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다발 배우는거 어디서 찾으셨나요?
1. ...
'18.12.22 5:04 PM (14.32.xxx.35)여성센터 같은데 직업과정으로 들으시면 기본은 되죠
2. ㅡㅡ
'18.12.22 5:32 PM (223.33.xxx.206)싼 곳은 아닌데 아주 비싼 곳도 아니고..
뭐하실건지 모르지만 8번으로는 연습으론
택도없어요. 그냥 취미하실거면 나쁘진
않고 눈에 보이는 게 내 스타일인데로
가시는 게 만족도가 높죠.
비용면에선 국비나 문화센터가 낫지만..
꽃샵이 나은 건 저런식의 경우 일대일이나 2-3 인정도
라는 거 대부분은 예쁘고 싱싱한 꽃 쓴다는거..
직업으로 수업받는 건 저런 꽃샵에서 몇번
배우는거론 안됩니다~ 몇백에서 천단위로 들어요.3. ..
'18.12.22 5:39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인스타 넘쳐납니당ㅎㅎ
근데 몇번안배우고 클래스하는 허접하고 양심없는 사람들
많아서 잘 거르세요~4. ..
'18.12.22 5:46 PM (223.33.xxx.35)인스타에 넘쳐납니당ㅎㅎ
근데 몇번안배우고 꽃집차리고..
가르칠 실력 안되는데 클래스하는 허접하고 양심없는 사람들 많아요. 잘 거르세요~5. 취미로
'18.12.22 6:01 PM (218.153.xxx.41)할꺼면 백화점 문화 센터로 배우는게 좋아요
직업으로 하려면 영국이나 미국 파리 등에서
최소한 5년 이상 work experience 경력있는
사람 수업 들으세요 가격은 500 넘어요
대신 제대로 배워요
영국이나 프랑스 직접가서 professional course 들으면
천만원 정도 들구요6. ....
'18.12.22 6:16 PM (110.47.xxx.227)백화점 문화센터나 여성발전센터에서 플로리스트 강좌를 배운 다음에 보다 전문적인 과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생초보가 비싼 수강료 내고 배우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7. 기본기만
'18.12.22 6:29 PM (122.42.xxx.24)가르치는게 아니라 꽃을 고르고 어울리는 얼굴과 색감까지 알려주겠죠..그러니 비싼거구요.
문화센터나 일반 과정은 엄청 촌스러운걸로 사다가 가르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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