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우주가 찢어지는 듯한 그런 예감을 느꼈죠

tree1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18-12-27 10:31:34

다른 분은 안 느끼셨나요??

저는 느꼈는데요

그때가 진짜 마지막 본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 때를 기점으로 거의 정서적으로 헤어진거는 맞죠

그이후에도 계속 여전히 서로 깊이 좋아하고 여러번 만났지만..


뭐랄까

함께하는 인연이랄까

그런 좋은 운이라 할까

그게 그때 마지막이었거든요


그날 느꼈어요


그런 고통이 없죠

뭔가 이것도 차원높은 예감과 고통이었어요


우주가 하늘의 천공이

찢어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헤어질 거였나 싶어요


안 그럼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하늘은 왜 이리 잘 알고 계실까

뭐 그런 느낌이네요...

IP : 122.254.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12.27 10:33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우주가 찢어지는 느낌은 뭘까요. .

  • 2. tree1
    '18.12.27 10:33 AM (122.254.xxx.22)

    그만큼 사랑이 영적인거라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3. ㄹㅇ
    '18.12.27 10:36 A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눈 밑에 빗금쳐지고 무릎 아래가 없어지는 기분.

    온 세상이 무너지고
    비통한 슬픔...

    그게 10년을 갔어요..

  • 4. 그게
    '18.12.27 10:36 AM (175.223.xxx.241)

    님이 심각한 애정결핍이라 그래요
    근데 넘 오래된 얘기 같은데..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가서 연애 좀 하시면 어떠세요?
    한살이라도 어리고 이쁠때
    마음도 산뜻할때
    그때 사랑을 해야죠 ^^

  • 5. 인연
    '18.12.27 10:37 A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이 치유해준답니다.
    원글님 새해에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 6. ..
    '18.12.27 10:41 AM (175.119.xxx.68)

    그런거 다 쓰잘데가 없는 감정
    엄마 돌아가시면 그딴거 의미없다 할 거에요

  • 7. tree1
    '18.12.27 10:43 AM (122.254.xxx.22)

    저같은 사랑을 해보신분은 없나보네요

    무슨 제 글을 이해도 못하시는군요..ㅎㅎㅎㅎ

  • 8. ㄷㄷ
    '18.12.27 10:49 AM (221.149.xxx.177)

    실연할때 가슴 절절이 찢어지는 느낌 안 받아본 사람이 드물걸요...

  • 9. 이런 트리님아
    '18.12.27 10:50 AM (106.102.xxx.51)

    다른분들은 연애안해보셨을까요? 님만특별한 연애했다고 생각하지마요 제바알....
    다른님이 저도 헤어지고 ㅇ우주천공이 찢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흑흑 ㅠㅠ 그러면 우린 영혼의 동반자 엉엉 이럼서 절친되나요?;;;

  • 10. tree1
    '18.12.27 10:50 AM (122.254.xxx.22)

    그렇죠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위 댓글들은 왜 저럴까요..ㅎㅎㅎㅎ

  • 11. ,,
    '18.12.27 10:52 AM (125.177.xxx.144)

    왜 본인만 느끼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어짜피 현방구석 로맨스잖아요.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ㅎㅎㅎ

  • 12. ㅡㅡ
    '18.12.27 10:59 AM (27.35.xxx.162)

    우주가 방구석만 한가 보죠

  • 13. 조상이 도운
    '18.12.27 10:59 AM (1.238.xxx.39)

    전남친....
    아픈 애랑 사귀는 그쪽도 별볼일이야 없었겠지만.
    막장드라마 작가가 장래희망인가??ㅋ
    우주가 찢기는건 또 뭐래??
    저렴하고 자극적이며 남달리 참 부족한 표현력..

  • 14. ...
    '18.12.27 11:09 AM (175.209.xxx.194)

    정말 대단한 사랑을 하셨나보네요
    근데 위로보단 웃음이 먼저 나오는건 왜인지
    우주가 찢어지다니..음..

  • 15. 투투
    '18.12.27 11:11 AM (14.35.xxx.111)

    트리님은 여기서 글쓰면서 힐링하는거 같아요 욕먹는거도 즐기면서 ㅎㅎ
    사랑이란 감정 참 소중하죠 어떨땐 아무것도 아닌거같다가

  • 16. 어쩜
    '18.12.27 11:12 AM (112.184.xxx.17)

    비유도 참 못한다

  • 17. 부끄러움은 내몫
    '18.12.27 11:37 AM (175.124.xxx.208) - 삭제된댓글

    책 좀 더 많이 읽고 단어 좀 적절히 쓰면 좋겠네요.
    아니면 영화 보면서 좋은 말은 좀 적어두고 베끼는 노력이라도 좀 해보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질때라는 건 현재 또는 과거인데
    거기에 예감이란 단어가 적절한가요?

    예감 (豫感) [명사]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낌.

  • 18. 그런일은
    '18.12.27 11:39 AM (116.123.xxx.113)

    살다보면 많아서
    나중에는 그정도로 아프게 느껴지진 않아요.

  • 19. . .
    '18.12.27 12:40 PM (211.230.xxx.240) - 삭제된댓글

    전 느껴본적있어요.
    나중에 알게된건 기에 민감한 사람이라는거..
    영감이 높은 사람한테 듣고 아 과거의 어떤경험, 느낌들의 원인이 그래서였구나...이해되고 지금은 좀 더 쉽게알아차려요.
    트리님도 민감하신거죠..
    사람많은데 가면 불편하지않으셔요? 예민하고..
    사람의 몸은 환영이고 모든게 다 하나로 연결되있다는데 그만큼 남친분과 정서적으로 일치되어있으셨던거에요.
    많이 아프셨을듯..
    남들도 다 느끼지만 느낀다는걸 섬세하게 표현하진 않는것같아요. 분위기..라는 것만 생각해도 쉽게 이해할텐데요

  • 20. 하여간
    '18.12.27 12:42 PM (210.103.xxx.30)

    유난하고 과장스럽고 본인이 끊임없이
    세상의 중심인듯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정도면 병이네요
    창피함도 모르고
    그냥 그 세상에서 혼자 즐기면
    될것을 왜이리 타인과 공감하길 바라는지요
    병맛같은 글때문에 평온하게 읽다가
    테러당하는 기분입니다

  • 21. ㅋㅋㅋㅋㅋㅋㅋ
    '18.12.27 3:53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하늘이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표현력보소
    '18.12.27 3:53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하늘이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표현력보소
    '18.12.27 3:54 PM (121.181.xxx.103)

    우주가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7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6 Dd 05:45:49 657
1812806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254
1812805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3 어쩌다 05:24:04 692
1812804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 03:57:09 1,127
1812803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822
1812802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3 히아 02:50:47 1,712
1812801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957
1812800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532
1812799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373
1812798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632
1812797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5 .... 01:31:40 2,509
1812796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968
1812795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271
1812794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7 .. 01:25:11 1,171
1812793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3 ... 01:16:12 2,609
1812792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35
1812791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2,954
1812790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872
1812789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251
1812788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1,968
1812787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868
1812786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728
1812785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1,799
1812784 mbc도 외면한 정원오 5 ... 00:45:30 1,508
1812783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