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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 봤어요

스카이 조회수 : 11,822
작성일 : 2018-11-27 19:45:43
영재란아이 스트레스는 알겟으나
참 철없네요. 물론 그간스트레스는 이해해요 충분히..
부모 등지고 신안에서 뭘하고 살면
참 좋은세상 열린다고 누가 그러나요
부모 등지고 나와서 집은 어떻게할거고 자식낳음 어떻게 할거고
괜한 객기에 엄마까지 자살하게 하네요.
시골 전전하며 가을이란애랑 살면ㅋ 누가 밥 먹여주고..막말로 막노동해 하루먹고살텐데 그삶은 고되지않아보이는지?
그거보면서 행복한 고민하는구나
사회나오면 천국같지?ㅋㅋ
부딫혀보면 부모소중한거 알겠지?
지금은 가을이란 여자애랑 sex가 좋지?
현실적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IP : 119.69.xxx.19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8.11.27 7:48 PM (221.166.xxx.92)

    원글님은 영재를 이해하지 못한 듯 합니다만......

  • 2. ????????????
    '18.11.27 7:51 PM (183.109.xxx.87)

    그게 아니잖아요
    그 부모가 시키는대로 매 맞아가며 잠 못자가며
    공부만하고 산 아이가 원하는대학 붙어줬으니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겠다는거지 무슨 대단한 행복
    좋은 세상 찾아간걸로 보이세요?
    그 누나는 유일하게 힘든시절 자기말 들어주고
    했으니 찾아가 다시보고 싶었을거구요
    완전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 3. ㅋㅋ
    '18.11.27 7:52 PM (116.122.xxx.23)

    그냥 드라마잖아요?
    돈의 맛이란 영화 느낌이 나서.. 이 드라마 별로요.
    돈의 맛이란 영화. 정말 단편적이고 깊이가 없어서 정말 돈 아까웠는데...

  • 4. ????????????
    '18.11.27 7:53 PM (183.109.xxx.87)

    원글님 아직 나이 어리시죠?

  • 5. ㅇㅇ
    '18.11.27 7:53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근데 이 드라마 일본드라마 베낀것 같아요.
    물론 내용은 다르지만 고급 아파트 같은 동에 살면서 일어나는
    여자들의 질투 허영심 바람 등,. 일본 드라마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6. 그니까
    '18.11.27 7:55 PM (119.69.xxx.192)

    대학붙었으니 내맘대로 살겟다.
    과연그아이가 내맘대로 뭘살고 산단들 힘든일없겠냐고요.
    살면서 힘든일도 못겪어봤으니 박차고 나오고
    말이 대화지 드라마에서도 보여줬듯 가을이랑은 sex 에 눈 뜬거잖아요

  • 7. .....
    '18.11.27 7:5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작가가 현실감은 떨어뜨리고 입시괴담 짜집기 모아놓은 거 같아요
    아예 황당하니 오히려 볼만해요. 예전 아내의자격이 더 현실적인것같아요

  • 8. 일단
    '18.11.27 7:56 PM (61.109.xxx.171)

    원글님은 그런 부모 밑에서 그런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온 고등학생이 아니잖아요.
    그 입장이 아니면서 그 아이를 평가하고 그 심정과 행동을 비난하는 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죠.

  • 9. ㅅㅅ
    '18.11.27 7:58 PM (119.69.xxx.192)

    40살이오만 왜 어리다고?

  • 10. ..
    '18.11.27 7:59 PM (211.205.xxx.142)

    오히려 김정난이 안타깝던데요.
    절망감은 이해하지만 자살하면 그애가 앞으로 어찌 사나요..참 이기적으로 보였어요. 그집부모 둘다요.

  • 11. ..
    '18.11.27 8:0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엄마인데요,
    원글님, 영재 마음이 그리도 이해가 안 되세요?

  • 12. ...
    '18.11.27 8:02 PM (112.153.xxx.93)

    듣고보니 여기서 젤 철없는건 김정난?
    음.. 블루재스민 영화같긴하네요 거기도 아들이 엄마랑 절연하고 안본다 했던거 같던데 진짜 그걸실행하고 나중에 마주쳐서 완전 쌩까던데..

  • 13. ....
    '18.11.27 8:04 PM (218.51.xxx.239)

    근데 이 드라마 일본드라마 베낀것 같아요.
    물론 내용은 다르지만 고급 아파트 같은 동에 살면서 일어나는 아이들 교육열.
    여자들의 질투,비교질, 허영심 겉과 속이 다름,바람 등,. 일본 드라마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14. 전 이해가요
    '18.11.27 8:05 PM (128.134.xxx.83)

    저희 집은 안저랬지만 주변에 저런 식으로 한 부모와 연을 끊은 자녀가 좀 있어서 저는 이해 가요.
    차라리 영재가 엄마를 아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까지는 안됐을 거에요.
    아예 따라오지를 못했어도 저렇게까지는 안됐을 거에요.
    원글님은 아마 이해 못하실 것 같네요.

  • 15. ..
    '18.11.27 8:13 PM (221.146.xxx.233)

    과하긴 그려지긴 했지만...보통의 남자애라면 저기까지 가지도 않고 그냥 무너지고 말았겠져.. 자살한다거나 엇나간다거나...

  • 16. 드라마
    '18.11.27 8:1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대충 보신듯. 겨우 스트레스 정도로 그런건 아니죠.
    아프고 다쳐도 새벽 두시까지 학원 보내고
    성적 떨어지면 두드려패고 폭언하고 거의 사육당하듯 컸던데요.

  • 17. 그런데말임다
    '18.11.27 8:20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어느정도는 팩트라는거..

  • 18. ....
    '18.11.27 8:21 PM (27.115.xxx.32)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다큐로...
    저는 보면서 너는 머리좋으니
    공무원 시험쳐서 시골에서
    소탈하게 맘편히 살아라...생각했네요.

  • 19. 드라마
    '18.11.27 8:21 PM (211.214.xxx.39)

    대충 보신듯. 겨우 스트레스 정도로 그런건 아니죠.
    아프고 다쳐도 새벽 두시까지 학원 보내고
    성적 떨어지면 두드려패고 폭언하고 거의 사육당하듯 컸던데요.
    원글님이야말로 곱게 크셨던지 상당히 본인위주로 해석하시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면 뒷생각이고 뭐고 무조건 탈출하고싶을수있다는거,
    어린 고딩아이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끔찍했으면 참다참다 저정도로 폭발할 수 있었을지.
    엄마의 절망도 이해는 가지만 자식 생각하면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또다시 아들가슴에 깊은 상처를 주고 떠난거죠.

  • 20. 그냥
    '18.11.27 8:22 PM (1.211.xxx.20)

    사실인지 아닌지 떠돌던 소문을 대입한 판타지인듯요.

    중등이면 모를까 요즘 고등아이들이 때린다고 맞고 있나요?
    보통은 집을 들었다놨다 골백번을 하고 집을 나가도 수차례 나갔을 거예요.

    요즘 저렇게 맞고 있을 아이들 별로 없어요.
    부모를 신고했으면 신고했죠.

  • 21. ...
    '18.11.27 8:22 PM (175.112.xxx.182) - 삭제된댓글

    작가가 임팩트 겨냥한 시청률 때문에
    1회 막바지에 완벽할듯한 영재엄마의 자살을 넣었죠.
    그 덕분에 시청률과 화제성 업.
    앞으로 회상씬 통해 가족간의 갈등을 그려넣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지만
    현실엔 서울의대 합격한 후 부모에게 복수하려는 자식이 있을까요. 그럴바엔 미리 삐딱선 탔겠죠. 부모를 향한 증오심으로 상위 0.1 프로 극상위 성적 내가며 7살부터 공부만 한 아이가 있다면 정서적으로 심히 문제있는 아이일듯.
    드라마니까 자극적이고 극적이죠.
    현실에선 그렇게 자식에게 관심많은 부모라면 미리 캐치했을 것 같아요. 어릴때나 칭찬받기 위해 공부하지 늦어도 고등에는 스스로 목표설정해 공부하지 않나요.
    정상적인 상황이면 아이도 부모의 수년간의 노력이 고마워 그런 선택 못하겠죠..
    현실에선 저런 아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겠죠.

  • 22. 엄마
    '18.11.27 8:23 PM (58.121.xxx.37)

    김정난...
    남편의 외도에도 가정을 지킬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아들 영재때문..
    아들의 공부와 대입의 성공에 목표를 둔 과도한 헌신이었다지만..
    엄마는 ...
    영재의 선언으로 더 이상 삶을 지탱할 힘이 없어진 거죠..
    무의미...그저 무의미..

  • 23. 엄마
    '18.11.27 8:28 PM (58.121.xxx.37)

    그냥님 말씀 동감입니다..
    중.고등 되니까 사춘기가 상전이라
    애들 눈치가 보여 부모라도 자식에게 별 소리도 못하는 신세가 되네요.

  • 24. ..
    '18.11.27 8:2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드라마인데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영재가 마지막에 쓴 일기 보면 아빠인지 엄마인지가 자기한테 총을 쐈대잖아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부모가 성적때문에 나한테 총 쏘면 나라도 연 끊을 듯.

  • 25. 제가
    '18.11.27 8:30 PM (1.211.xxx.20)

    아는 의사집들은 다 자식들 의사 만드려고 돈을 돈을 쏟아붓고 극한으로 밀어부치기도 엄청 하더라고요.
    병원 물려주려고.
    그런데 자식 정말 마음대로 안 돼요.
    그렇게 하거 삼수사수해도 의대 못가는 경우 많고요.
    요즘이야 전국의대가 평준화 되다시피 그렇지만 예전엔 의대도 의대나름이어서 그렇게 밀어부쳐서 어찌어찌 전국 최하위의대를 들어갔어도 놀다놀다 결국 의사 못된 경우도 봤어요.
    아버지가 종합병원장인데.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어서 학종으로 의대 못 보냈겠어요?

  • 26. 드라마일뿐
    '18.11.27 8:40 PM (121.167.xxx.134)

    영재는 금수저 집안에서 자랐으니 통장에 그간 모은 세뱃돈만 해도 몇천 될거 같아요.
    일단 손에 쥔 현금 있으니 세상에서 자기를 이해해주는 단 한사람 가을이 누나랑 해보지 않았던 노동도,
    옹색한 살림 살이도 소꿉장난처럼 재밌겠죠.
    이렇게 몇달 지나 돈도 떨어지고 육체노동이 있어야 먹고 산다는 현실과 맞닥드리게 되면
    아,,, 그동안 내가 뭘 몰랐구나 싶어서 부모 품으로 가던가...
    아니면 아파도 하기 싫어도 새벽 두시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 정신력으로 뭐라도 해서 자립하지 않았을까요?

  • 27. 78예
    '18.11.27 8:43 PM (58.120.xxx.76)

    예전에 광진구에서 모자가 단둘이 사는데 엄마가 고등학생아들
    때리면서 공부시키다
    아들이 엄마살해했던 사건 있었죠.

  • 28. 행동주의 심리학
    '18.11.27 8:45 PM (222.106.xxx.68)

    어린 앨버트 시험으로 유명한 왓슨(Watson)은 모든 행동은 학습에 의해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죠.
    아기때부터 특정 조건을 갖춘 환경에서 계속 자극을 주며 그 아기를 키우면 나중에 그 특정 조건과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죠. 즉, 의사나 변호사나 어떤 직업도 갖게 할 수 있다는 말이죠.
    왓슨은 자신의 이론대로 엄격성과 규칙성을 강조해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자식들이 용변을 보게 했는데 용변이 나올 때까지 변기에 앉아있게 했다고 해요.
    자식들 모두 평생 복통에 시달렸는데, 한 명은 자살했고, 한 명은 계속 자살을 반복했고, 한 명은 위궤양으로 죽었답니다.
    왓슨은 자녀 양육에 관한 책을 썼는데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자녀 양육의 바이블로 여겼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성향과 기질이 있고 무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무시한 채 규격화된 행동을 강제로 반복하다 보면 병을 얻거나, 정신분열이 생기거나, 폭력적이 될 수 있어요.

  • 29. ...
    '18.11.27 9:07 PM (39.7.xxx.138)

    현실에서는
    부모를 싫어하고 증오했겠지만
    본인이 휴학을 한후에라도 다시 현실로 복귀하죠..

    그리고, 나중엔 때려가며 공부시켜줘서 고맙다고
    나중에 가서야 인정하죠.

    단, 그렇게 맞아가면서 한 결과가
    사회에서 인정받는 그런 좋은결과였을 때에만...

    근데, 아주 오래전
    한의대생이 자기 부모 죽인 사건, 드라마속 상황과
    비슷한거같아요.

  • 30. 구타
    '18.11.27 9:25 PM (220.76.xxx.87)

    이름대면 다 아는 동네, 아파트, 학교..의사,임원 아버지가 골프채로 고딩아들 때리는 거 쉬쉬하면서도 다 알아요. 부모 이혼하고 애는 혼자 오피스텔 살아요. 그 건물이 부모 거라. 별별 일 많아요. 조선일보 초딩 보세요. 그거 괴담 아니잖아요. 현실은 상상초월입니다.

  • 31. 그아이
    '18.11.27 10:42 PM (183.109.xxx.87)

    그 아이는 행복을찾아 그런게 아니고
    오로지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함이었어요
    뒤늦게 후회했지만요

  • 32. 추측
    '18.11.27 11:30 PM (116.121.xxx.147) - 삭제된댓글

    코디가 영재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 집으로 가을이를 불러서 성적으로 풀게 한 것 같아요.
    예고편에 우리는 선생이 아니라는 말이 나와요.
    영재의 일기를 엄마가 아빠에게 보여주며 당신 때문이라고 할 때, 그 아빠가 그러게 왜 가을이를 불러들였냐고 다그쳐요.

  • 33. 가까이
    '18.11.27 11:38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가족중에 애한테 그렇게 한 집 있어요.
    시험보고 성적 떨어졌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고
    애 따귀를 200대 때려서 얼굴 터졌었어요.
    작년에 고2 였은데 휴대폰 압수했더니 엄마아빠 자는 방에 들어와 선풍기 침대에 던지고요.
    그 집 부자예요. 그런데도 가출하고 잡혀오고 해요.
    드라마랑 별 차이 없어요.

  • 34. ……
    '18.11.28 12:07 AM (218.51.xxx.107)

    참 단순하신 ....
    그냥 눈으로 보이는대로 해석을 하시네요

  • 35. 정말
    '18.11.28 12:16 AM (124.56.xxx.35)

    남편과 사이 나빠도 또 본인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아이들만 쳐다보며 살아가며 그게 유일학 낙이자 희망인 엄마들 꽤 있을듯 싶어요
    자식이 자신의 삶의 전부인 사람들이 우리나라엔 참 많아요

  • 36. 원글님
    '18.11.28 10:35 AM (211.221.xxx.226)

    공강능력 무진장 떨어지시는듯...디게 단편적으로 생각하시네요...이드라마 그닥 어려운 내용 스토리도 아닌데..이저 겨우 2회 내용가진걸로 모든걸 다파악하셨나요?

  • 37. 이글 왠지
    '18.11.28 5:34 PM (223.33.xxx.128)

    알바가 댓글수집하려고 쓴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 38. ..
    '18.11.28 5:36 PM (58.140.xxx.82)

    영재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아이에요.
    아이를 아무리 떠밀어도 그렇지.. 강바닥까지 가본 아이는 헤엄쳐서 강 너머로 가면 그만이에요.
    그 강 사이에 다리를 놓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강을 오갈수 있는 쪽배라도 하나 띄워놔야 했는데.
    영재네 집은 그게 없었던거죠... 이미 아이는 강을 건너버렸고. 엄마는 뒤늦게 아이를 건지려다
    떠내려가버렸네요..

  • 39. ..
    '18.11.28 5:42 PM (58.140.xxx.82)

    223.33님 그건 아닌거 같고.
    글쓴님이 아마도 자식을 지금 그렇게 키우고 계신가봐요.
    너 위해서 그런다는 대의명분 아래 억압해가며. 세상이 얼마나 냉혹한지 너는 모를거라며.
    스스로 합리화 하고 계시는듯.

  • 40.
    '18.11.28 5:56 PM (85.146.xxx.207)

    생각과 이해의 폭이 습자지같으심.

  • 41. 젤 현실과
    '18.11.28 6:32 PM (58.120.xxx.80)

    현실과다른게
    김정난같은 캐릭터는
    자살을 한다쳐.. 백번양보해 한다치더라도
    동네에서 안죽죠. 이제껏 자존심이있고 허세가있는데 절대 동네서 안죽어요 아이에게 뒤따를 꼬리표를 생각해서라도..
    근데 동네에서 죽는대목에서 극의 한계인가싶고 확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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