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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본 가장 충격적인 댓글

ㅇㅇ 조회수 : 20,946
작성일 : 2018-11-08 23:20:01
어리면 그 자식을 죽일수 있는 유일한 권리는 부모밖에 없어요
자식이 살 권리도 죽을 권리도 결국은 부모가 결정한다구요
그 간단한 사실만 먼저 생각하고 이 안된 사건을 그저 명복을 빌어줘야죠

부모가 그리 선택한것을 어찌할수가 없어요
이 사건 그 엄마가 도저히 살수가 없었고 자신의 분신을 같이 죽인거에요
감상 감성 이런거 다 빼고 냉정하게 바라본다해두요
이게 이해가 안되시는지? 엄마를 살인범이라고 욕하기만 하는것은 너무 근시안적 사고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65108&page=1&searchType=sea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이런 마인드를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충격적이네요
IP : 112.169.xxx.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11:25 PM (39.121.xxx.104)

    불쌍한 아이 말고 저런걸 부모가 죽였어야 저런 소리를 못나불거릴텐데요....
    지는 안죽이는 부모 만나서 저런 개나발을 불정도로 살고 있다 이거죠?
    북한욕밖에는 어울리는 단어가 없네요...
    그집 부모님 한 30년전에 권리행사 안하시고 뭐하셨는지

  • 2. ..
    '18.11.8 11:26 PM (211.172.xxx.154)

    자식을 죽일 권리 절대 없습니다. 절대.

  • 3. ..
    '18.11.8 11:34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괜히 열어봤어.. 아오 열받네..

  • 4. ...
    '18.11.8 11:35 PM (220.75.xxx.29)

    자녀동반자살이란 말은 택도 없어요. 자녀살해 그리고 자살일 뿐. 인식을 바꿔야 해요.

  • 5. ...
    '18.11.8 11:36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귀신은 뭐하냐.. 응???

  • 6. 망치
    '18.11.8 11:37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대갈통에 우동사리 들었나보다..

  • 7. 의견분분
    '18.11.8 11:38 PM (58.79.xxx.144)

    저는 최근 보육원의 알려지지않은 참상을 아주 조금 알게되어서 내가 죽으면 내 아이들에겐 지옥 시작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댓글들로 비난하시기전에
    현재 부모없는 아이들의 참상에 대해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들 관심 좀 가져주셨음 해요....

    그 엄마를 절대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그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이 되기에
    비난하지 않을뿐입니다.

  • 8. ....
    '18.11.8 11:39 PM (220.116.xxx.172)

    저도 목숨은 하늘이 준 걸로 생각되어요
    벌 받을 겁니다
    어떻게든 살아야죠
    자식 낳았음 책임져야 해요



    그런데 부모 떠나고 남는 아이들
    휴......
    보육원 봉사 다니고 그룹홈 봉사 다니면서....
    부모 없는 아이 보면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 ....
    '18.11.8 11:41 PM (106.102.xxx.124)

    반백년 살아보니
    어떤 말이든 입바른 말도 장담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깨달았네요.
    내가 그 처지가 되어보지 않는 한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쓴 사람이나 원글님이나 아무도 몰라요.
    그 엄마의 마음은...

  • 10. ??
    '18.11.8 11:44 PM (180.224.xxx.155)

    끔찍. 저 댓글뿐 아니라 다수의 댓글도 끔찍해요
    본인들에게 본인 부모나 남편이 돈없다고 우울증이라고 같이 죽자면서 담요에 싸서 바다에 익사 시키면 저런 소릴할까요??
    자기는 죽기 싫어 발버둥을 쳐도 너 두고 가면 인생 망친다고 억지로 물에 밀어넣음 참 이해되겠습니다

  • 11. 와...
    '18.11.8 11:47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세상 미쳤다... 그럼 빚져서 아내죽이고 일가족 다죽이는 미친 남편새끼도 이해하는거냐??

  • 12. ...
    '18.11.8 11:49 PM (220.75.xxx.29)

    엄마의 마음 운운하는 자체가 자녀살해에 명분을 주는 거 아닐까요?

  • 13. ㅂㅅ
    '18.11.9 12:00 AM (211.112.xxx.251)

    남편이 빚져서 시달리다 자살전 세상풍파에 시달릴 아내걱정에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도 그것도 애닲은 사랑이겠죠? 그럴수 밖에 없었던 남편의 심정은 어느 누구도 가늠할 수 없고 왈가왈부 할수 없는거죠,
    네~~ 그렇겠네요? 그렇죠?

  • 14. 그거
    '18.11.9 12:11 AM (223.38.xxx.36)

    이 글 몇줄 바로 위의
    비가 왜 이리 많이 오냐는 글 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65702&page=1
    그 작성자가 저 댓글 작성자입니다. 유명한 아이피예요. 아는 분은 다 알죠.
    연예계 누군가 죽거나 하면 꼭 글을 써요. 신해철 때 최진실 때 대단했죠.... 그립다며 몇 번이나 글을 썼는지.
    유명한 사람 아니어도 큰 사건 나면 또 이렇게 씁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늘 자기 태도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싸움날 때도 많아요.
    기억하세요. 사람은 바뀌지 않고 저 사람은 계속 저런 글과 댓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이 날씨 얘기 먹는 얘기(주 레파 토리가 이거- 날씨, 먹을것, 연예인, 사건사고) 할 때 호응 좀 해 주지 마세요. 답답해요.

  • 15. 그거
    '18.11.9 12:13 AM (223.38.xxx.36)

    이것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64792&page=1&searchType=sear...

    이 아이피는 저 댓글과 같죠.
    첫 링크는 다른 아이피지만, 같은 사람이에요.

  • 16. 타인을
    '18.11.9 12:35 AM (222.120.xxx.44)

    죽일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어요.
    특별한 예외사항 말고는 낙태도 범죄고요.

  • 17. ...
    '18.11.9 1:09 A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이상적으로 & 이성적으로는 그렇죠
    하지만 엄마가 없으면 그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요

    물론 살인은 하면 안되지만
    단순히 흑과 백으로만 나눠지지는 않는 문제 같아요

  • 18. 그 엄마 심정은
    '18.11.9 4:13 AM (42.147.xxx.246)

    그 엄마 만이 알고 있겠죠.
    그렇다고 아기를 죽인건 백번 잘못하는 겁니다.
    아기를 남기면 고생한다고 했으면 살아서 아기를 잘 길러야 해요.
    난민들도 살려고 배 타고 가다가 몇 백명씩 죽어도 자식을 죽였다는 말은 아직 없네요.
    동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들도 살해당하지 않지요.

  • 19. 동반자살이란말을
    '18.11.9 7:50 AM (199.66.xxx.95)

    부모가아이데리고 죽었을때쓰는 적어도 나라서양에선 없어요.
    다 murder suicide죠
    남 죽이고 자긴 자살했다는.
    동양권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개념이 있어 뭐
    데리고 죽는다거나 명예살인도 나오고 그러는거죠.

    정말 그렇게 아이를 위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야죠.
    아이를 죽이면서 널위해 그랬다...사이코패쓰 같은 말인건 사실이예요.

  • 20. dd
    '18.11.9 8:23 AM (121.88.xxx.76)

    살인을 권리라고 생각하다니 예비 살인자 사이코네요.
    애를 낳았으면 잘 키울 의무만이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낳지를 말던가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 21. ..
    '18.11.9 10:34 AM (58.140.xxx.82)

    그냥 쉽게 생각해서.. 내 애한테 하는 행동을 생판 남의 아이한테 했을때 그게 경찰차가 올 일인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남의 새끼한테 하면 경찰서 가는 일을 내 새끼니까 사랑해서 그랬다는 변명은 이제 그만!!

  • 22. ...
    '18.11.9 11:28 AM (203.255.xxx.108)

    아이를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너무나 무서운 생각이예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봐야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행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쉽지 않아요.

    아이성적이 내 성적 같고... 내가 공부잘한것보다 아이가 공부잘한게 더 뿌듯하고...

    그래도 자꾸 아이가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

  • 23. ...
    '18.11.9 11:37 AM (112.220.xxx.102)

    미친댓글이네요
    무섭기까지함

  • 24. ㅇ ㅡ
    '18.11.9 11:39 AM (175.223.xxx.153)

    아이피 찾아서 동일인인 거 찾아낸거 왜케 소름돋지;;;

  • 25. 딴소리
    '18.11.9 11:44 AM (121.181.xxx.103)

    근데 아이피도 영 다른데 어떻게 같은 사람인걸 알죠???

  • 26. 죽일 권리는 없고
    '18.11.9 11:46 AM (14.41.xxx.158)

    다만 자살결심한 부모가 힘들게 경제적으로 치여 살았다면 가난의 되물림이 남은 자식에게도 도도리되겠지 하는 상심에 갈때 같이 가자 하는 심정은 이해는 감

    실제 부모가 자살해 남은 어린자식의 삶이 녹록치 않은게 사실이고 세상과 혼자 부딪치며 얼마나 서럽겠나 또 외롭고 경제적으로 힘드니 자살한 부모를 상기하게 될테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부모가 자식을 죽일 권리는 없으나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자살 부모도 오죽할까 싶은

  • 27. .....
    '18.11.9 11:52 AM (223.39.xxx.25)

    남편이 빚져서 시달리다 자살전 세상풍파에 시달릴 아내걱정에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도 그것도 애닲은 사랑이겠죠? 그럴수 밖에 없었던 남편의 심정은 어느 누구도 가늠할 수 없고 왈가왈부 할수 없는거죠,
    네~~ 그렇겠네요? 그렇죠?
    22

  • 28. ㅌㅌ
    '18.11.9 12:03 PM (27.217.xxx.4)

    슬픈뉴스예요. 그 엄마의 마음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죽을람 혼자 죽었어야죠. 아기는 왜 죽였나요? 명백한 살인 자살입니다.

  • 29. 82에
    '18.11.9 12:17 PM (175.223.xxx.51)

    아이피 들먹이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본인만 모를뿐

  • 30. dlrjs
    '18.11.9 12:21 PM (211.227.xxx.137)

    서양이고 동양이고 중세시대에도 어린자식이랑 동반자살하는 엄마들이 있었죠.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엄마들과 어린 자녀...

    사람들은 비극적으로 생각하고 명복을 빌어주거나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면서 넋을 달래주었죠.
    국가복지 개념이 도입된 지가 언제인데 지금은 엄마가 나쁜 년 살인자 이러고 있네요.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육아에 대한 공공개념이 탑재돼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그 엄마를 향해 살인자라고 욕해도 자살로 세계 1위인 국가에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요.

  • 31. wjdakf
    '18.11.9 12:39 PM (61.74.xxx.140)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 비난 마세요
    제가 대학생때 보육원 봉사를 몇년 한적이 있어요.
    네, 20년전 그때에도 이미 나라에서의 지원, 기업들의 지원은 부족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저는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바이올린을 후원자 통해 배우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 아이들의 생활이 얼마나 참혹한지 아십니까?
    그것은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 처참함, 참혹함입니다.
    그나마 형제나 자매와 함께 들어와 있는 아이들은 좀 낫습니다.
    그런데 말그대로 천애 고아인 아이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남아있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모두 집을 나갑니다.
    친구도 있고 교사도 있지만 정서적 교감이 되는 사람도, 의지 할 사람도, 그야말로 아무도 없더군요.
    부모가 없다는건 그런겁니다.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엄마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하고 황량하게 자라다가 여자애들은 나가서 어디에서 뭘해서 먹고사는지 조차 모릅니다. 거의 전전하다 술집 사창가로 간다 하더군요.
    3살 아이 엄마의 선택은 잘못되었지만, 그 심정만은 뼈저리게 이해합니다.

  • 32. 누가 살인자?
    '18.11.9 12:57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저 댓글을 비난할 수 없는게
    우리 사회에서 부모 없는 아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아니까요
    자기 아이를 안고 물속에 들어간 엄마를
    살인자라고 비난할 수 없어요
    살인자는 원글자 당신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 아이와 엄마가 살 수 있게 무얼했나요
    비난은 신나게 할 수 있어요

  • 33. ㅇㅇ
    '18.11.9 1:34 PM (123.111.xxx.90)

    이런 댓글들로 비난하시기전에
    현재 부모없는 아이들의 참상에 대해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들 관심 좀 가져주셨음 해요....22222

  • 34. ....
    '18.11.9 2:20 P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가 고아원에서 몇년 지냈어요 이모하고.둘이서. 상처가 많아요 평생 깊게 가지고있어요
    고아원에서 받은 상처를 자식들에게 풀어서 힘듭니다
    비난하기보다 먼저 보육원, 한부모가정에 관심갖고 기부 많이 해주세요

  • 35. 어후
    '18.11.9 2:23 PM (210.109.xxx.130)

    미친 댓글이네. 내배로 낳았어도 엄연한 독립체인데..

  • 36. 그래서
    '18.11.9 2:55 PM (114.203.xxx.61)

    자식남겨두고 이혼주저하고
    이런극단적인 짓 못하는거지요
    남겨진아이들 은 어렵겠지만
    같이죽는건 더이기적인 몹쓸짓 입니다

  • 37. 보육원 어쩌라고
    '18.11.9 2:5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조부모가 딸과 손녀까지 함께 살았고
    애엄마가 30대라도 그부모는 60도 안되었을텐데
    가난해도 손녀하나 못돌볼까 자꾸 보육원얘길해요
    나라에서 지원도해주는데

  • 38. 이여자
    '18.11.9 4:05 PM (211.171.xxx.2)

    진짜 정신병원 가야해요 역겹네요

  • 39. ㅠㅠ
    '18.11.9 6:20 PM (1.243.xxx.9)

    서초에서 자기 가족 다 죽인 남자 생각나네요. 그사람도 자긴 자기자식 ,마누라 고생할까봐 죽였다하겠죠.
    옥천 체육관관장 마누라, 7,8,9 살 딸 쪼르륵 주였죠. 그사람도 이해가 되시겠어요.
    자기 자식 죽이고 살릴 권리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 미쳤어요.

  • 40. ...
    '18.11.9 6:50 PM (180.71.xxx.169)

    부모없는 아이의 삶의 참혹함을 먼저 알아보라구요?
    그럼 그 애들 보면서
    '아휴 얘네는 차라리 어릴 때 죽는게 낫었겠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한겁니까?
    자식을 낳았으면요, 어쩔 수 없는 질병이나 사고사를 빼고는 뭔짓을 해서라도 자식을 키워내야하는게 부모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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