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랑 같이 사는건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7,930
작성일 : 2018-11-09 11:22:24
저는 단순하고 무디고 가끔 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남자랑 살고있는데요
가끔 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자를 보면
저런남자랑 살면 내 감정도 잘 매만져주고 참 부럽다 싶어요..
다음생에는 결혼을 안할거지만
한다면 그런남자랑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ㅋㅋ
남편이나 남친이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들.. 어떤가요? 경험담 듣고싶어요~~
IP : 59.15.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26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이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

  • 2. ..
    '18.11.9 11:27 AM (58.237.xxx.162)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 스타일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뭔가 그런남자들은 좀 예민할것 같아요..

  • 3. ....
    '18.11.9 11:31 AM (58.140.xxx.178)

    그런 남자는 여자가 자기 감정을 잘 이해못하거나 대화가 안된다싶으면 또 그 여자랑은 못산다고 떠나죠.
    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무딘 여자 잘 이해못해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 4. ..
    '18.11.9 11:31 AM (112.185.xxx.232)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감성적이고 예민하면 일상생활이 다 그분의 기분에 따라 달라져요
    그런 부류가 연애도 잘하고 싫증도 빨리내고 책임감도 없고 늘 우울해하고.. 돈 쓰는거 잘하고
    같이 살면 평생 엄마처럼 대해줘야 합니다. 먹여살리는건 당연하고요.
    무뚝뚝하지만 속정있고 책임감 있는 남자가 훨 나아요

  • 5. ...
    '18.11.9 11:35 AM (220.116.xxx.64)

    전 피곤해서 못 살 듯...
    본인이 감성적이고 예민한 사람은 누군가를 다독여주기 보다 자기 예민함에 급급해서 남 돌볼 여지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친구사이도 그렇듯이...
    적당히 무뎌야 서로서로 편할 듯...

  • 6. 싫음
    '18.11.9 11:42 AM (223.32.xxx.104) - 삭제된댓글

    감성적이도 섬세하도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7. 그런 사람은
    '18.11.9 11:49 AM (175.195.xxx.87)

    친구로도 싫어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전 단순하고 이성적이고 감정기복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좋아요 자기감정 주체못해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는 사람 싫어요

  • 8. 싫음
    '18.11.9 11:49 AM (223.32.xxx.182)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9. ...
    '18.11.9 12:12 P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 나이 50 목전인데 소녀소녀해요ㅋㅋ
    로맨스 영화 드라마 즐겨 보고 한국 순문학 좋아하고 깔끔하고 예쁜 거 좋아하고 취미가 산책, 마트 쇼핑, 정원 가꾸기ㅋㅋ
    나이 먹어 호르몬 영향이 아니라 원래 다정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약자한테 연민 많고 여성적 장점이 큰 사람이에요
    예민해서 불편한 것도 분명히 맞지만 저는 장점을 훨씬 크게 느껴서 좋습니다
    제가 이성적이고 논리추구형인데 아이가 있었다면 남편 성품을 닮았으면 바랄 거같아요

  • 10. 그런 집
    '18.11.9 12:31 PM (115.136.xxx.173)

    딸을 많이 낳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3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세무사 20:36:53 9
1809002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5
1809001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아러아러아 20:35:27 82
1809000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3 ㅇㅇ 20:29:35 195
1808999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760
1808998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6 20:18:00 754
1808997 신축일주 과숙살? 20:16:30 90
1808996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4 참 유전이란.. 20:10:50 965
1808995 수상 소감 쫌~~ 6 한심 20:09:26 742
1808994 문어 1 질겨 20:05:44 172
1808993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7 아들맘 20:05:07 1,051
1808992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23
1808991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머리 20:00:51 113
1808990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093
1808989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2 이러니개독교.. 19:57:23 634
1808988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10 빅잼 19:57:20 352
1808987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11 ㅇㅇ 19:56:35 620
1808986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2 Ahf 19:52:43 651
1808985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우주스타 19:52:02 349
1808984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4 ㅇㅇ 19:46:26 409
1808983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2 dfdfd 19:46:16 1,125
1808982 국민성장펀드요 6 ㅇㅇ 19:44:34 761
1808981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2 19:41:21 1,430
1808980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5 ... 19:38:21 445
1808979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3 ... 19:33:38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