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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심한 짠순이

미워함 조회수 : 21,441
작성일 : 2018-12-19 15:22:23

어떤 모임의 리더로 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있습니다. 저는 중간인 40대이고요.

모임때 마실 커피와 차 그리고 종이컵등을 알아서 채워두는 방식으로 탕비실이 운영되고 있어요.

한번을 사오지 않는 사람에겐 제가 꼭 집어 사오라고 합니다.(그래서 싸가지 없다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지명당한 사람은 대부분 사옵니다.  

근데 꼭 집어 사오라고 해도 절대 사오지 않는 한사람이 있네요. 항상 커피는 마시면서요.

그 분은 나이도 있고, 집도 부유하며, 수입차 몰고 다니시는데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이라는 거죠)

6년넘게 한번을 안사오니 이제는 좀 많이 미워지려고 하네요.

리더니 다른 사람들처럼 같이 흉도 못보겠고 여기다 하소연해봅니다.



IP : 222.237.xxx.19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9 3:24 PM (113.198.xxx.161)

    회비 갹출은 어떤지요?

  • 2. 그러게요.
    '18.12.19 3:26 PM (110.13.xxx.2)

    회비로 안한다는게 좀. .

  • 3. ......
    '18.12.19 3:26 PM (222.239.xxx.89)

    회비 안걷으면 모임 오래 유지되기 어렵죠.
    불편해도 작게라도 회비걷는게 서로 감정상하지 않고 오래 모임유지되는거 같아요.

  • 4. 원글자
    '18.12.19 3:27 PM (222.237.xxx.196)

    회비 갹출은 금지된 곳이에요.

  • 5. ...
    '18.12.19 3:28 PM (221.166.xxx.247)

    그사람도 대단하네요.... 뻘쭘해서라도 사올것 같은데 근데 윗님 말씀처럼 회비로 내서 하면 되지 않나요..

  • 6. 운영
    '18.12.19 3:28 PM (119.205.xxx.192)

    운영방침을 세워야해요
    그렇게 자율방식이면 그럴수 있어요
    탕비실 귀퉁이에 회원이름과 탕비실에 필요한 비품
    목록을 적어놓고 누가 몇월며칠에 뭘 사왔는지 표기
    하게 하세요

  • 7. 아이고
    '18.12.19 3:29 PM (14.34.xxx.91)

    징그러운 인간이요 안먹고 안사오면 답인데 왜먹는지? 혐오 스러운 인간

  • 8. 윗분처럼
    '18.12.19 3:32 PM (220.123.xxx.111)

    비품목록을 만들어
    사온사람을 표기하게 하세요

  • 9. 원글자
    '18.12.19 3:35 PM (222.237.xxx.196)

    좋은 아이디어네요. 비품목록을 만들어 놓고 날짜 이름적는 표를 만들어야 겠어요.
    역시 82쿡!
    감사합니다.

  • 10. 어휴
    '18.12.19 3:35 PM (112.184.xxx.17)

    돌아가며 사오게 하세요.
    순서를 정해서.
    참 뻔뻔하네요.

  • 11. 쓸개코
    '18.12.19 3:35 PM (218.148.xxx.123)

    비품목록 만들어 두는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12. 튤립
    '18.12.19 3:36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그건 짠순이가 아닌거죠 본인차는 수입차 몰고 할건 다 하고 사니

    남에게 박한거에요~ 그런 사람들 남들한테 다 받아먹어 주접떠는거 뭐라하면 그깟거 얼마나 한다고 치사하다고 받아치는 특징들이 있됴

    은근슬쩍 넘어가지 마시고 받아내세요 진상들 그거 고쳐줘야죠

  • 13. ..
    '18.12.19 3:37 PM (175.223.xxx.5)

    짠순이가 아니라 뻔순이네요.

  • 14. 염치
    '18.12.19 3:39 PM (112.216.xxx.139)

    짠순이가 아니라 염치가 없는거죠.
    비품목록 만들어 두는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22222

  • 15. 개진상
    '18.12.19 3:40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대놓고 말을하세요. 그 분 사올때까지 그분 것 제외하고 커피 차는 각자 준비해오면 되겠네요.
    솔직히 제가 리더라면 그런사람 초반에 잘랐을거 같음.

  • 16. 각자
    '18.12.19 3:40 PM (1.11.xxx.4)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먹을거 따로 놓으면 안되나요?
    각자사서

  • 17. 잘될꺼야
    '18.12.19 3:43 PM (175.206.xxx.174)

    비품목록에 누가 사왔는지 날짜 이름 적게 하지 마시고

    가로 비품/ 세로 회원 명 이렇게 표를 만들어서 누가 뭘 사오면
    각자 해당 이름과 비품칸에 날자 적게 하세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 줄만 계속 횅하니 비게되고
    누가 안 사오는지 볼때마다 회원들도 한 눈에 다 보이게요

  • 18. ..
    '18.12.19 3:4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 좋은데 6년이면 이미 그런단계까 지난듯해요.
    솔직히 6년동안 공짜로 얹혀갔음 최소 6개월은 그 사람이 계속 사와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듯.

  • 19. non
    '18.12.19 3:52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비품목록 좋네요.
    무언에 공개망신 주세요.
    참 뻔뻔하네요.

  • 20. 비품목롯 좋네요.
    '18.12.19 3:57 PM (14.40.xxx.68)

    아니면 누가 뭐 사오면
    ★★님이 구비해주셔서 잘막겠습니다. 정도 생색나도록 메모하는 것도 좋겠어요.
    그런데 그 정도면 다들 그사람이 뻔순인거 알고 싫어하는 분위기 아직 안됐나요?

  • 21. 그분
    '18.12.19 3:57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그분에게 종이컵을 사오게하세요
    커피랑 차가 쌓여도 종이컵없으면 못먹으니까요

    커피없으면 차마시지만
    컵없으면 대체불가

  • 22. ............
    '18.12.19 3:58 PM (211.250.xxx.45)

    저런사람은 비품목록아니라 목록할애비라도 끄떡없어요

    이미 뻔뻔하거든요

  • 23. ...
    '18.12.19 4:00 PM (210.100.xxx.228)

    회비갹출이 제일 공정할 것 같은데 왜 금지인거죠? 규정을 2019년부터 바꾸시는건어떤가요?
    다른 사람들은 이미 흉을 보고 있는 것 같으니 대책을 세우셔야할 것 같아요.

  • 24. 목록
    '18.12.19 4:00 PM (123.140.xxx.74) - 삭제된댓글

    만들때 품목을 세로에 쓰지 마시고
    세로칸에 회원이름 쓰시고 이름 옆에 사온 품목을 쓰세요
    그회원은 중간줄 쯤에 넣어서 이빠진 것처럼 보이게

  • 25.
    '18.12.19 4:01 PM (222.235.xxx.13)

    아니 다른 분들은 모르나요?? 진짜 뻔순이 그런 안간과 만나서 무슨 야길하나요?? 하날 보면 다른 아홉도 알 수 있을텐데

  • 26.
    '18.12.19 4:03 PM (1.220.xxx.67)

    다들 똑똑하시다
    비품목록에 이름만 쓰고 옆에 사온 품목,날짜 쓰게 하면 가장 많이 사온사람 ,, 안 사온 사람이 바로 한눈에 보이네요
    나도 회부 각출이 젤 낫지 생각했는데
    하나 배워갑니다

  • 27. ...
    '18.12.19 4:03 PM (95.149.xxx.40) - 삭제된댓글

    어느 모임에나 저런 사람 꼭 있어요. 저희 모임에도 저런 사람 있었는데, 비품 목록 내밀며 종용하니 난리를 치며 왜 별 것도 아닌걸 강요하냐면서, 리더랑 한판 붙더라구요. 다들 너무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 28. ..
    '18.12.19 4:05 PM (1.235.xxx.53)

    회비 각출없이 자율대로 사오는 방식이면 억울한 사람 발생하지 않아요? 누군 한번 더 사왔네 누군 안사왔네..소소하게 빈정상할일 많을 것 같은데..

  • 29. 모인
    '18.12.19 4:08 PM (103.252.xxx.202)

    모든 사람이 모인 곳에서 다시 한번 지목해서 말하세요. 지금까지 한번도 안사오셨으니 뭐 뭐 사오세요!!!!!!!!!!!!!!!!!

  • 30. 그게
    '18.12.19 4:09 PM (222.109.xxx.238)

    운동 끝나고 자판기 커피돌아가면서 먹었는데 유독 한사람은 한번도 안사더군요.
    그런데 돈 자랑은 엄청 하더라는....
    결국 자긴 돈 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는 자기 변명같았어요.
    그래서 부자로 잘 살고 있어던것인지 ....

  • 31. 순번을 정해서
    '18.12.19 4:36 PM (1.238.xxx.39)

    그 순번을 어기면 차랑 컵이랑 똑 떨어지게...
    순번을 정확히 정해서!!!

  • 32.
    '18.12.19 5:46 PM (211.195.xxx.35)

    독한 사람이네요.

  • 33. 그냥
    '18.12.19 8:04 PM (1.241.xxx.198)

    자기꺼 자기가 사오라하세요. 왜 돈도 못걷게 하는곳에서 굳이 탕비실 운영을 하시나요. 그게 더 이상해요. 저도 강좌하나 듣는데 믹스커피 종이컵 군것질거리 산다고 한텀당 만원씩 걷어요. 튀기 싫어 반장이 내라하면 그냥 내는데 정말 짜증나요. 저는 커피 못마시고 군것질도 살찔까봐 안해요. 먹는차가 있어 작은 보온병에 싸가지고 다녀요. 사실 너무 돈아까워요. 민원 넣고 싶지만 강좌도 듣고싶은 강좌고 말 만들고 싶지 않아 참고 다니네요

  • 34.
    '18.12.19 9:08 PM (121.167.xxx.120)

    한달에 오천원만 걷어도 충당되는데요
    회비 금지면 순번 돌아 가면서 사오게 하세요
    이번달엔 누구 다음달엔 누구 이런식으로요
    그 사람 차례되면 며칠 커피 없으면 마시지 마세요

  • 35.
    '18.12.19 11:45 PM (121.131.xxx.25)

    순번을 정하세요.
    새로 시작한다 생각하고요.
    그사람을 1번으로 지정.
    6년을 참 뻔뻔하기도하네요.

  • 36. ..
    '18.12.19 11:49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각자 먹을거 싸오라하는건 어때요?
    저도 튀기싫어 그냥 회비내고맙니다만
    솔직히 싫어요

  • 37. ...
    '18.12.20 12:11 AM (173.63.xxx.4)

    모임하면 나이완 상관없이 뻔순이 여자들 꼭 있어요.
    나이가 칠십이되도 그런 경우 없는 행동을 해요. 젊어서부터 막가파였죠. 그런 여자에겐 모임맴버 다 있는데서 지적해서 꼭 사오라고 하시는게 나요. 그냥 망신을 누가 주면 좋은데... 자기행동 챙피한줄 알면 그러지도 않을테지만요.

  • 38. 에효
    '18.12.20 12:37 AM (59.19.xxx.126)

    혹시 모임 끝날때 커피믹스 몇개 안들고 가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있는 사람이 더해요 그래도 다행히 그모임이 6년을 넘었다니 대잔하네요

  • 39. ....
    '18.12.20 1:32 AM (108.41.xxx.160)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모양이죠.

  • 40. 거지 마인드
    '18.12.20 3:41 AM (185.107.xxx.215) - 삭제된댓글

    너무 뻔뻔하네요. 저런사람들은 겉만 뻔지르하지 거지예요. 속이 거지

  • 41. 예전
    '18.12.20 7:06 AM (220.123.xxx.62)

    10여년 전에 30여명 모이는곳에
    분기별로 만원이었나
    걷었는데 한명이 못내겠대요
    총무보고 화장실로 오래요
    사람들 다 있는데서 개진상
    그거 보고 너무 어이 없더라고요
    살다 저런사람 첨 봤어요
    그뒤 그 사람을 주시하게 됐는데
    세상 뻔뻔해요
    누가 한턱 내면 빠짐없이 참석
    공짜자리 절대 안빠져요
    4년을 공짜로 다녀도
    어찌 안되는 진상 뻔순이예요
    멋은 엄청부리고 몸매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말도 섞기 싫더라고요

  • 42. ..
    '18.12.20 7:58 AM (125.183.xxx.191)

    무슨 모임인데
    탕비실도 있고
    다양한 연령층도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제명 시키면 안 되나요?
    저런 사람 주기적으로 본다는 것도 혈압 오를 것 같아요.

  • 43. 세상
    '18.12.20 8:39 AM (218.48.xxx.40)

    젤 싫은부류가
    짠순이예요
    전 짠순이랑 상종안해요~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이래요?

  • 44. marco
    '18.12.20 9:33 AM (14.37.xxx.183)

    나이들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했거늘...

    푼돈 아끼고 욕을 먹다니...

  • 45.
    '18.12.20 9:40 AM (218.157.xxx.92)

    제 모임에도 저런 분 있는데,,부부교사로 퇴직하신분이라 늘 돈자랑입니다, 근데도 자기아닌 딴것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는걸 싫어해요, 기본적으로 베풀기싫어하고 받는것만 좋아하 합니다,,

  • 46. ㅇㅇ
    '18.12.20 9:59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정말 어느 모임에나 저런 진상들이 있더군요.
    돈없으면 안먹는게 아니라 저런 거지들이 회식있으면 꼭 참석해서 더 먹고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과자 음료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도 모임에서 걷으면 그냥 냅니다. 그정도는 당연한 사회생활비죠.

    예전에 제가 무슨 모임을 하는데 참여비가 오천원이었어요.
    오천원에 장소대여비랑 음료값 포함해서 자리 제공이었거든요.

    개인커피숍인데, 명목상 장소대여비가 천원 음료값 사천원해서 일괄 오천원 냈었는데
    나중엔 나는 배불러서 음료는 싸와서 먹을테니 장소대여비 천원만 낼께 하는 특이한 진상까지 한명 등장하더라구요. ㅋㅋㅋ

    그 커피숍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그냥 장소만 대여해주면 천원만 받을까요?
    아무튼 그 진상은 녹차티백 텀블러 하나 가져와서 물도 거기 정수기에서 받아마시던데, 알뜰한게 아니라 거지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뭐 난 회식 중간에 갔으니 회식비 반만낼께 기타등등 별 거지같은 진상들을 하도 많이봤지만 보통 초반에 떨려나가던데 6년진상은 좀 대단한듯 싶네요.

  • 47. ..
    '18.12.20 11:00 AM (211.224.xxx.142)

    자기돈 아까워하고 공짜는 맘껏쓰고 그런식으로 악착같이 살아서 부자된거죠.

  • 48. ㅇㅇ
    '18.12.20 12:0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의 돈은 안 아깝고 자기돈만 아까워서 그렇죠
    짠순이가 아니고 인성이 후져서 그래요

  • 49. 거지
    '18.12.20 12:22 PM (211.36.xxx.199)

    짠순이가 아니라
    도둑같은데요?

  • 50. ..
    '18.12.20 12:34 PM (107.77.xxx.4) - 삭제된댓글

    짠순이가 아니고 도둑 같은데요22222222

  • 51. 그런데
    '18.12.20 2:48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그 분 이상한 거야 당연히 그렇다치고
    원글님도 리더라기엔 모임 운영을 너무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사오라는 품목도 다 다른데 그게 회원들간에 공평하다고 느껴지는지도 의문이고요.
    굳이 왜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어가면서 남한테 지적하듯이 사와라,말아라 하는 역할을 자처하세요?

    본인이 하시던가 총무 하나 정해서 회비 걷어 그 돈에서 지출하세요.
    구입시마다 영수증이랑 회비잔액 공유하시고요.
    비품목록 적는것도 일 참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고..
    말은 직설적으로 잘 하시면서 왜 일은 돌아돌아 하시려는지?
    제가 그 모임 회원이면 원글같은 회장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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