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성실한데
안됐어요 못된 여자 만나서
남자는 성실한데
안됐어요 못된 여자 만나서
진심 질리는타입
여자는 못될리가 없다구요. ~~~~
남편때문에 그렇게 된거지
아주 못됐네요.
진심 남편이 그렇게 만들었다해도!
저런방식은 정당화가 될 수 없어요
저런 집은 꼭 원인 제공자가 이혼을 원해요.
제가 남편이라면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여자 진짜 못되ㅊ먹고 사이코같아요
와 진짜 왜저러나싶어요 역대급 미친
이혼 원한다지만 진짜 이혼하자하면 돌변할것같은 느낌
이프로가 각각 천만원씩 준다고 하더라구요
돈받을려고 나온건 알지만 여자는 욕 디지게 들을것같은데
이혼이 답이죠
저런 또라이 여자는
남편이나 애를 위해서도 이혼해야해요
남편이 절대로 이혼안하고 자기를 사랑한다는거 알고 저래요.
백퍼!!
아킬레스건이 아들이 라는것...절대로 이혼안하니까
막 냅다 푸는거...결국 자기 인격 드러내는 꼴 밖에..
온세상에 공개까지 하고..어리석은 여자예요
초장에 시어머니가 제대로 봤네요.
정신 이상한 애라고.
저런여자는 막상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더 돌아서 난리치고
이혼 안해줄듯요. 평생 괴롭히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으려고.
남편이랑 둘이서
시어머니가 사람 잘 봤네.... 이러면서 봤음요.
시댁식구가 성추행까지 하고
남자는 40이 넘도록 노느라 9천만의 빚을 진 상태로
혼전동거 및 결혼
장모남을 때리고 욕설....
이것만 봤는데, 댓글보니 여자가 문제 있나요???
남편에 대한 분노 시댁에 대한 분노
이게 해결되지 않아 표출을 저렇게 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긴 해요
장모도 사위를 화난다고 휴대폰으로 폭행하고
딸을 타일러야 하는데 동조해서 폭행하는 엄마도 잘못이죠
진짜 역대급으로 입을 막을정도로 헉 하며 봤어요
저 둘은 계속 가면 안되는 부부인것 같아요
남편도 엄마랑 연락 안하는 이유가 아내가 싫어해서라고...
내 아내를 함부로 대해서라고 했어야 맞지 않나 싶고
둘은 어찌됐든 서로 갉아 먹으며 사는 사이인건 같네요
괜히 봤어요 ㅜㅜ
앞부분을 못봤는데 성폭행? 얘기는 뭐에요?
보는 눈이 있어요.
그 정도면 결혼을 말았어야 해요.
모자르니 그런 일을 겪고도 결혼을 강행한거죠.
그래 놓고는 산후조리,시댁식구추행,시어머니 욕설
한맺힌거 남편한뎨 무한반복. 이해는 됨.
그래도 남자가 무한 반성중이고 하루 15시간 일하는데
그럼에디 희망이 보이는 커플이에요. 남편 말이 이뻐요.
진짜 너무 끔찍.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를 인생이건만
뭐하자는 건지.
이런 프로 왜 만드나 몰라요.
그냥 헤어지는 게 답.
근데 여자가 애를 잘 카울 수 있을까. 저런 성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