결혼 상대자한텐 꼭 밝혀야해요.
사실혼이나 마찬가지인데 결혼상대자한텐 꼭 밝혀야 합니다.76. 며느리
'18.12.30 8:07 PM (223.38.xxx.70)사위 단속말고
니자식 단속이나 먼저요77. ....
'18.12.30 8:07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223.62 진심 토나옴
니 애미, 니 자식 이딴 소리 하는 사람 제일 싫음78. 니가
'18.12.30 8:08 PM (223.38.xxx.70)말한 사위 며느리도
누구 자식
그러니 니가 더 토나온다
메갈ㄴ아79. 그
'18.12.30 8:08 PM (122.35.xxx.221)그럼 원글에게 묻습니다 이혼은 죄입니까?
결혼생활 하다 안 맞을 수도 있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이혼 할 수도 있는겁니다
하다못해 극단적으로 남편이 맨날 술쳐먹고 도박에 바람피우고 폭력까지 행사하는 사람이라 이혼했다 칩시다
근데 사람들 나 이혼했다~하고 자랑합디까?
이혼이 떳떳한데 .왜 자랑 안하고 묻지 않는데 뭐하러 얘기하냐? 라고 하겠어요?
저 경우에 여자는 피해자입니다 그럼 나는 피해자다! 나는 이혼녀다! 그 어려운 소굴을 뚫고 빠져 나왔다!
하고 자랑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다들 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원글은 일단 동거를 부정한 시선으로 보니 그들이 말 안하는것도 싫고 다 싫은 겁니다
니 자식이 동거한다면 찬성할거냐?
박수 치며 잘한다, 잘한다 하고 궁디퐝퐝은 못해줄것 같으나 서로 사랑한다면 저는 허락하겠습니다
딸이건 아들이건간에요80. ...
'18.12.30 8:10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제 지인은 강남에 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남자가 보증금 내고 제 지인이 월세 내면서 살았어요.
81. 난독은 답이없다
'18.12.30 8:11 PM (112.161.xxx.58)“당장 결혼할 남자는 없어. 물어보면 그렇게 얘기해줘”
이얘기가 지금 동거를 쉴드칠 얘기예요?? ㅋㅋㅋㅋㅋ
이 얘기에 결정적으로 기가 찼다고 몇번이나 썼죠 제가?
정말 사랑해서. 상황이 안되 결혼 못하고있는 사람이 그런말을 합니까? 상식적으로?82. 도대체
'18.12.30 8:12 PM (110.47.xxx.227)누구에게 오픈하라는 겁니까?
동거중이라고 신문에 전면광고라도 내야 합니까?83. ㅎㅎㅎ
'18.12.30 8:13 PM (110.47.xxx.227)미혼남녀가 모텔에 가는 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모텔에 간 사실을 직장과 각자의 부모형제에게 널리 알려야겠죠?
84. 이글?
'18.12.30 8:13 PM (223.62.xxx.81)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에 탄력받음?
동일인 짐작됨85. 그만해라
'18.12.30 8:14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어그로인거 완전 티난다~~~ㅎㅎㅎ
돈은 제대로 받고 이 짓하고 다니는거 맞지
오늘 니글 완전 또라이 대박이다...통장에 돈좀 들어오겠어
댓글 만선이야...축하해!!!!!86. ㅎㅎㅎ
'18.12.30 8:15 PM (110.47.xxx.227)동거와 모텔의 차이가 뭡니까?
동거 한다고 줄창 섹스만 하는게 아니지만 모텔에 가는건 섹스가 목적이잖아요?
왜 모텔에 가는건 밝히지 않습니까?87. 223
'18.12.30 8:15 PM (112.161.xxx.58)본인 아이피는 더 많은거 알지? 핸드폰 아이피 223.62
88. 그럴줄 알았음
'18.12.30 8:1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89. ...
'18.12.30 8:16 PM (175.223.xxx.159)결혼하긴그렇고 의무나 족쇄되고 집안끼리 인사하기싫고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친구는반반인데 남자는 더 많이내죠
성욕구도 채워질꺼고
주거지비용도 아끼잖아요 같이사니깐
말하지말라는건 문란해보일까봐이죠 아무남자랑 막 살면서 성관계하는 여자로보일까90. 모함하니 좋아?
'18.12.30 8:18 PM (112.161.xxx.58)59.6 너와 동일 아이피가 맞다면 넌 아주 가관.
말하지 말란거까진 알겠다 이거예요.
왜 곧 신년모임하는지 뻔히 알면서. 결혼할 남자는 없다고 얘기해달라고 했을까요??
그말듣는순간 갑자기 괘씸하더군요.91. 딱 걸림
'18.12.30 8:2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92. 노노
'18.12.30 8:31 PM (112.161.xxx.58)아무리 모함해봐야 이글 안지워. 내 구글링이 맞다면 니가 말그대로 루저인건 알겠는데 그만 남초사이트 가서 놀고.
93. 동일인 맞구만
'18.12.30 8:3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글?
'18.12.30 8:13 PM (223.62.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에 탄력받음?
동일인 짐작됨 222294. 82쿡을 뭘로보고
'18.12.30 8:3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삽질이야....삽질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95. ㅉㅉ
'18.12.30 8:34 PM (223.38.xxx.10)왜 사냐?
96. 글 안지워
'18.12.30 8:38 PM (112.161.xxx.58)그리고 저거 나 아니고. 나라는 증거 가져와.
다 붙여넣기해. 나 아니니까.
그래도 글 안지울거야. 짜증나는데 그냥 밝힐까봐 동거녀 동거남. 너처럼 논리적 대응도 못하는 애들보면 한심.97. 아직도
'18.12.30 8:3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98. 딱 봐도
'18.12.30 8:3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99. 동거는지저분해
'18.12.30 8:48 PM (1.176.xxx.117)댓글들 동거하는 82분들 부들부들 ㅉㅉㅉ
아니 시대가 변하고 동거정도야 문제안된다는분들이
절대 자기동거사실은 안밝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문제 아닌데 왜 동거사실 쉬쉬 숨겨요??
개인적으로 이혼남보다 동거남이 더럽고 찌질하고 싫어요 둘을 비교하지면 말이에요100. 응
'18.12.30 8:49 PM (112.161.xxx.58)나 아니니까 공식적인 자료 가져와 이 벌레야.
니가 쓴 댓글 지워가며 가져오지말고 넘 웃기니까ㅋㅋㅋ101. 떼끼
'18.12.30 8:4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02. 딱 봐도
'18.12.30 8:5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03. 동일인 맞구만
'18.12.30 8:5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글?
'18.12.30 8:13 PM (223.62.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에 탄력받음?
동일인 짐작됨 2222104. ㅋㅋㅋㅋㅋ
'18.12.30 8:57 PM (112.161.xxx.58)넌 앞으로 무시할게. 맘대로 지껄여ㅋㅋ
이런건 어디 고소도 안되나. 여기 아이피로 마녀사냥하다가 개망신 당한거 아직도 몰라?? ㅠㅠ
동거남아.105. 동거
'18.12.30 8:58 PM (1.176.xxx.117)하고 헤어지고 또 동거하고 또 동거하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절대 결혼해도 결혼생활 오래 지속못합니다 ㅋㅋㅋㅋㅋ
사실은 사실인데 동거하는 사람들은 짝도 동거했던 사람 만나기를 ㅋㅋㅋㅋㅋ106. 원글은
'18.12.30 9:00 PM (118.130.xxx.162)왜 갑자기 오바 육바
발광하기 시작하죠?
베스트글 동일인이냐는 댓부터
아주 난리네~107. 딱 봐도
'18.12.30 9:0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08. 원글이 고백중
'18.12.30 9:0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09. ㅣㅣ
'18.12.30 9:04 PM (223.62.xxx.142)그냥 누가 그 여자에 대해 물어보면 난 거기까진 잘 모른다 하면 될걸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110. 제말이요
'18.12.30 9:05 PM (112.161.xxx.58)동거하고 헤어지고 또 동거하고 또 동거하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절대 결혼해도 결혼생활 오래 지속못합니다 ㅋㅋㅋㅋㅋ
사실은 사실인데 동거하는 사람들은 짝도 동거했던 사람 만나기를 ㅋㅋㅋㅋㅋ
발광하는건 동거남 59.6이죠. 구글링해봐야 같은 사람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애잔하게. 그럴시간에 논리적으로 설득이라도 해보지 먹히지도 않는걸로.
동거하는데 많이 화나요??111. 원글이 고백중
'18.12.30 9:0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12. 원글
'18.12.30 9:06 PM (112.161.xxx.58)결혼할 남자 없다는 말 덧붙인거에 대해서.
답변 좀 주실분??
이해못하는 난독에 동거남녀만 댓글에 천지라서.113. 딱 봐도
'18.12.30 9:0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14. 음
'18.12.30 9:07 PM (112.161.xxx.58)82는 이글 쓸때 들어왔는데 왠 개소리.
벌레 동거남은 디시 거르듯 걸러야.115. 고백하고 있는중
'18.12.30 9:0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16. 딱 봐도
'18.12.30 9:0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17. 딱 걸려서 ㅎㅎ
'18.12.30 9:0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왜 갑자기 오바 육바
발광하기 시작하죠?
베스트글 동일인이냐는 댓부터
아주 난리네~2222118. 원글
'18.12.30 9:11 PM (112.161.xxx.58)결혼할 남자 없다는 말 덧붙인거에 대해서.
답변 좀 주실분??
이해못하는 난독에 동거남녀만 댓글에 천지라서.
앞으로 이 댓글 대답 이외에는 거릅니다. 니가 걸렸지. 동거하는거.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봐.
왜 이런말을 했을까. 너도 그러고 다녀서 할말이 없겠지?ㅠㅠ119. 딱 봐도
'18.12.30 9:1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20. 벌레는 발광중
'18.12.30 9:1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21. 딱 걸림
'18.12.30 9:1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원글은
'18.12.30 9:00 PM (118.130.xxx.162)
왜 갑자기 오바 육바
발광하기 시작하죠?
베스트글 동일인이냐는 댓부터
아주 난리네~2222122. 비밀 동거
'18.12.30 9:40 PM (121.131.xxx.140)돈은 없고 본능은 채워야겠고...
그 사실이 부끄러워 남들한테는 비밀로 해야겠고..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부모 형제도 관심이 없는 상태여야 가능한게 비밀 동거인데
한마디로 막 사는 인생..123. ...
'18.12.30 10:05 PM (223.62.xxx.245)세대가 바뀐거죠.
124. 원글은
'18.12.30 10:05 PM (223.33.xxx.189)무슨 생각인거에요?
생각없어보이긴 마찬가지같구만125. 원글님
'18.12.30 10:20 PM (211.227.xxx.137)흥분이 지나치세요.
이제 그만~126. 하찮은인생이여~
'18.12.31 12:33 AM (175.223.xxx.231)난 또 10대나 20초반인 줄 알았네.
결혼도 하셨다는 분이 연말에 하루종일 무려 30대 동거 이야기로 이런 호들갑 떨며 혼자놀기 하시는 거예요?
ㅉㅉㅉㅉㅉ
내년엔 좀 더 건설적인 인생 사시기를. ㅉㅉㅉ127. rofl
'18.12.31 3:15 AM (119.201.xxx.113)이 주제...우리나라에서는 동거인 비동거인 간에 중간점을 절대 못찾는...
실질적인 논거보다는 성적인 면으로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는 행위에 눈이 먼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에게 성적인 면을 포함해 이해를 시켜야 하는 사람들의
네버엔딩 소모적 싸움의 단골 주제입니다.
그런데 제가 관공서에서 만났던 민원인들을 떠올려보자면
주변에 알리지 않고 동거를 하는 사람 생각보다 참 많았어요.
전입신고하고 사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남에게 알리지 않은 동거는 또 얼마나 많겠어요?
게다가 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도 미루는 게 요즘 트렌드인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도 동거 아닌가요?
배우자가 이상한 사람일 때를 대비해서 하는 건데, 식까지 올리고 공식 결혼생활을 했다가 파경을 맞으면 기록에도 안남는 솔로행세라니, 이건 과거를 따져 물었을 때 더한 일 아닌가요?
원글님은 이런 경우의 수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아마 20-30대 철없는 남녀의 무책임하고 문란한 성생활에 포커스를 맞추어
동거라는 문화 자체를 꼬집고 싶으셨던 모양입니다.
인터넷에서 동거 얘기가 나오기만 하면
남자건 여자건 간에 걸레에 돌싱 취급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니 떳떳하다가 일관된 주장이지만..
당장 내 자식만 해도 내 품 벗어나고 나면 모르죠.
내가 입찬 소리하며 키웠지만 나도 모르게
내 자식이 며칠이라도 이성과 같은 곳에서 기거 했을 가능성, 없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딱 옛날 양반사회 우리나라 보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절대 용납 못하지만 뒤에서는 성적인 것에만 초점 맞춰
앞에선 대놓고 못할말 신나게 지껄이고 욕하던 옛날 사람들처럼요.
관공서에서 일하며 여러 민원인 케이스 보고 상담도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레 동거만으로는 사람됨을 다 판단할 수 없겠다는 깨달음이 여러 차례 있었어요.
저도 갓 취업했을 땐 동거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단 사실에 충격 받고 혼자 예민해했죠.
이렇게까지 쓰면 동거 찬성이냐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반대고요 ㅎㅎ
원글님 좀 안타까워서 몇 자 더 적자면
그렇게 생각해서는 세상에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고
나의 편협한 시각은 몇 마디 나눠보면 드러나기 마련이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도 줄어들 거예요.
뭐 이것도 평생 자기 기준에만 맞는 사람이랑 어울릴 거라 하시면 상관없지만요.128. ㅇㅇ
'18.12.31 11:18 AM (103.10.xxx.155) - 삭제된댓글결혼 상대방을 고르기 위한 전단계로서의 동거는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없을 거고
동거의 가장 큰 이유는 모텔비 들이지 않고 집에서 신나게 떡치고 싶어서고
다른 이유는 부차적인 거죠.
그러니 동거를 대부분 쉬쉬하죠.129. 동거경험 있는
'18.12.31 11:45 AM (121.154.xxx.40)며느리나 사위 보실분은 없을 거면서
130. ....
'18.12.31 11:54 A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누가 물으면 모른다 하면 될걸
친구한테는 거짓말까진 못한다 대신 모른다고 하겠다하면되지요
뭐가 고민이세요
친구가 동거해서 원글님과 왠수 졌나요
말하고 싶은대 못하게 해서 밸 꼴린 못된 심보예요
우리나라에서 동거했다하면 좋을거 하나 없어 그러는거 모르시나요131. 애만 동거하나요
'18.12.31 12:04 PM (180.65.xxx.105)얼마전에 인터넷 기사 보니까 각자 배우자 사별하시고 노인대학에서 만난 두 분이 사귀다가 같이 살게 됐는데(결혼하기에는 두 분 다 장성한 남매들이 있으니 재산 문제도 있고 복잡해지겠죠) 사람들이 그렇게 쑥덕댄대요. 결혼 안 하고 동거한다고... 아니 두 분 다 연세가 70이 다 되가는데 좀 자유롭게 살면 안 되나요? 저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한국 사회의 스트레스 지수를 올린다고 생각해요.
132. 원글 짜증나
'18.12.31 12:04 PM (218.55.xxx.126)원글같은 사람이나, 동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니 알리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에욧? 나는 동거생활이 편하고 좋겠지만 그 사실을 흠잡아서 깎아내리고 조리돌림 할 만한 이들이 이리 많으니, 나라도 주변에는 비밀로 하고 싶겠네요,
원글님 진짜 재수없어요133. 마른여자
'18.12.31 12:06 PM (1.11.xxx.36)에혀~~~~~~
134. 다양한 가족
'18.12.31 12:11 PM (180.65.xxx.105)앞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쪽으로 사회가 움직일 거예요. 이성애 커플의 결혼이나 동거뿐 아니라 친구끼리 산다던가 노인끼리 돕고 사는 공동체 가족이라든가... 갈수록 비혼이 늘어나는 것도 기존의 가족 제도가 개인(특히 여자)를 갈아넣기 때문이죠.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지 않는 사회는 몰락할 수밖에 없죠. 한국 사회의 출생률이 보여주듯이.
135. ㅋㅋㅋ
'18.12.31 12:5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36. 딱봐도
'18.12.31 12:54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37. 딱걸림 ㅋㅋ
'18.12.31 12:5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원글은
'18.12.30 9:00 PM (118.130.xxx.162)
왜 갑자기 오바 육바
발광하기 시작하죠?
베스트글 동일인이냐는 댓부터
아주 난리네~2222138. 밥은 먹고 댕겨라
'18.12.31 12:5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글?
'18.12.30 8:13 PM (223.62.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에 탄력받음?
동일인 짐작됨 2222139. .........
'18.12.31 1:03 PM (119.193.xxx.209)원글이 중간 댓글부터 본색 드러나네요.
저러니 입단속 시켰다 생각들고 입단속 시킨 사람이 말실수를 안했다고 해도
뭔가 꼬투리 잡아서 뒷담화 했을거 같아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사람이 참 다양하고
뭔가 여러 사정들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 진중해져야 할거 같아요.
내가 뭐로 보였기에 저런 입단속을 당했나 이런거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140. 원글이는
'18.12.31 1:08 PM (59.6.xxx.30)하루종일 82에서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있는 아줌마에요~~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141. 밥은 먹고 댕겨라
'18.12.31 1:11 PM (59.6.xxx.30)이글?
'18.12.30 8:13 PM (223.62.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에 탄력받음?
동일인 짐작됨 2222142. 딱 걸림 ㅋㅋ
'18.12.31 1:12 PM (59.6.xxx.30)원글은
'18.12.30 9:00 PM (118.130.xxx.162)
왜 갑자기 오바 육바
발광하기 시작하죠?
베스트글 동일인이냐는 댓부터
아주 난리네~2222143. 벌레들 회생
'18.12.31 1:13 PM (59.6.xxx.30)이런 벌레들이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통장에 돈은 제대로 들어오더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44. 딱 봐도 니들이네
'18.12.31 1:13 PM (59.6.xxx.30)니가 쓴 글 맞는데 ㅋㅋㅋ 아님 니들 돌려쓰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4300
오늘 82 죽치고 앉아서 이짓만 하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145. 원글
'18.12.31 2:01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왜 이리 못됐죠?
“나 동거해. 그게 어때서??” - 이렇게 왜 안하냐구요?
원글같은 사람이 아직 한국사회에 만연하니까 그렇겠죠.
원글부터 동거하는 사람들 사정 이해해주는 사회면 왜 안 밝히려고 하겠어요.146. 원글님
'18.12.31 2:07 PM (112.169.xxx.109)요즘 세상 변화하는걸 못따라가시는것 같네요..
나이가 아주 많으시거나(70대이신 저희 친정 시어머니도 상황에 따라 동거하는 거에 색안경 끼고 보지 않는데,,,)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미혼이시거나..
동거와 결혼이 크게 다르지 않는 세상이예요..격에 맞춰 결혼식하고 어쩌고 저쩌고 요즘 젊은이들이 경제적으로 그럴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지 않죠..동거도 결혼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결혼하고도 한달 반년 일년반에 이혼하는 경우도 있고 수년간 동거하다가 혼인신고 하고 잘 사는 친구도 있구요. 혹 결혼하고 한달 일년만에 이혼한다고 욕하시는거?????
남의 인생을 두고 남의 상황이나 사정도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동거하는 애들 제정신이냐 하는건 어디가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수 있지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시고..본인에 집중하세요..147. ㅇ
'18.12.31 2:21 PM (118.216.xxx.141)남인생에 참 관심이 많은사람들 많네요
148. 상관 없는데
'18.12.31 2:43 PM (14.138.xxx.241)왜 이리 예민하세요 같이 욕하자구요?
149. ㅀ
'18.12.31 3:34 PM (210.2.xxx.176)남이사....
같이 욕해주기 바라는 거에요? 동거한다고 남에게 피해끼친 것도 없쟎아요
알리지 않는 거야 괜히 이러쿵 저러쿵 소리 듣기 싫으니 그런 거고. 아직도 우리나라 보수적이니150. 왜 그러세요?
'18.12.31 3:5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님 인성이 의심스럽고 입이 공중파방송 수준이라 입단속 한거 같은데요?
진중한 친구 같으면 알아서 조심해주겠지..싶어서 저런 말까지 대놓고 안 하죠.
집안 안 좋아 결혼식 치르며 모두의 축복을 받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살겠다는데 왜 꼰대질인가요?
30대에 한창 일할 시기에 자기개발 안하고
동거하는게 걱정되서 이러는거예요? 정말로????
친구도 아니면서 친구라 하지 마세요.
친구 생각이나 상황을 진지하게 이해해볼 생각도 안 해보고
이런 비난만 하는게 진짜 친구 아니죠.
그냥 아는 사람인거예요.
그렇게 못마땅하면 친구 관계 정리하는게 맞고요.151. 원글님
'18.12.31 4:17 PM (203.232.xxx.14)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그만 틀에서 빠져나오세요
외로운 사람끼리 옆지켜주면 좋죠
꼭 결혼을 해야 되는거 아니잖아요
꼭 동성이어야 되는거 아니잖아요
숨기는거야 부끄러워서 라기보다
남들입에 오르내리기 싫어서겠죠..152. 사실혼 인정
'18.12.31 4:31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혼인신고만하고 식은 못올리고 생활하는 부부들 정말 많더란...그럼에도 애들 다들 잘 키우고 잘 가꿔나가고 나중에 돈벌어서 애들 열살정도쯤되어서 가족들 모두 정장차려입고 엄마는 웨딩드레스입고 사진 커다랗게 찍어서 거실 한복판에 붙여놓고 이웃초대해서 보여주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사실혼 인정되지 않나요...법적으로 부부관계 인정되어서 보호받는걸로 아는데요.153. 동거는
'18.12.31 4:31 PM (180.71.xxx.48)남녀가 같이사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같아요
서로싫어졌을때 법적 사회적 제지없이 쿨하게
떠날수있쟌아요
결혼했다고 다행복한것도 아닌데 결혼한게무슨
감투쓴것도 아니구 대게 잘란척들하네요
동거를하던 이혼을하던 결혼을하던
그냥좀 지들팔자대로사는거니 자기자신이나 신경썻음좋겠네요154. 뭐지?
'18.12.31 4:36 PM (223.62.xxx.167)이 이야기의 촛점은?
난 동네방네 떠들고 소문내고 싶은데 니가 당당해서 동거하면서 왜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
이건가요? 거짓말을 해 주실 필요는 없지만 뭘 그리 소문 내고 힢은지요?155. 야
'18.12.31 5:07 PM (108.74.xxx.90)동거 두둔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딴 사람이랑 동거했던 동거남이랑 결혼하시고 딴 사람이랑 동거했던 사람이 사위 며느리여도
두둔해주세요 지금은 21세기라서 동거는 필수라고 너 동거해보고 결혼해서 참 현명하다고
꼭꼭 동거남으로 고르세요!!156. 한심
'18.12.31 5:07 PM (180.229.xxx.124)남 이사.
동거하놓고 처녀인척 시집갈까봐 걱정돼나요?157. RE: 야
'18.12.31 5:10 PM (210.2.xxx.176)참 한심하네요
인정과 두둔의 구분을 못 하나요??
동거를 찬성하거나 두둔하는 게 아니라 인정하는 거죠. 그냥 하나의 방식으로.158. ㅇㅇ
'18.12.31 5:44 PM (49.142.xxx.181)만약 내 자식이 처녀나 총각인데 결혼하겠따 데려온 사람이
이혼했던 사람이든 동거했던 사람이든 내 마음에 차진 않고 걱정스럽긴 하겠찌만 내 자식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그게 인력으로 되는건가요?
동거를 두둔하는게 아니고 어쩔수 없다는거예요. 저위에 야님 사위 며느리 운운하는 님아..159. ㅇㅇㅇ
'18.12.31 6:16 PM (59.16.xxx.166)20대도 아니고 30대 동거 로 부들부들하는게 이상하네요...
게다가 분륜도 아니잖아요...
너무 꽉 막혔네요..원글!160. ㅋㅋㅋ
'18.12.31 6:17 PM (59.6.xxx.30)난 동네방네 떠들고 소문내고 싶은데 니가 당당해서 동거하면서
왜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 2222161. 후후
'18.12.31 6:49 PM (142.129.xxx.41)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제 관심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한심해요.
162. ,,,,
'18.12.31 7:06 PM (124.61.xxx.75)그 분이 패악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사는 형편이 그렇고 그런 건 죄가 아니잖아요.
어린 애들도 아니고 자기들 사정에 의해 동거를 하는 건데 유부남 유부녀 바람도 아니고
심정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색안경 끼고 말 만드는 사람 두려우니 가까운 님한테 부탁을 한 건데
그걸 여기다 왜 쓰시는지...
새해엔 마음을 너그럽게 먹으세요.163. 두둔
'18.12.31 7:10 PM (223.38.xxx.170)멍청이도 한글은 다 쓴다니까.
164. ...
'18.12.31 7:32 PM (58.124.xxx.95)동거가 어때서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쉬쉬하는거죠
앞으로 결혼보나 동거로 갈거예요
우리아이에게도 살아보고 결혼하라고 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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