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아무리 경량이라해도 오리털 패딩이 더 추울때 입을 것 같은데
모직 반코트보다 경량패딩이 먼저 나왔네요.. 많이 봤어요. 어제 오늘.
제 생각엔 아무리 경량이라해도 오리털 패딩이 더 추울때 입을 것 같은데
모직 반코트보다 경량패딩이 먼저 나왔네요.. 많이 봤어요. 어제 오늘.
의미 없어요.
원글님이 본 사람 없다고 지금 패딩입은 사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안 춥다고 남들도 안 추운거 아니니까요.
어제부터 날씨와 옷차림에 대해 자기 기준이 세상 기준인양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각자 알아서 자신에게 가장 적당하게 차려입을 문제입니다.
유행이잔아요.코트보다..
좀전에는 두꺼운 가디건이 딱이라면서 코트니 패딩이니 한명도 못봤다더니 이제는 많이 봤다고 본문을 바꾸셨네요.
하고싶은 말씀이 무엇인지요.....
아줌마들은 직장아니면 막입기 패딩이 편하지 않나요
저도 두꺼운 가디건 글 제목 보자마자 새로 글 적었어요.
제가 글 올리고 나니 그 글이 없어졌더라구요.
원글님, 제가 첫댓글 단 사람인데 제가 두꺼운 가디건 원글에 첫댓글로 달았거든요.
그럼 제가 단 댓글이 그 원글이 없어지면서 님 글에 달린건가요?
본문이 달라서 원글님이 바꿔쓰셨다고 생각했는데 두꺼운 가디건 글이 지금 또 새로 올라왔네요.
글지우면 새로 올린 글에 댓글 달릴 때가 있더군ㅇᆢㄷ