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강남,서초,송파 제외하구요,
예를 들면 동작,성동,광진 이 정도 일반고에서
몇등급까지 서성한 이상 간다고 보면 되나요.
학종의 경우, 정시의 경우 어떤지요.
케바케이겠지만 대체로 어떤지 궁금해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강남,서초,송파 제외하구요,
예를 들면 동작,성동,광진 이 정도 일반고에서
몇등급까지 서성한 이상 간다고 보면 되나요.
학종의 경우, 정시의 경우 어떤지요.
케바케이겠지만 대체로 어떤지 궁금해요.
전교1등
충격적으로 시험 망치면 전교3등
이래도 불안해요
1등급애가 한양공대 가더이다.
1등급대여야 가능해요 가능하단거지 떨어질수도 있음
한양공대 간 애가 이과 20등 이랬던가 그랬어요.
1등급.. 정시는..상위 3-4%정도
1등급.
송파에서 잘 하는 학교
문과는 전교 1,2 등.
이과는 그래도 10등 안에 들면?
대학마다 고등학교 서열리스트가 있어요.
내신받기 쉬운 학교 보낸다고 하는 엄마들 있는데
그런학교에서는 원탑이어야 가능해요.
무조건 1등급 안이고 그 안에서도 떨어져요.
전교권이어야 하지요. 한양대 교과전형 1.0ㅠㅠ
학종이후 지방 명문대도 다 죽고 그래도 서울대 네다섯씩 보내던 서울 비강남 일반고도 다 죽고
도데체 어느 학교에서 서울대 및 소위 명문대라는 데를 보내나요?
이게 과연 좋은 제도인가요
영재고나 최소 과학고(여기도 영재고에 밀려서 예전만 못함)전국단위 자사고 중 일부 하나고나 용인외고 민사고 정도 대원외고를 포함 외고 네 다섯군데 정도를 나와줘야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바라보는 듯 해요.
1등급이어도 안된다는건 결국 학교별 차등을 둔다는거죠? 강남권에선 2등급 3등급도 막 잘가잖아요
근데..그거 나라에서 못하게 한거아닌가요? 학교별차등두는거??
그렇게따짐 신생학교 첫졸업생은 어케해요?? 뭐 비교할수있는게없는데??
그리고 선배들이 잘했다고 후배들도 잘한다? 그것도 이상하고요
그놈의 이명박이 특목고 만들어서 서울 지방일반고들 다 죽였군요.
여기는 부산인데 말도 못합니다. 전 서울이 고향인데 예전 대학 다닐때 듣던 부산의 명문고 들이 죽을 쑤고 있다는 ㅜㅜ답이 없네요
유명한 입시컨설턴트들이 하나같이 말하길 대학에서는 아니라고들 하지만 고교등급제를 암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해요. 이제 대학들이 각 고등학교별로 데이터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고 잘 나가는 특목 자사고들은 학과별로 몇몇씩 겹치지않게 지원해서 할당제 식으로 지원해서 나누어 먹는다는군요. 그리고 대학들이 지방일반고 1등급보다 잘나가는 고등학교나 지역의 좀 더 낮은 등급의 학생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ㅠㅠ 아무래도 이런 학생들이 등록금 밀릴일도 적고 장학금 덜 줘도 되니까요. 그리고 대학에 지원할때 고등학교이름 다 지워도 대학들은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면 어느 학교인지 다 안다고 해요. 그러니 지금 중학생 어머니들은 가능하면 자녀를 특목자사고 보내라고들 하네요. 특목자사고가 성적도 성적이지만 돈도 무시못하는데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수능 정시가 가장 공정한 거 같습니다. 근데 정시는 그닥 안늘리고 자꾸 학생부로만 밀고 나가니 답답하네요.
대형학원 설명회를 가보세요.
올해실적은 아니겠지만
최근 2-3년새 주변고교 대입실적 모아모아 잘 알려주더군요
심지어 주변고교 등수환산도 해주던걸요 ㅎㅎㅎ
a고 전교 5등은 b고 전교 20등이다 이런식;;;;;
보성고 송파에서 잘하는 학교에여 ㅋㅋ
강남 2.3 등급 학생과 외곽 1등급과는 당연히 차이 나지요
모의가 어떻게 나와요?
1또는 2등급만 있는 와중에
1등급이 3개는 되어야죠.
일반고 2등급 수능최저 넘겨도 못가요.
일반고 8학군 2등급 수능 최저 넘겨도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