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기한 점집도 다 있네요

프로그램 조회수 : 5,903
작성일 : 2018-10-27 12:04:29
역학책도 쓰고 나름 유명한 사람인데 나이도 많구요.
사주를 직접 안 풀어주고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돌리네요.
저런 거 사서 깔면 조금만 배워도 아무나 사주보겠더라고요.
성격이나 지난 일은 크게 얘기 안하고, 앞으로 일만 얘기해서 문제는 살아봐야 맞는지 틀린지 안다는 게 함정.
하여간 사주풀이도 진화하나봐요. 그럼 싸기라도 하던가 한명에 십만원.
그럼서 입력안하면 한 사람 당 사주푸는 시간만 이십분 걸린다고..
근데 딴데서는 휙휙 한 오분만에 막 말하잖아요. 그건 뭔지...
그래도 원서쓸 학교들 초성 찍어주고 과도 추려주고 되나 안되나 보는 재미는 있겠어요.
IP : 119.149.xxx.1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0.27 12:10 PM (211.219.xxx.13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컴퓨터로....
    아마 컴퓨터로 기본 풀어주면 그거보고 판단 평가하거나 덧붙이나봐요

    예전분들은 모든걸 머리에 넣고 생각하면서 풀었다면

    어차피 똑같은얘기 컴퓨터로 기본데이터나오면 시작하나보네요

    그거보면 진짜 사주풀이 의미없다 싶어요 아님 AI시대에 없어질 직업이던지요..

    그래서 신점을 찾아가기도 하더라구요 신내린지 얼마 안됬다는둥...

  • 2. dlfjs
    '18.10.27 12:14 PM (125.177.xxx.43)

    철학관 요즘 다 컴으로 해요

  • 3. 개업한 철학관
    '18.10.27 12:14 PM (116.122.xxx.229)

    네 맞아요
    그것도 제대로 못봐서 딴소리하던 사람도 있드만요
    제 언니가 컴퓨터 쳐다보더니 왜 남자로 넣었냐고
    하니 아 앞손님이 남자인데 안고쳤대요
    어이 없어서 ...

  • 4. 오잉
    '18.10.27 12:25 PM (119.149.xxx.138)

    작년에도 가보고, 삼년전에도 갔는데 다 싸인펜 들고 한자쓰면서 했거든요. 저리 바뀐지 꽤 됐나 보네요. 예전에 설대 철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동양철학 전공이라 자기가 만든 사주프로그램으로 지인들 사주 재미로 봐줬는데 그게 꽤 맞았거든요. 보니 그 생각도 나고 암튼 신기했어요.
    근데 컴으로 보면 맞기는 맞나요, 그것도 풀어주는 사람 실력인가요?

  • 5. ㅋㄱ
    '18.10.27 12:29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컴이 더 맞어요.
    손글씨는틀리고 외워야합니다

  • 6. 오잉?
    '18.10.27 12:42 PM (223.33.xxx.138)

    점 프로그램 사서 깔면 저도 점볼수 있나요?

  • 7. ...
    '18.10.27 12:45 PM (175.192.xxx.5)

    결국은 풀어주는 실력인것같던데요.
    취미삼아 배운 사람들한테 가면 같은사주팔자가지고도 참 용하게 틀리더라고요. 사주카페에서 알바로하는 사람도 잘 못해요. 좀 제대로 가게 차려놓고 좀 본다더라는 사람들은 대개 비슷하게 말하는 편이고요.

  • 8. 어휴
    '18.10.27 1:02 PM (182.218.xxx.197)

    그게 아니라 만세력을 책으로 안보고 컴터로 하는거지요.
    만세력 없으면 아무리 고수라도 팔자를 못 뽑으니까요.
    그리고나서 해석 풀이는 자신의 공부실력으로 하는하는거고요.

  • 9. ㄱㄱ
    '18.10.27 1:05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사주팔자 적는 공부는 안해도 되지만 사주풀이는 어려워요

  • 10. 만세력
    '18.10.27 2:23 PM (116.121.xxx.93)

    만세력에서 사주의 팔자를 컴으로 뽑는거에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있는 8글자로 감명하는게 어려운거죠
    만세력이야 일일이 사람 머리로 외우거나 책봐서 뽑느니 정확한 컴으로 뽑아내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정확한겁니다

  • 11. 4주8자
    '18.10.27 5:28 PM (124.53.xxx.190)

    펼쳐 보이는 게 대단한 것 아니예요~
    요즘 누가 주판 튕겨가며 계산하나요?
    같은 이치예요.
    그 4주8자를 잘 풀이해 내느냐가 관건이예요.
    근데 사주보러 가서 키보드 두드려
    4주8자 여는 것 보면 좀 정성없어 보이긴 해요

  • 12. 컴퓨터도
    '18.10.28 11:47 AM (222.120.xxx.44)

    지나보니 꽤 정확했어요
    돈 넣고 안쇄물로 받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54 소고기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돌밥 15:08:39 38
1797453 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2 ... 15:04:41 351
1797452 하이볼 1 00 15:01:06 124
1797451 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4 ㅇㅇㅇ 15:00:39 543
1797450 애 입시에 알아서 하라는집 5 ... 15:00:28 235
1797449 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12 ㅇㅇ 14:52:47 840
1797448 고등비만아들 한약 해먹이라는데 3 잔소리대마왕.. 14:51:35 223
1797447 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27 ㅎㅎ 14:49:42 1,071
1797446 모텔 연쇄살인마 사건이요 5 ... 14:49:39 748
1797445 집값 정상화 기준 3 …. 14:48:55 290
1797444 강풍이 무섭네요. 1 ㅇㅇ 14:40:54 859
1797443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6 대학학잠 14:40:46 249
1797442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34 ㅇㅇ 14:32:28 526
1797441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10 공청기 14:29:36 359
1797440 헬리오시티 근황 12 봄바람 14:24:18 1,917
1797439 아들과 관계 후 임신했다면?????? 왜요?? 16 14:24:06 2,765
1797438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2 펑크린 14:23:53 462
1797437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28 14:22:40 1,010
1797436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3 마그네슘 14:18:15 418
1797435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20 인지상정 14:15:43 1,679
1797434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7 아들 14:13:51 525
1797433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6 ㄱㄱㄱ 14:12:28 523
1797432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6 ㅇㅇ 14:10:11 1,746
1797431 5000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2 민새야 14:04:29 1,281
1797430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4 ... 13:58:02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