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송년회 중.
재미있게 봤다며 ‘완벽한 타인’을 다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데.
우리도 저 영화처럼 휴대폰을 모두 올려놓고
누군가의 전화가 울리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비밀을 다 까라!! 하고 있는데
......세시간째 아무의 폰도 울리지않고
우리는 울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송년회 중.
재미있게 봤다며 ‘완벽한 타인’을 다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데.
우리도 저 영화처럼 휴대폰을 모두 올려놓고
누군가의 전화가 울리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비밀을 다 까라!! 하고 있는데
......세시간째 아무의 폰도 울리지않고
우리는 울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프네요
아마 그런데 저도 그럴 듯..
매일 하소연겸 자랑 늘어 놓는 아줌 한 명 빼고는
너무 웃김...
ㅋㅋㅋ 폰 두고 나와서 걱정하며 몇시간뒤에 들어갔는데
문자 톡 전화 한통도 안옴 ㅠ
저도 no전화 no 문자 들통날까봐 그 게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