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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뀌기를 바라며...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8-12-06 18:29:27
기본적으로 대학진학은 원하면 누구나 갈 수 있도록 하고 대학가서 공부 안하면 졸업 못하게 하면 좋겠어요.
바늘구멍 통과하느라 줄세우기식 교육으로 사교육시장만 커지고 쓸데없이 어려운 문제 풀어내느라 학원가야 하는 시스템 정말 애들 죽어나고 부모들 사교육비로 힘든거잖아요.
기본적인 수학능력만 익힐 수 있도록 교육내용도 바꾸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경쟁시키는 교육이 아닌 함께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실기교육과 예체능,경제,역사,언어 등 교육내용이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쓸모없는 암기식 교육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각자 타고난 능력을 개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그래야 모두 행복합니다.
IP : 61.72.xxx.1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6:31 PM (175.223.xxx.31)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는데 무슨 몇년만에 휙훡바뀌니 애 교육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 2. ...
    '18.12.6 6:35 PM (211.36.xxx.169)

    유럽 같은 나라는 명문대 없이 우리나라 초등학교처럼 집 가까운 대학에 보내고 대신 졸업률이 30%라는군요.
    70%는 졸업 못하고 낙오되고요.

  • 3. ...
    '18.12.6 6:38 PM (211.36.xxx.169)

    근데 우리나라는 학벌 사회라 어떻게 입시제도 바꾸든 경쟁이 치열할거예요.
    외국처럼 고졸 수리공이 대졸 공무원보다 월급 많은 사회가 되야 가능해지겠죠.

  • 4. ddd
    '18.12.6 6:4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몰라서 안 바뀌는거 아녜요. 뭐든 시작을 잘 해야 하는데 너무 오랜 기간 잘못된 시작으로 이젠 밥그릇이 고착 돼어 지금은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가 없어요.개혁은 혁명 보다 더 어렵다잖아요.

  • 5. ——
    '18.12.6 6:4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교육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랑 사교육 시장 욕망이 결탁해서 문제에요. 한국에선 뭘 하든 내 애만 잘되면되고 줄세우기 이기심이 장난 아니라 뭘 해도 어떤 좋은 제도를 도입해도 제대로 될수가 없어요. 어짜피 그럴거라면 장기적으로 국가에 이로운 쪽으로 정책 세우는게 맞다 봄.

  • 6. .....
    '18.12.6 6:46 PM (221.157.xxx.127)

    지금도 대학은 다가요 곧 후진대학은 정리수순인데 중상위권대학 진학하려고 목메니 힘든거죠

  • 7. 인구대비
    '18.12.6 6:48 PM (223.38.xxx.192)

    경쟁 치열해서 힘들어요

  • 8. 졸업정원제
    '18.12.6 6:56 PM (211.36.xxx.88)

    그거 옛날에 이미 했어요.
    실패해서 다시 안하는 거임.
    사람들이 그대로인데 제도만 바꾼다고 바뀔까요?
    졸업 안시켜주면 학부모들이 가만 있을 거 같은가요?

  • 9. .........
    '18.12.6 7:01 PM (125.133.xxx.247)

    학원일 해봤는데 몇몇 학부모들이 사교육시장을 알아서 키워주고 있어요.

  • 10. 국민성
    '18.12.6 7:0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우리가 달라져야해요.
    사람들이 그대로인데 제도 바꾼다고 달라지나요? 제도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계속 바뀌지만 사람이 그대로니...
    학교도 일자리도 결국 자리싸움인데 그 자리를 어떤 기준으로건 배분해야 하잖아요. 누구나 다 원하는 사람들 모두 주고 싶겠지만 현실이 아니잖아요.

  • 11. ...
    '18.12.6 7:05 PM (175.114.xxx.100) - 삭제된댓글

    교육제도도 문제이긴하겠지만 실질적 대학졸업후 취업시 월급이나 복지차이가 너무 크니
    그것이 개선되지않고서는 어떤 교육제도라도 취업과 직결되는 의치대 명문대 선호가
    없어지지 않을거 같아보입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만 비교해봐도 연봉과 복지면에서 많이 비교되잖아요.
    거기다 전문직과의 차이는 더 크구요.
    그러니 대기업취직할수 있는 명문대와 전문직이 될수있는 학과는 더욱 입시경쟁률이
    높아만 가는거죠 ㅠ

  • 12. 정작
    '18.12.6 7:09 PM (114.201.xxx.217)

    기본 수학능력 많이 쇠퇴했죠
    기하벡터 빼고 미적분 못하는 애들 이과 진학하고 ㅎㅎㅎ

  • 13.
    '18.12.6 7:10 PM (203.234.xxx.216)

    우리나라는요 교육이 바뀌어도 기생적인 학구열때문에..마찬가지에요.

    울 신랑은.대학 안나와도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면
    다들 교육에 미쳐있지 않을거라 하는데요..

    제 의견은 달라요..
    그럴수록 더 매달릴겁니다..

  • 14. ...
    '18.12.6 7:11 PM (175.114.xxx.100)

    교육제도도 문제이긴하겠지만 실질적 대학졸업후 취업시 월급이나 복지차이가 너무 크니
    그것이 개선되지않고서는 어떤 교육제도라도 취업과 직결되는 의치대 명문대 선호가
    없어지지 않을거 같아보입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만 비교해봐도 연봉과 복지면에서 많이 비교되잖아요.
    거기다 전문직과의 차이는 더 크구요.
    그러니 대기업취직할수 있는 명문대와 전문직이 될수있는 학과는 더욱 입시경쟁률이
    높아만 가는거죠 ㅠ
    그런데 아직까지의 인식은 최저임금올린 것만으로도 자영업이 망하는 원인으로
    여기지 않나요?
    최저임금도 올리고 윗분말씀처럼 고졸수리공도 살만큼 벌수있고 근로시간등의
    복지혜택이 주어진다면 모든 학생들이 명문대 인서울대 의치대 목표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 15.
    '18.12.6 7:13 PM (39.7.xxx.233)

    조선시대에도 성균관 들어가면 가문의 영광이었는걸요...해외라고 뭐 달랐나요. 인간본능이라 바뀌기는 힘들 것 같고, 지금도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어요. 인서울이 힘들고 스카이가 힘들어서 그렇죠. 그래도 지금은 좋은 대학 나오지 않아도 괜찮게 살 수 있잖아요. 공무원 시험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고요, 다른 자격증 시험도 있고요. 욕심만 내려놓으면 그래도 괜찮은 세상 같아요.

  • 16.
    '18.12.6 7:13 PM (1.230.xxx.9)

    우리나라 학벌주의가 옅어지지 않는한 이 지옥은 계속될거에요
    학부모의 탐욕과 사교육계의 이윤추구가 맞물려 교육도 비정상화 되고 아이들은 이상한 학습에
    시달리죠
    국가경쟁력 갖춰야하고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공부가 아니라 시험대비 훈련을 위주로 한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 17. 몇몇
    '18.12.6 7:23 PM (223.62.xxx.144)

    학부모가 사교육시장을 키워주는게 아닙니다 우리모두 서울대 연대 고대 다닌다 하면 우와~ 하는 그 분위기가 사교육을 만들고 있고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공교육과 교사들이 뒷받침하고 있는거죠

  • 18. !‥
    '18.12.6 7:32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 안시키면
    교수들도 힘들것입니다
    돈 가져다주고ㆍ협박하고 난리도 아닐 것입니다

  • 19. 동양권
    '18.12.6 7:35 PM (122.36.xxx.22)

    한중일은 안될걸요.
    사회가 학벌위주 인재들로 편성되어 있어요.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이 학습능력이고 그중 수학이 판별괴목이라ᆢ
    중국 잠깐 살았는데 수학과학 우리나라 수준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서양은 산업화와 식민통치 하면서 부강해졌기에 치열하게
    공부 안해도 골고루 잘 먹고 살수 있겠지만
    근대화가 늦고 인구밀도가 높은 아시아권은 어쩔수 없ㅣ 싶어요.

  • 20. ——
    '18.12.6 7:36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학구열은 아니에요. 학구열은 정말 교육에 대한 열의인데 학부모나 학생이나 실제 배우는 내용이나 과정에 큰 관심 없어요 그냥 결과가 중요할뿐이지. 에르메스 사고 능력안되는데 남 눈 의식해서 외제차 타듯, 남 이목이 가장 중요한 사회라서 가장 큰 악세서리인 학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라도 주변과 나를 획일화하고 순서메겨서 내가 우위라는걸 확인하고 싶어하구요. 그런 사회적 심리를 아이들에게도 부모와 사뢰가 엄청 주입하고 그 경과가 한국교육이에요. 아무리 정부에서 좋은 교육정책 만들어도 국민과 부모들 심리, 그리고 그걸 너무잘 아는 사교육자들이 결탁해서 돈을 벌려고 어마어마한 시장이 형성되는 이상 교육은 정상화 안되요. 한국사람들 욕망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개인주의는 아니면서 엄청 이기주의거든요. 한국식 감성은 자본주의도 평등주의도 아니고, 줄세워서 나 빼고 다 망해라.. 아니면 다 하향평준화 해! 에요.

  • 21. ——
    '18.12.6 7:40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어찌되었건 줄 세우고 남들도 줄세워서 속물적 관점으로 평가하고 그 이목에 전전긍긍하는 국민들이고 그걸 위해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걸 뒤집을 판이 부모들은 애들을 통한 대리만족과 본인의 계급 탈바꿈, 애들은 아무튼 자기의 서열이 확인되는게 입시잖아요. 그래서 목숨거는거죠. 학구열이요? 수학 국사 왜배우냐 그런 질문 올라오고 독서를 왜해야하느냐 그런 발이 엄청 자주 올라오는게 학부모 집단이란 82에요. 뭘 배우냐 왜 배우냐 관심 없어요. 배워서 돈을 얼마나 버냐 연봉을 어떻게 올리냐 그게 관심사이지. 이런 수단의 관점으로만 교육을 보니 교육이 잘 될리가요. 자식을 사랑한다지만 자기 삶이 자식의 성취나 결과로 보상되고 내 투자나 퍼포먼스가 평가된다 생각하는 부모 특히 엄마들의 심리이지 솔직히 얼마나 사랑만이 담겨있을지. 애가 망가지고 정신병 생기고 독립심 없는 좀비로 일생을 보내도 괜찮다고들 생각하잖아요 요즘 애들 다수가 그런데.

  • 22. ㅎㅈㅅ
    '18.12.6 7:43 PM (119.70.xxx.204)

    유럽이 명문대없다고 누가그럽디까?

  • 23. 지금
    '18.12.6 7:52 PM (58.120.xxx.107)

    원글님 같이 하드웨어는 바꾸지 못하면서 소프트 뛰어난 바꾸려는 이상주의자들과
    이상주의에서 나온 제도의 학점을 파고 들어서 성공하는 하이에나들로 교육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80,90년대와 달라지지 않은 학교, 교사, 학교시험수준에
    교사가 인공지능 로보처럼 공정해야 하고 기록 매니아여야 하는 학종.
    뒤로 판치는 비리들에 신종 학종 컨설팅 업무

    다른 나라도 시험 보고 합격, 불합격 있습니다. 불합격하면 낮은 대학 지원하면 되는 거고요,

  • 24. 그리고
    '18.12.6 7:54 PM (175.223.xxx.122)

    한국에만 이 문제를 국한시키면 안돼요. 영국 미국은 이미 고등학교부터 서열이 있는걸요. 그런데 그 나라는 거진 상류층만 갈 수 있으니 그 이외 계층은 아예 꿈도 못꾸는 거고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교육에 평등해서 누구나 스카이를 꿈꿀 수 있는 거예요. 좋은 나라 맞아요.

  • 25. 그놈의
    '18.12.6 8:16 PM (121.129.xxx.115)

    스카이 때문에 온나라가 돈과 힘을 아이 대입에 쏟아붓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인 거죠. 이건 낭비에요. 한국이 교육열로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근대화를 이루어졌을지 몰라도 이제는 그런 게 통하지 않아요. 대중은 다 똑똑하지 않아요. 대학교육이 필요한 아이와 실용교육이 필요한 아이를 구분해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해요. 말그대로 저마다의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해야 해요. 평등이란 건 모두가 똑같은 길로 갈수있는 기회를 갖는 게 아니에요. 진정한 교육 평등은 아이들이 사회의 편견없이 자신에 맞는 교육을 찾아서 작업을 갖고 사회에서 적절한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되는 거에요.
    예전에 아는 영국친구가 유명한 대학의 영문과 출신였는데 오히려 정육점하는 자기 친구를 부러워하더라구요. 자기보다 돈도 훨씬 돈도 많이 벌고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서 사회적으로 더 빨리 기반을 잡고 안정되었다고 말하면서요. 그땐 어릴 때라 되게 이상했는데 이 나이가 되니 이해가 되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찾아 사회에 기여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사고방식도 바뀌고 이와 함께 한국교육체계가 편성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6. 저도
    '18.12.7 1:13 AM (180.224.xxx.141)

    이상적 교육을 꿈꾸는데요
    주변학부모들과 얘기해보니
    아니더라구요
    차별을 원해요
    아직도
    좁은 땅덩이에서 벌어먹고살려면
    차별이 존재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고 파이를 나눠먹을수있으니까요
    심각하더군요 의식이
    그러니 애를 안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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